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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9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4. 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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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94일째 4월 17일 목요일.

금연 379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79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오랜만에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날씨가 많이 더웠다. 여름이 돌아온것 같다. 정말 봄이 완전히 사라졌다. 봄이 사라지고 여름이 돌아왔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이 돌아왔지만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나는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골때녀 한국과 일본 경기를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3:2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정말 감동적이면서 울컥했다.1차전 패배를 고스란히 되갚아준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골때녀에 나오는 여자선수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대표팀으로 나와서 정말 일본을 우리나라가 이긴게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국대표님으로 나온 골때녀 여자선수들 인스타에 댓글을 달았고 이영표형님이 좋아요를 누르셨다. 정말 2002년 한일월드컵때 열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경기였다. 정말 골때녀에 나오는 감독님들이 2002년 영웅들이 정말 많다. 김태영감독님이 계시고 최진철 감독님도 계시고 이영표형님도 계신다. 정말 티비에서 감독들을 보면서 정말 뿌듯하고 늘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이영표형님은 마라톤으로 계속 몸을 유지하는거 보면 지금도 꼭 현역선수같은 느낌이 들어서 멋있다. 정말 최진철 골때녀 감독님과 김태영  골때녀 감독님도 나이는 다 들었지만 정말 멋지게 늙으셨다. 보통 운동선수들이 은퇴하면 살이 찌고 무너지고 그러는데 골때녀에서 나오시는 감독님들은 늘 날씬하고 멋있다.작년 2024년 레전드매치를 했는데 이 매치들은 골때녀 나오는 감독님들끼리 풋살 하는데 정말 티비로 보니까 다들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이운재 형님을 해설위원으로 보았는데 정말 살이 엄청 찌고 다른 사람같았다. 선수시절 이운재 형님이 엄청 말랐던것 같은데 은퇴이후 살이 급격하게 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나또한 운동을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내가 만약에 다이어트 성공이후 운동을 게을리 하고 그랬더라면 살이 다시 쪘을것 같다.나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내가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이 바로 왔을것 같다. 나의 의지가강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나의 멋진 모습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나 스스로 뿌듯하다. 낮에는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하고 왔다. 확실히 짧은머리가 나는 멋있고 더 빛나는것 같다. 나는 머리가 곱슬머리라서 정말 머리가 엄청 길고 그러면 지저분해지고 정리가 잘 되지 않지만 머리가 짧아지면 확실히 머리가 정리가 잘되고 잘생긴얼굴이 더 잘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다. 키가 좀더 컸으면 더 비율이 좋았을것 같은데 좀 작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키는 작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덥고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무더운 여름이 됬으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땀으로 마스크가 젖겠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고 그러니까 위생적으로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집에 마스크들이 많아서 너무 좋다. 다 쓸려면 일년 넘게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포장지에서 빼서 따로 서랍에 넣고 쓰고 그러는데 포장지에 놔두고 그러면 마스크 새냄새가 많이 나서 머리가 정말 아프지만 마스크를 포장지에서 빼고 따로 보관해서 쓰니까 마스크에서 새냄새가 덜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마스크에서 나는 약품냄새도 우리 몸에 해롭기 때문에 마스크를 포장지에서 빼서 따로 보관하는게 훨씬 더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마스크 포장지에서 바로 쓰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포장지에서 뜯어서 바로 썼는데 그때 정말 마스크에서 약품냄새가 좀 많이 나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이제는 마스크를 뜯어서 따로 보관해서 쓰니까 마스크에서 새냄새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적게 나서 다행이다. 정말 생각해보면 코로나 초장기때 머리가 아프고 힘들었던것은 마스크를 포장지에서 뜯어서 빠로 써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시간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마스크가 포장지에 있으면 위생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니까 포장지에서 뜯어서 바로 쓰고 그럴것 같은데 위생적으로는 좋을지는 몰라도 우리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 사람들은 마스크를 쓸때 환기를 안시키고 바로 쓸것 같다. 마스크 새냄새들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뇌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을것 같고 나의 폐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마스크에서 나는 약품냄새들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된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날씨가 더워지니까 마스크 쓰고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진다. 솔직히 마스크 안쓰고 운동해야겠지만 마스크 쓰고 운동하고 그래도 몸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마스크를 운동할때 쓰는 이유가 목의 건조함이 막기 위해서이다. 물론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이제는 건조한것보다는 습해서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습해도 잘못하면 목이 아플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몸에는 잘 안보이겠지만 먼지나 각종 균 바이러스등이 우리 주변에 떠다닌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방역을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호흡기 바이러스등이 현재 다양하게 발생하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한다. 내가 교회를 다시 쉬는것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도 운이 안좋으면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나만 잘쓰면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상대방도 잘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거 보고 안타깝다.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진짜 사람들의 경각심이 많이 풀어진것 같다. 요즘 어린 학생들이 독감에 많이 걸린다고 한다. 정말 무서운게 독감인것 같다. 나는 걸리지는 않았지만 걸린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무섭다고 다들 그러는것 같다.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개인방역이 잘되고 위생적으로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손을 깨끗하게 잘 씻고 있고 입안 청결도 청결하게 잘 유지하기 위해서 식사하고 나면 늘 양치를 열심히 하고 있다. 양치를 열심히 하지않거나 소홀히 하면 입안의 청결도 무너지고 안좋아지기 때문이다.나는 우리엄마가 치과의사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가 치과의사 아니였더라면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을것 같다. 엄마가 치과의사라서 그런지 나 스스로 금연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입안 청결을 더 잘 유지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입안 청결을 잘 유지하지 못하고 치아 건강이 좋지 않았더라면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솔직히 안좋게 보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5개월이 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앞으로도 날씨가 덥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예전에는 여름이 오면 엄청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여름을 즐길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말 갈수록 여름이 길어지고 더워지는게 느껴진다. 그래도 늘 날씨가 25도이상 올라가는게 아니지만 20밑으로 떨어져도 덥다.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흡연하러 흡연구역에 가서 태우고 나면 정말 힘들었고 특히 나는 대학교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기 때문에 1층에서 5층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진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대학교 과실 5층에서 담배를 태운적도 많았지만 화장실에서 피웠던 기억이 많이 났다. 정말 나로 인해서 간접흡연을 보았던 분들한테 늘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  미세먼지 수치 앱을 보니까 나쁨이 엄청 많다. 정말 외출할때 늘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잠이 잘 오지 않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몸을 뒤굴다 보면 잠이 와서 잠을 자게 된다. 정말 여름의 큰 단점은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잠이 들때 진짜 힘들다는게 단점이다. 겨울날에는 추우니까 더 잠이 잘 오고 그랬는데 그래도 잠을 잘 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엄마한테 짜증을 내서 죄송했다. 진짜 요즘에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서 너무 죄송하다. 최대한 짜증을 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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