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7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3. 26. 22:12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772일째 3월 26일 수요일.

금연 377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지가 않았다. 그래도 다행인것 같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지 않지만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방심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호흡기 바이러스에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77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은 많이 비참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점심먹고 나서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큰고모는 어제 밤에 일이 있어서 서울로 올라가신것 같다. 할머니 컨디션이 괜찮아보이시지만 기침을 좀 많이 하셔서 걱정이 된다. 나중에 폐렴까지 올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할머니나 할아버지등은 정말 가벼운 감기도 폐렴까지 와서 돌아가실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 컨디션은 좋아보이셔서 다행이고 내가 하는 말들도 나름 잘 들으셔서 다행이다. 보청기를 착용하시는데 보청기 덕분에 그래도 말이 잘 들리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할머니가 아빠 이야기를 할때마다 늘 마음이 아프지만 할머니한테는 내색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할머니가 아시게 되면 충격을 받으실게 뻔하기 때문에 할머니랑 대화를 할때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늘 할머니랑 대화할때 늘 긴장하면서 하고 있다. 긴장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아빠 돌아가셨다고 말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안좋았지만 그래도 울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나름 깨끗해보였다. 대기오염 수치랑 실제 수치랑 좀 미세하게 다른 경우가 있는것 같다. 예를 들어 울집 앞에 있는 앞산이 깨끗하게 보이는데 대기오염 수치는 나쁘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100퍼센트 다 못맞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한다.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겠지만 산불이 심각하게 나고 있는 지역에는 비가 좀 내려서 산불이 좀 꺼졌으면 좋겠다. 정말 산불의 범위가 점점 넒어지고 있다. 인명피해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산소도 많이 타고 있다. 참으로 비참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전주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같은 대한민국 사람으써 더이상 인명피해 재산패해 산소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 날씨가 여름인줄 알았다. 너무 더웠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어디를 나가든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할머니집에 가는길에 횡단보도 앞에서 담배를 태우던 아저씨가 있었다. 흡연하는것은 본인의 자유지만 정말 길빵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길빵하는 아저씨들 때문에 정말 안맡아봐도 되는 담배연기를 흡입하게 된다. 정말 짜증이 많이 난다. 모든 흡연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배려심을 좀 키웠으면 좋겠다.암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 흡연자들 곁만 지나가면 정말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평생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만 솔직히 담배갑에 혐오사진등이 있으니까 사고싶거나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재흡연애 대한 걱정은 많이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 올해는 할머니를 많이 도와드리고 있고 집에만 많이 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큰고모가 어제 나한테 니가 그래도 할머니집에 많이 가니까 고모가 마음이 놓인다고 하셨다. 그래도 나는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아빠도 생전에 나한테 니가 있으면 평편안다고 하셨고 외할머니도 니가 있으면 편안하다고 하셨다. 정말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은 정말 좋은것 같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나는 정말 성격이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을 불편하게 하고 그러면 정말 옆에 있어도 서로 어색하고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여자친구가 나한테 오빠가 옆에 있으면 엄청 편해서 좋다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옆에 있으면 편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계속 많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나는 성격이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물론 화낼때랑 그럴때에는 아빠랑 똑같지만 그래도 아빠도 알게모르게 엄마한테 스윗한 면이 있다. 형도 전보다 많이 스윗해지고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좀더 많이 스윗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아빠가 생각이 많이 났다. 집에 혼자 있을때 정말 아빠가 늘 더 그립다. 그래도 아빠의 혼이 꼭 집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할머니를 볼때마다 늘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할머니도 언제가는 돌아가시겠지만은 언제 돌아가셔도 호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90세가 넘으셨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남자는 혼자 사는게 불가능하는데 여자는 혼자살아도 오래사는것 같다. 여자는 혼자살아도 장수하는 유전자가 있는것 같고 남자는 혼자살면 단명하는 유전자가 있는것 같다. 모든 남자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혼자살면 안좋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때에도 남자는 혼자살면 고독사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여자도 그렇겠지만 남자의 고독사 비율이 좀더 높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연예 관련 뉴스등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 김수현과 고 김새론 관련 뉴스기사가 나올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고 김새론은 천국에 갔지만 솔직히 편히 쉬지 못하고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어쩌면 고 김새론 혼은 이승에 머물고 있을지도 모른다.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정말로 행동을 조심히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한테 부메랑으로 돌아가서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 남여가 연애하는게 큰 문제가 안되지만 문제가 된 이유가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연애를 했는데 고 김새론이 그때 미성년자였다. 솔직히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다음에서 뉴스들을 보고있으면 김수현과 고 김새론 관련 뉴스 기사거리가 띠게 되다보니까 보게 되는것 같다. 조금만 버티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고 생각이 들지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것은 죄라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 그 영혼은 천국에 못가고 이승에 머물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길가다가 아빠와 비슷한 사람을 보면 정말 울컥할때가 있다. 솔직히 아빠와닮은 사람들이 나말고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많은것 같다. 참 신기한것 같다. 암튼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다면 사진으로 우리 아빠이자 할아버지 사진을 많이 보여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랑 똑같이 닮은 자녀가 태어나면 정말 엄청 신기할것 같다. 물론 내가 사랑하는 배우자의 유전자도 있겠지만 나의  유전자도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도 나중에 건강한 2세를 위해서 늘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하고 있다. 술과 담배는 정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리고 기형아를 만들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정자는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성욕도 배  이상으로 더 좋아진것 같다.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참고 있다. 내가 가장 부러운 사람들중에 하나가 몸짱 김종국형님인데 이 형님은 남성호르몬이 9가 나온다. 진짜 대단한것 같다. 그만큼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뜻이다. 확실한것은 운동과 금연을 같이 하고 그러니까 내 성욕이 엄청 강해지고 좋아진게 느껴진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성욕은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다. 내 몸은 내가 알기 때문에 잘안다.몸의 피로감만 없어도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요즘에 애호박즙을 꾸준하게 먹고 있는데 덕분에 늘 건강해진게 느껴진다. 전에는 띄엄뛰엄 마시고 그랬는데 이제는 매일 하나씩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저녁에 조개를 먹었는데 설거지 하기전에 설사를 많이 했다. 낮에 돼지불고기랑 김치를 같이 싸서 먹었는데 김치가 매우 맵고 그래서 내 위와 대장이 많이 아파해서 그랬는지 설사를 했는데 설사를 하고 나서는 좀 괜찮아졌다. 배고파졌는데 그래도 12시간 공복을 늘 잘 지키고 있어서 크게 상관이 없다. 야식만 먹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나의 위와 대장은 진짜 건강하다고 생각이든다. 위와  대장이 건강하지 않았더라면 매운음식을 먹어도 몸 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쌓이는것은 진짜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배출이 잘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위와 대장에서 배출이 잘되고 그래서 그런지 몸의 피로감도 없고 그래서 다행이다. 매일 먹는 유산균 덕분인것 같다. 가루 유산균은 솔직히 유효기간이 좀 많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냄새가 이상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어차피 상해도 몸 밖으로 배출이 잘 되고 그러니까 큰 걱정은 없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5개월이 2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됬으면 좋겠다. 뉴스를 통해서 보는데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정말 소방관 아저씨들이 정말 고생이 많은것 같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정말 소방관 아저씨 말고도 경찰 아저씨 등 우리 주변에 큰 힘이 되주시는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다.그런데 경찰아저씨와 소방관 아저씨들은 위험한 직업이다보니까 오래 살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작은것 하나에도 늘 감사할줄 안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사람들이 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작은것 큰거 상관없이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내가 태어날때 힘들고 아팠는데 운동을 통해서 극복한 덕분에 지금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몸이 아프고 그럴때에는 진짜 운동만큼 중요한게 없을것 같다.그리고 무엇보다 잠을 올해 들어서 잘 자고 그래서 몸 컨디션도늘 좋아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잠을 잘 잘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겠다. 그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밤에 잠이 잘오고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고단해서 잠이 잘 오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잠을 잘 자야 몸의 면역력도 강해진다고 생각이든다. 아빠가 잠을 잘 잤더라면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