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758일째

금연일기 3758일째 3월 12일 수요일.

금연 375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5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미세먼지가 밤부터 안좋아졌다. 내일도 안좋아질것 같다. 중국이 황사로 인해서 엄청 뿌옇다.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도 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좋지가 않다.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으면 확실히 공기가 탁하고 환기 시킬때 공기가 탁하니까 좀 많이 힘들다.그래도 공기청정기 덕분에 집안 공기가 늘 쾌적해서 다행이다. 집안 공기가 쾌적하지 않았으면 정말 기침도 많이 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집에 공기청정기가 진짜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 엄청 공기청정기 가습기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신경쓰고 그러니까 엄마 건강도 내 건강도 늘 좋음을 유지하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중국의 황사로 인해서 진짜 우리나라도 전국적으로 뿌옇다. 저녁되기전에는 괜찮았는데 밤이 되니까 울집에 보이는 앞산등이 뿌옇게 보인다. 정말 이렇게 황사로 인해서 공기가 탁하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밖에 나가더라도 금연 덕분에 흡연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등이 심하는데도 밖에 나가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생각해보면 진짜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도 금연을 하고 싶겠지만 솔직히 담배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을 내가 볼때에는 금연할 생각이 없는것 같다. 내가 만약에 금연의 동기를 찾지 못했더라면 나는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를 늘 나 스스로 명확하고 그러니까 재흡연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치고 그러면 나 스스로 방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내일 컷트 하고 와야 되는데 마스크를 잘 쓰고 갔다와야겠다. 그래도 나는 미세먼지가 좋든 안좋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2020년때부터 쓰고 다녔으니까 5년째이다. 생각해보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코로나를 여러번 걸렸을것 같다. 그래도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딱 한번만 걸렸고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두번다시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갔다왔다. 할머니랑 대화도 많이 했다. 아빠에 대해서 물어보시지만 괜찮다고 늘 내가 말을 하고 있다.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다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할머니랑 밖에 나가서 대화를 하는데 어떤 남자를 보았는데 좀 이상해보인 남자가 보였다. 그래서 얼른 병실로 다시 들어갔다. 진짜 키가 큰 사람들중에서 좀 이상한 남자들이 좀 많은것 같다. 눈빛과 행동만 봐도 내가 알수가 있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아는형님을 보면서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아는형님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다 좋고 다 재미있다. 작년에는 이진호라는 개그맨이 아는형님에서 하차했다. 과거에 도박을 했다. 많은 돈을 사람들한테 빌렸는데 못 갚았다고 한다. 진짜 그 이진호라는 개그맨을 보면 눈매가 약간 뱀상이다. 뱀상이면 진짜 사기도 잘 치고 여러므로 안좋은 관상이라고 생각이 든다.작년에 눈물의 여왕 드라마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김수현이 올해 큰 실수를 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큰 실수로 인해서 김수현과 계약 맞은 광고 대표들이 손절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 연예인들은 정말 잘 나갈때 늘 조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락으로 가는거 한순간이기 때문이다. 진짜 올해 여러므로 연예인 사고 사건등이 빈번하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이미지 먹고 사는게 연예인들인데 한번 실수로 인해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악플때문에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진짜 많다고 하지만 솔직히 본인 처지를 조금만 더 조심했더라면 자살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악플 다는것은 진짜 보이지 않는 살인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렇지만 본인 행동을 조금만 더 조심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악플을 달일은 없다고 생각이든다. 내가 이래라 저라래 할 이유는 없지만 연예계 뉴스를 보면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정말 연예인들이 사고 사건이 발생하면 위약금을 물어내야한다. 위약금이 연예인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거의 평균적으로 억단위이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유재석형님이 대단한 이유가 30년넘게 방송생활을 하면서 사고 사건을 없는 사람이다. 정말 대단한것 같다. 솔직히 돈 많이 벌고 그러면 일탈도 할수도 있겠지만 유재석형님은 기부도 많이 하고 여러므로 좋은일들을 많이 하는거 보고 진짜 대단한것 같다.유재석형님이 말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방송에서 유재석형님이 말하는것을 티비를 통해서 들어보면 재미있고 좋은것 같다. 나중에 실제로 뵙고 그러면 정말 대화도 많이 해보고싶다. 진짜 유재석형님이 전에 무명이였을때 여러므로 좋은말들을 했고 그대로 실천을 했고 지금의 국민 MC까지 올라간것 같다. 해마다 유재석형님이 평판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정말 대단한것 같다.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 사람의 품격이 나온다. 진짜 나는 오래 살지 않았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그 사람의 인성과 품격을 알수가 있다. 우리형과 결혼한 형수님도 정말 좋으신분 같다. 형이랑 같이 전주 내려와서 1박2일 쉬다가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말도 이쁘게 하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다.그리고 늘 잘 웃는다. 잘 웃는 여자가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도 정말 잘 웃고 웃을때 너무 이쁘다. 오늘도 내가 틱톡이랑 유튜브  그리고 인스타에 내가 좋아하는 서울 여자 오늘 영상에 글을 올렸고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좋아요(하트)를 누르니까 내 기분도 너무 좋다. 다만 댓댓글이 없어서 아쉽지만 크게 신경 안쓴다. 금연 10년4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4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정말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내 가치도 덩달아 올라가니까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내 가치가 늘 올라갈수 있도록 나 스스로 계속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짜 자기관리를 잘하고 그러면 내 가치도 덩달아 올라간다고 생각이 든다.다이어트 성공이후 유지를 잘하고 있다. 이목구비도 늘 멋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진짜 내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내 얼굴은 정말 못생겼을것 같다. 2년전에 찍은 가족사진이 있는데 그때 내 모습은 진짜 후덕 그 자체였다. 작년에 다이어트를 1월달에 시작을 했고 정말 성공적으로 살을 뺐고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다. 정말 다이어트 성공이후 큰 차이는 단게 안땡긴다. 뇌에서도 단거 먹지 말라고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단게 엄청 많이 땡겼던것 같다. 암튼 저녁에 엄마가 새우요리를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을 좀 더 먹는것 같다. 물론 빵을 아침에 먹고 그렇지만 호밀빵은 상대적으로 건강에 좋은빵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아침 점심 저녁 늘 건강식으로 먹고 있다. 덕분에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하루종일 몸이 가벼워서 너무 좋다.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무거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진짜 대통령이 하루빨리 탄핵되서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갔으면 좋겠다. 진짜 스트레스 때문인지 설사를 종종 한다. 그래도 윤대통령의 탄핵선고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헌법재판소에서 제발 시간좀 끌지 않고 바로 탄핵 선고를 했으면 좋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당했을때 정말 파면한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하늘을 날아갈만큼 엄청 기분이 너무 좋다. 아마도 판사가 윤석열 대통령한테  탄핵 파면한다 라는 말을 할것 같다. 기각이 되지는 않겠지만 기각이 되면 더 짜증도 많이 나고 화도 많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진짜 여러므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밝은 터널로 나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에서 탄핵 찬성 반대 집회가 많이 열리고 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진짜 이 세상에는 정신병자들이 진짜 많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상대하면 안되고 무시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내가 몇달전에 산 마스크를 유심히 보다가 코 고정하는 철이 삐져 나온게 있는 마스크가 있어서 바로 버렸다. 잘못하면 마스크의 코 고정하는 철이 내 코랑 눈을 아프게 할수 있기 때문에 바로 버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어쩔수없이 버렸지만 그래도 마스크가 많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안된다. 그래도 매일 쓰다보니까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남아있고 그래서 다행이고 언제든지 다시 살수가 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다. 쿠팡에서 마스크를 싸는게 훨씬 더 편리한것 같다. 굳이 오프라인으로 마스크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도 미세먼지 수치가 안좋겠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쓴다. 마스크 쓰는게 나한테는 한몸이고 일상이 됬다. 평생 쓰다가 죽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