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5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3. 5. 23:45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751일째 3월 5일 수요일.

금연 375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5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은 아침에 엄마랑 같이 아빠 산소에 갔다왔다. 아빠 산소에 잔디가 많이 자라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약간 듬성듬성 있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것 같다. 아빠 산소를 보니까 아빠와의 추억이 많이 생각이 난다. 정말 아빠가 잠만 더 잘 주무시고 그랬더라면 정말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원래 점심먹고 갔다올려고 했는데 점심먹고 왔으면 하루가 금방 갔을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은 오늘 점심먹고 했다. 점심에 소고기를 구워 먹었고 김밥이랑 같이 먹었다. 엄마가 만든 김밥은 밥양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덜 배불러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소고기 구울때 연기가 엄청 자욱하고 그러는데 정말 마스크를 쓰고 고기를 굽는다. 마스크 없이 구우면 연기들이 내 폐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정말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늘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돼지고기는 먹고나면 속이 엄청 배아프고 그러는데 소고기는 속이 편안하다. 게다가 양파랑 같이 먹으니까 혈관에 있는 기름기등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것 같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정말 고기 먹을때 상추나 양파랑 같이 먹는게 진짜 중요하다. 같이 먹게 되면 느낀한것도 잡아주고 혈관건강도 지켜주기 때문이다. 고기만 먹으면 혈관에 기름끼가 끼고 그러면 막히고 나중에 안좋은 상황까지 올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고기랑 채소를 같이 먹어야 좋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오늘 양파 먹을때 물에 담아놓지 않고 그냥 썰어져 있던 양파로 그대로 먹었더니 저녁먹고 나서 배아파서 똥을 쌌다. 그래도 나는 배변활동이 너무 잘 되고 그래서 변비같은게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위장운동이 활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장에 독소가 쌓이기 때문이다. 대장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암이 잘 만들져서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만든다. 정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염증까지 발생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고 금연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독소가 쌓이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독소가 쌓이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했을것 같고 무기력증도 엄청 많이 심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우리 몸에 독소를 쌓이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 술도 마찬가지이다. 진짜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았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특히 내 폐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진짜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오히려 더 체력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정말 금연과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몸에서 정말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담배 찌든냄새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금연을 10년을 넘게 하고 있고 11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는 있지만 안하는 이유가 재흡연을 하게 되면 흡연자 시절때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해야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담배갑에 혐오사진등이 있으니까 담배를 사고싶은 욕구가 없고 금연욕구만 엄청 많이 높아지는것 같다. 정말로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면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담배갑 혐오사진 부착 정책은 잘할일이라고 생각이 들고 담배값은 만원으로 인상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만원이 되도 흡연을 할 사람은 흡연을 할것 같다. 그래도 정부가 어느 순간 담배값을 인상할거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병행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금연만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내 몸이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이다. 내 몸은 내가 잘 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오랜 병간호로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나였기 때문에 나 스스로 잘 이겨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병간호 하는게 진짜 힘들다. 그렇지만 나는 꾹 참아내면서 나 스스로 잘 이겨냈다. 정말 아빠를 요양병원에 보내지 않았던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를 요양병원에 보냈더라면 정말 식사 자체가 하는게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더 일찍 돌아가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작년에 외할머니가 계셨던 요양병원에 자주 갔다왔을때 진짜 힘들었다. 특히 똥냄새가 진짜 너무 힘들었다.특히 여름에 너무 최악이였다. 그래도 힘든 내색을 티를 내지않았다. 진짜 외할머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신 요양병원 간호사님들 간병인분들한테 감사했다. 비록 외할머니께서 많이 찾고 그래서 엄청 많이 싫어하셨지만 그래도 책임감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드렸다. 간호사분들이 힘들었던것은 시도때도 없이 외할머니께서 불러서 싫어했었던것 같다. 암튼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어느덧 3개월이 다가온다. 진짜 시간이 빨리 돌아온다.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든다. 천국에 갔을때 아빠랑 만났을것 같고 아빠한테 외할머니께서 니가 왜 거기서 나오냐고 그러셨을것 같다. 외할머니한테 죄송한것은 아빠 돌아가신거 말씀을 안드렸다. 어쩔수가 없었다. 아무튼 정말 요즘에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보내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하루하루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고 흡연하러 나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은 시간들이 절약이 되는것 같다. 절약한 시간들이 모이고 모이면 금이라고 생각이 든다.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분배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것도 자기관리 하는것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인상이 멋있고 그러면 다른사람들도 날 좋게 봐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날 그렇게 많이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눈빛만 보면 알수가 있다.요즘에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견이 되었다. 메타뉴모바이러스이다.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중에 하나이다.진짜 무서운 호흡기 전염병이다.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중국에서 인도까지 퍼졌다. 정말로 전세계로 퍼지는것은 한순간이다. 미국까지도 퍼졌다. 솔직히 우리나라에도 뉴모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이 있을것 같고 그런 사람들은 숨기고 길거리를 돌아댕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 없었던 시절은 더이상없다. 정말 각자도생이다. 지금 대통령도 없고 정부가 하는일들도 그냥 노답이고 그냥 답답하다. 정말 내가 지금까지 코로나에 딱 한번만 걸린것도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고 그랬더라면 진짜 나도 모르게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에 많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정말 나는 엘레베이터에 탈때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도 마스크 쓰고 한다. 마스크 벗고 대화하면 상대방이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나쁜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면서 개인방역을 늘 철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로운 형태로 변이가 되고 있고 변종도 같이 되고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것 같고 이보다 더 끔찍한 호흡기 전염 바이러스가 계속 나올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사람들도 보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정말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가 퍼지는것은 정말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교회를 가지 않고 유튜브로 드리는것도 이런 상황들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면 사람들이 기침도 많이 하고 마스크 없이 하고 그러니까 좀 짜증도 많이 난다. 날씨가 더 더워지고 그러면 사람들이 그냥 마스크 없이 다닐텐데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물론 나만 걱정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쓰든 안쓰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엄마한테는 늘 마스크 잘 쓰고 다니라고 했다. 정말 마스크를 잘 쓰지않고 다니면 엄마도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당뇨가 있는 사람들한테 코로나는 최악이라고 생각이든다. 엄마가 코로나에 걸렸을때 정말 나도 걸려서 아빠를 집에 놔둔채 모악산집에서 자가격리를 엄마랑 내가 했는데 엄마가 힘들어하셨다. 뉴모바이러스도 코로나 만큼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고 노인분들 어린 아이들 면역력 저하된 사람들이 걸리면 정말 잘못하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긴장의 끈을 절대로 놓치지않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치면 정말 개인방역을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작년에 마약으로 감옥에 간 비제이 두명을 생각하면 진짜 안타깝지만 그들이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감옥에서 나와도 그 남자 두명은 할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몸짱 근육맨이 감옥에서 출소했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는데 전보다 살도 엄청 찌고 다른 사람 같았다. 진짜 안타깝다. 폭행만 하지않고 그랬더라면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 할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잘못된 행동으로 나락으로 간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들어가고 그렇지만 내 인생 또한 나 스스로 개척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 인생은 늘 행복하다. 힘든일들도 많이 있었지만 힘든일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긍정적으로 바뀌는것 같다. 정말 전보다 확실히 뭐를 생각할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전에는 늘 부정적이였다. 금연 10년4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3800일이 4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진짜 유튜브 보면 정말 쓰레기같은 남자들이 진짜많다. 그들은 절대로 본인이  쓰레기라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을것 같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너무 좋았다. 아빠 산소 갔다왔을때 산들이 엄청 깨끗하게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