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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0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4. 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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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05일째 4월 28일 월요일.

금연 380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0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살아야겠다. 매순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요즘에 밖에 나가지만 전처럼 매일 나가지는 않고 내가 나가고 싶은때만 나간다. 많이 움직여야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나는 건강하게 나의 몸을 늘 체크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요즘에 게임을 새벽늦게 까지 하느라 생활패턴이 약간 깨졌지만 그래도 최대한 다시 되찾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생활패턴이 깨지고 그러면 내 몸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낮잠을 안자고 싶어도 나도 모르게 자게 된다.오늘 낮에 많이 잤다. 그래도 밤에 잠을 잘 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너무 좋다. 미세먼지도 없고 그래서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등이 안좋으면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마스크를 뚫고 내 몸속으로 침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오늘도 스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많이 얻어터지고 그랬지만 그래도 이길때에는 많이 이기고 있다. 그냥 게임 자체를 승패를 떠나서 즐길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지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다행인것 같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암튼 나가다보면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정말 많이 보이고 그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정말 나는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 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가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정말 나 스스로 내 몸을 열심히 관리를 하고 있다. 가능한 건강식단을 먹고 있다. 오늘 생라면을 먹었다. 점심먹고 생라면을 먹었는데 수프같은것은 뿌리지 않고 생라면으로만 먹었다. 덕분에 입이 짜지 않았고 속도 그렇게 많이 더부룩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트륨이 어느정도 필요는 하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많이 나트륨이 쌓이게 되면 우리 몸에 염증이 생기고 심각해지면 암까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인터넷으로 뉴스들을 보면 갈수록 젊은 암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젊은 암환자들이 증가하는 이유는 내가 생각했을때 서구화된 식단 운동부족 술 담배 등 원인이 정말 다양하다. 그래도 나는 거의 한식으로만 먹고 있다. 양식을 먹을때도 있지만 그렇게 많이 양식은 먹지 않는다. 중식도 거의 먹지 않는다. 짜장면과 짬뽕 등을 먹고 나면 엄청 몸이 피곤하고 힘들다. 그만큼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짬뽕과 짜장면을 먹었을때 몸이 엄청 피곤한것 같다. 그래도 짜짱면이나 짬뽕 탕수육 등 몸에 안좋은 중식들을 일체 안먹고 있다. 땡기지도 않고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나 스스로 절제하고 있다. 전보다 확실히 내가 식사량이 많이 줄어들었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식과 폭식은 위와 대장의 건강을 매우 좋지 않게 만든다. 과식과 폭식의 습관은 위와 대장을 못쉬게 만들고 더 일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가능한 과식과 폭식을 하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2023년 11월달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초밥을 20접시 이상 먹은적이 있었다. 진짜 과식과 폭식을 같이 하니까 정말 몸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과식과 폭식을 일체 안하고 있고 저녁 먹고 12시간 이상 공복을 지키고 있으니까 살도 안찌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정말 음식을 먹을때 조절을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절제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여전히 과식이나 폭식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폭식이나 과식을 하지 않으니까 속의 더불룩한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늘 계속 소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소식을 하면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서 많이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소식을 해도 나름 잘 버틸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소식을 해도 잘 참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인내심이 길러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금연 10년6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9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0년6개월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고 금연 39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금연 3900일을 성공하면 금연 40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정말 금연 4000일을 성공하면 기분이 엄청 좋을것 같고 금연 3000일 성공했을때처럼 엄청 더 배이상으로 행복하고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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