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71일째

금연일기 3771일째 3월 25일 화요일.

금연 377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77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1분동안 열심히 했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3시간씩 하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3시간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안지쳐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오늘 낮에 낮잠을 잤다. 새로 산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더 운동이 더 잘되는것 같아서 더 잠이 잘오고 그래서 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칼로리는 좀 적게 빠지지만 운동효과는 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더 많이 대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고 초미세먼지도 너무 좋지가 않아서 집에 있었다. 아빠가 예전에 나한테 했던말 중에 하나가 이렇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을때 나가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도 소용이 없다고 하셨다. 내가 생각할때에도 그런것 같다.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워낙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입자가 작기 때문에 마스크 빈틈을 통해서 내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엄마를 안마를 해드리고 있었는데 가슴통증이 있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좋지가 않으니까 내 몸 건강에도 악영향을 주는것 같다.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나아졌다. 만약에 가슴통증이 계속 됬더라면 몸에 적신호가 커졌다는 의미인데 그런 상황까지는 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이 마지막 3월의 화요일이다. 정말 3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간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보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몹시 좋지 않았을것 같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우리가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가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늙는다. 그렇지만 운동을 하고 그러면 늙는 속도가 느려진다. 내가 그래도 운동과 금연덕분에 내 몸이 늦게 늙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빨리 늙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피로감이 쌓여서 더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늘 최악의 컨디션을 유지했을것 같다. 흡연은 우리 몸을 빠르게 병들게 만든다. 음주도 마찬가지이다. 확실히 술과 담배만 안해도 내 몸이 젊어지고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술과 담배를 했더라면 내 몸에서는 정말 담배찌든냄새와 술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나한테 좋은 냄새가 날수 있도록 늘 계속 많이 노력해야겠다. 남자든 여자든 좋은냄새가 나는 사람이 좋은것 같다. 흡연자들은 본인이 금연하기전까지는 담배냄새가 독하다는것을 모르다가 금연을 하고 나면 깨달는다. 나또한 그랬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냄새가 독하다는게 안느껴졌는데 금연하고 나서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역하고 독하다는게 느껴졌다. 내 후각이 늘 좋고 그렇기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 좋은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후각과 미각이 정말 좋은것 같다. 후각과 미각은 태어날때부터 좋았고 나는 먹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다. 어릴때에는 김치 자체를 먹지 못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까 이제는 김치가 맛있다. 고기랑 먹을때 김치랑 많이 먹는다. 고기만 먹으면 혈관에 기름끼가 낄수가 있기 때문에 김치랑 같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내일도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게 진짜 많이 중요한것 같다. 경상도쪽에서 산불이 크게 났고 계속 심각하게 산불이 퍼져나가고 있다. 진짜 범인이 성묘객인데 라이터가 발견이 됬고 어떤 사람이 산에서 허겁지겁 내려가는것을 잡았다고 한다. 실수라고 하기에는 아니라고 본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고의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요즘에 미친 또라이같은 사람들이 진짜 많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진짜 하루빨리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되어야 되는데 헌법재판소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끈다. 기각이라도 되면 정말 윤석열이 직무에 복귀하는데 내가 큰 걱정인것은 이 또라이 대통령이 제2차 3차 계엄을 선포할까봐 무섭다. 만약에 계엄을 선포하더라도 계엄군들이 무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광주 민주화를 경험한 우리 할머니 엄마 이모 등등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많이 무서웠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때에도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까지 덥다. 그리고 목요일부터 기온이 좀 떨어지긴 하는데 엄청 추운날씨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날씨도 엄청 변하고 있다. 그래서 예측을 할수가 없다. 정말 앞으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 날씨가 더 이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올해 여름도 엄청 많이 덥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고 무더운 여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겨울은 점점 짧아지는게 느껴진다. 이러다가 나중에 우리 대한민국도 여름만 존재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 설연휴때 눈이 많이 내려서 솔직히 깜짝 놀랐다. 앞으로도 겨울의 날씨도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황사가 우리나라로 와서 엄청 전국적으로 뿌앴다. 내일도 안좋다. 이번주내내 좋지가 않지만 금요일날부터는 괜찮아지는데 솔직히 그때 가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진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너무 좋지가 않으면 확실히 내 몸도 엄청 힘들고 가슴이 답답할때가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가슴이 답답하더라도 금방 풀리는것 같다. 흡연과 음주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가슴통증이 더 오래갔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공황장애가 내가 있다. 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슴이 답답할때가 있다. 아빠가 생전에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나도 비슷한 면이 있다. 그래도 나 스스로 공황장애를 잘 극복하고 있다. 우울하거나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다이어트 성공이후 우울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많이 업되어 있어서 너무 좋고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한테 늘 많이 표현을 하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많이 좋아하지만 내가 가장 많이 좋아한다고 나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서울에 가게된다면 꼭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인연이 아니라면 다른 여자를 만나야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면 정말 내가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내 생일이 곧 돌아온다. 기분이 너무 좋다. 2년전에 아빠가 내 생일 일주일전에 ps5를사주셨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아빠가 마지막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사주신것 같았다. 내가 거절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가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늘 아빠가 많이 그립다. 아프지 않고 암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엄마와 형 내 곁에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에서 편히 잘 계실거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나중에 천국에 가겠지만 그때 아빠를 다시 만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천국에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옥에 갈수는 있겠지만 나는 늘 다른사람들한테 큰 힘이 되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거나 그렇지는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갈것 같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늘 천국에 갈것 같다. 성경책도 열심히 읽고 있다.전에는 일요일만 읽었는데 작년부터 성경책을 읽었고 벌써 2독을 했고 이제는 3독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성경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암튼 우리 아빠도 신앙을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지금도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예배를 드리는것보다는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는게 더 많이 집중이 되기 때문이다. 내일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이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간다.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벌써 197회차이다. 3회차만 더 하면 200회차이다. 페라타도 많이 모았다. 정말 최강 무기들을 탑재해서 게임을 하니까 하드코어 프로패셔널 난이도가 지원난이도로 떨어진 느낌이 든다. 솔직히 최강 무기를 빼고 핸드캡 없이 하면 하드코어랑 프로패서녈 난이도는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이 들지만 최강 무기 아이템 덕분에 수월하게 하고 있다. 처음에 바이오하자드4게임을 할때 지원 난이도로 게임하다가 200 페라타 이상 모으고 나서 무한로켓 사고 나서 정말 점점 난이도를 표준 그리고 하드코어 프로패서녈 난이도로 했던 기억들이 있다. 정말 생각해보면 200 페라타를 열정적으로 모으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하드코어 프로패서녈 난이도를 성공하지 못했을것 같고 지원과 표준난이도로만 게임을 했을것 같다. 솔직히 고양이귀 아이템보다는 확실히 무한로켓 시카고 총이 더 위력적이고 너무 좋다. 나는 애초부터 바하4 게임할때 무한로켓과 애슐리갑옷 가스마스크 등 얻을려고 게임을 열심히 했었고 이 아이템 무기등을 얻고 나서도 계속 열정적으로 하고있다. 재미있는 게임은 많이 하고 그래도 지루하지가 않다. 스타는 직접하는것보다 보는것으로만 만족하고 있다. 직접 게임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이 난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너무 좋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잘 마무리해야겠다. 금연 10년5개월이 2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아무튼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이번주 날씨 예보를 보니까 변덕이 있지만 그래도 큰 추위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겨울이 지나가서 아쉽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인내를 하고 그러면 다시 겨울이 돌아올것 같다. 무더운 여름도 나름 재미있다. 확실한것은 무더운 여름에 땀이 많이 나고 살도 더 잘 빠지는 느낌이 든다. 여름에는 그래도 많이 움직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