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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5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3. 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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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57일째 3월 11일 화요일.

금연 375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75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이렇게까지 운동을 길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아침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고 점심먹고 나서 좀 쉬다가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갔다왔다.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이 은근 덥다. 히터를 틀어서 그런것 같고 환기를 잘 안시켜서 더욱더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아빠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데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분명한것은 할머니한테 사실대로 말하면 할머니가 충격을 받으실게 뻔하기 때문에 늘 거짓말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큰고모가 감기기운이 있다고 한다. 서울에 몇일전에 올라갔다가 막내고모가 할머니 좀 봐주시고 다시 올라가서 큰고모가 다시 내려왔다. 몸에 무리가 와서 큰고모가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다. 쉴땐 쉬워야 하는데 큰고모가 잘 못 쉬고 그래서 몸이 힘들어하시는것 같다. 오늘 할머니한테 갔다가 할머니집에 들렸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물론 할머니집 앞에 택배가 있기에 할머니집에 들어와서 뜯어보니까 큰고모가 시킨 스테이크였다. 스테이크가 많았고 할머니집 냉장고에 있는 냉동고에 넣어놓았다. 큰고모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걱정이 된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가 들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왠지 많이 늦게 서울에 올라가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 컨디션도 나름 괜찮아서 다행이고 잘 걷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한테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4번은 가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는 않지만 병원안의 공기가 너무 탁해서 힘들지만 그나마 외할머니가 계셨던 요양병원보다는 친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이 좀더 많이 나은것 같다.외할머니가 계셨던 요양병원은 완전히 거동이 불가능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지만 할머니가 현재 계시는 병원은 거동이 가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진짜 걷고 못 걷고는 작은 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날씨가 낮에 좀 더웠다.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할머니한테 갔을때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 앞에서 남여 커플이 흡연을 하고 있었다. 솔직히 다른데에서 그 커플이 흡연을 했으면 좀더 좋았을것 같은데 건물 입구에서 남여 커플이 담배를 태우니까 솔직히 짜증이 났다. 원하지 않았던 담배냄새를 맡으니까 진짜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늘 역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평생 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아는형님 보면서 헬스 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어제 보다가 만 런닝맨 프로그램도 다시보기로 보았다. 정말 재미있다. 요즘에 런닝맨이 이름표 뜯기를 하지 않아서 뭔가 재미가 반감이 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18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3번 본다. 그러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헬스자전거 운동이 마무리 하고 있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재미있게 하고 그러니까 금연도 지루하지도 않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운동을 재미있게 하면 금연도 지루하지가 않는것 같다. 정말 거실 티비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등을 많이 볼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등을 많이 보면서 운동을 계속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인생에 있어서 운동이 정말 나한테는 큰 즐거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꾸준한 운동덕분에 내 몸은 늘 멋짐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내 외모도 빛나고 있어서 행복하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확실히 외모에서도 빛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행복하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도 내 외모에서는 빛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를 많이 태운 사람들의 얼굴 혈색등을 보면 정말 매우 좋지가 않다.내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혈색은 매우 좋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운동도 같이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해보면 금연만 했더라면 나는 금연을 이렇게까지 길게 하지 못햇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니까 몸이 상쾌함이 두배이상 되니까 더욱더 너무 행복하다. 젊다고 방심하면 한순간에 훗 간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전에 알던 아프리카티비 여캠의 방송이 망했다. 풍도 거의 터지지 않고 안타깝다. 전성기가 지나고 하락세만 보이고 있다.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참으로 그 여캠은 안타깝고 불쌍하다. 솔직히 쓰레기같고 도움이 되지 않는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사람들이 왜 보는지 모르겠다. 풍 많이 쏘면 멋있다고 사람들이 하겠지만 실제 사람들은 풍 많이 쏘는 사람들보고 호구라고 생각을 많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아프리카티비 방송에 돈을 거의 쓰지 않았다. 내 피같은 돈을 쓰레기같은곳에 쓸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돈이라는것은 가치있게 쓸때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든다. 예전같았으면 풍도 많이 쏘고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을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내가 호구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부터 알던 여캠이 다른 플렛폼에 있었을때 200만원 넘게 쓴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내 피같은 돈이였는데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지금은 후원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서 나 스스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정말 바쁘게 보낸 하루였다.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내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할머니가 보러 갈때 할머니랑 같이 계시는 다른 분들한테도 간접흡연 피해를 줬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기분이 너무 좋다. 다만 늘 할머니랑 말을 할때 긴장을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긴장하지 않으면 말실수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긴장을 하고 있다. 오늘 미세먼지가 안좋았다. 내일도 좋지가 않다. 어디를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서 크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할머니한테 갔다와서 마스크 썼던거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했다. 집에 내가 사다놓은 마스크가 많아서 너무 좋다. 매일 쓰다보니까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다시 살수가 있기에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아무튼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금연일기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앞으로도 금연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일기를 최대한 밀리지 않도록 잘 쓰고 있다. 예전에 일주일 밀렸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금연일기 쓰기가 힘들었다. 암튼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진짜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가수 휘성이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진짜 휘성형 노래도 많이 들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정말 올해도 너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연예인들이 정말 뉴스를 통해서 접하다보니까 많이 안타깝다. 아무튼 하루빨리 대통령이 탄핵이 되어야한느데 진짜 시간을 너무 끄는것 같다. 문제는 탄핵이 되면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이 싸울려 들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요즘에 어디를 나가도 늘 조심하고 있다. 윤석열 지지자가 있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 괜히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고 그러면 위험해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서울은 집회를 많이 하고 있다.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겠지만 집회를 끝까지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윤석열이 심장마비가 와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요즘에 미친 또라이들이 정말 많다는것을 이번에 알게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도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 만날때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어떤 사람들이 실종됬다고 문자가 오는데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날이 갈수록 우리나라 상황들이 대내외적으로 너무 좋지가 않다.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대통령이 일을 잘하면 국민들이 엄청 편안하다. 그렇지만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국민들도 불행해지고 많이 힘들어진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많이 닫는 바람에 정말 문 닫는 자영업자분들이 정말 갈수록 많아지는게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이 탄핵은 되겠지만 그후 지지자들이 반란을 일으키거나 아무 죄없는 사람들한테 해를 입힐까봐 걱정이 된다. 전주는 그나마 인구가 서울에 비해서 많이 적어서 괜찮지만 전주도 알게 모르게 시위를 하고 그러는것 같다. 탄핵이 기각되면 정말 큰일난다. 분명히 대통령이 제2차 계엄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계엄군들이 더이상 대통령의 말을 따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대통령을 보면서 여자한테 미치면 진짜 우리나라 품격을 떨어뜨리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하루빨리 정말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정상화가 됬으면 좋겠다고 늘 기도하고 있다. 그래도 성경책을 읽고 그러면 마음이 편안하다. 3독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정말 나는 늘 한가지에 몰두하면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4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4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이랑 모레 수요일 목요일 중국발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이 된다. 정말 마스크를 더욱더 잘 써야한다. 황사도 우리 몸에 쌓이면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처럼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로 폐건강을 지켜야한다.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정말 우리 몸 건강에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 갈수록 폐암 환자가 늘어나고 그럴텐데 정말 걱정이 된다. 요즘에 든 생각이 정말 내가 아프고 그러면 정말 노답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 이유가 의사들이 파업을 통해서 병원에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정말 지금 아프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치료도 못받고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아빠가 많이 생각이 난다. 전에도 말했지만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등을 만났을것 같고 증조할머니도 많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아빠가 운동을 나처럼 열심히 하고 잠만 잘 주무셨더라면 정말 지금도 엄마랑 형과 내곁에 있었을것 같다. 아빠방을 보고 있으면 아빠가 꼭 있는것 같고 꼭 시원아 라고 나를 부르는 느낌이 많이 든다.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로 인생의 목표중 하나가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죽는게 나의 꿈이다.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한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그러면 확실히 나이들어도 건강함을 계속 잘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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