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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4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2. 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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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46일째 2월 28일 금요일.

금연 374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요일이다. 그리고 2월의 마지막날이다. 정말 2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것 같아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암튼 2월달도 정말 열심히 보냈다. 내일이면 어느덧 3월달이다. 2025년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엊그제 설연휴였던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같다.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건강은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 오늘은 할머니한테 갔다오지 않았다. 할머니가 그래도 잘 걸으시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고 할머니도 나한테 괜찮다고 하셔서 다행이지만 솔직히 할머니가 팔이 아픈데 괜찮다고 거짓말을 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가 계시는 병실에 사람들이 나름 많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다만 할머니께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면역력이 약하면 코로나와 독감 등 등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 저녁먹기전에 낮잠을 한시간정도 잤다. 그저께랑 어제 할머니한테 연속으로 갔다왔더니 내 몸이 엄청 고단했었던것 같다. 그래도 할머니랑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할머니께서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말을 할때 잘 듣는편이다. 보청기 덕분이지만 귀가 좋지 않고 그러면 보청기가 있어도 아무런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골다골증이 있지만 그래도 허리가 90도로 꺼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젊은 할머니들중에서 90도 꺽인 할머니들도 정말 많다. 그런 할머니들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길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내 폐 건강은 늘 좋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의 폐는 검게 물들어 있다.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고 그러면 나중에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진짜 다른 암들도 무섭지만 폐암은 정말 무섭다. 폐암에 걸리면 호흡이 힘들어지고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게다가 폐암 환자들이 폐렴에 걸리면 정말 그냥 죽는다고 생각이든다. 아빠도 급성폐렴에 걸리고 나서 정말 바로 돌아가셨다. 진짜 폐암 폐렴 둘다 다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금연을 하지 않으면 젊은 사람들도 암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가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식단관리도 내 몸 건강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군것질도 거의 하지 않고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도 거의 먹지 않는다. 그런데 울집  앞집에는 오늘 저녁에 치킨을 시켜 먹은것같다. 치킨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정말 나는 후각과 미각이 너무 좋다. 그래서 어떤 냄새든 잘 맡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후각과 미각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같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식단관리도 나름 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건강식단 덕분에 내 몸이 안피곤하고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건강식단을 하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으로 매 끼니를 먹었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젊었을때 어떻게 건강관리 하느냐에 따라서 나이 들어서도 건강함을 유지한다. 진짜 만약에 흡연 3746일째였더라면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내 얼굴 혈색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얼굴 혈색이 밝으면 건강하다. 그런데 몸이 아프거나 급격하게 안좋아지면 얼굴 혈색이 좋지가 않다. 젊은 사람들중에서도 오랜 흡연과 음주로 인해서 얼굴 혈색이 안좋아보이는 사람들도 많다. 아프리카티비에서 돈 많이 버는 40대 남캠중에서 한명은 돈은 엄청 많이 버는데 건강은 안좋아보인다. 얼굴 혈색이 검게 보인다. 내가 봤을때 그 사람의 건강이 안좋아보이고 특히 간이 안좋아보인다.간이 안좋아지면 얼굴 혈색도 검게 변한다. 우리 몸의 장기는 안중요한 장기가 없고 다 중요하다.흡연은 심장 건강에도 최악이고 뇌건강에도매우 좋지가 않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폐뿐만아니라 뇌랑 심장 건강도 좋다고 생각이든다. 빨리 뛰거나 그래도 과호홉이 오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지 않으면 심장과 뇌 폐가 아프고 병든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정말 서서히 죽이는 자살행위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흡연자들 옆에 지나가면 정말 담배찌든냄새와 하수구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 내 몸에서 정말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그런데 나는 흡연자시절때 나 스스로 청결을 잘 유지했었던것 같고 양치도 늘 흡연하고 나서 했었던것 같다.암튼 어디를 나가든 흡연구역을 가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페브리지 치약 칫솔 등을 가지고 안다녀도 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내일이면 3월달이 시작이 된다. 3월달이 되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다.요즘에도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하니까 밤에 잠도 더 잘 오고 그래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아침에 시간이 있을때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정말 잠을 잘때 약간 힘들지만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밤에 잠도 더 잘 오고 수면의 질이 좀더 좋아진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잠을 늘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이 늘 나타나겠지만 그래도 후회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할머니도 언제가는 돌아가시겠지만은 갑작스러운 이별은 하기 싫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할머니께서 그래도 왼쪽팔 물리 치료를 잘 받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4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5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암튼 큰고모가 전주에 와 계시는데 늘 고생하신다. 암튼 나도 그저께어제 할머니한테 갔다왔다.진짜 긴장이 풀리거나 그러면 잠이 더 오는것 같다. 그저께랑 어제는 엄청 고단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오늘 저녁먹기전에 낮잠을 자고 나서 일어났을때 몸이 엄청 뻐근했다. 피로감이 쌓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뻐근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도 회복이 엄청 빨리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의 회복력이 엄청 더디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건강을 오래 지속되어야 엄마 옆에서 내가 오랫동안 보살펴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보다 내가 몸이 아프고 그러면 내가 오랫동안 옆에서 엄마를 많이 도와줄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쉽게 안지친다. 암튼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이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오늘은 할머니한테 안가봤지만 할머니가 병원에 잘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가 나중에 돌아가시면 고모들이 다 힘들어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엄청 슬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친할머니와는 추억이 엄청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치매가 없으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치매가 있었더라면 정말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할아버지등을 보면 공격성이 있다. 진짜 무서운 병이 치매라고 생각이 든다. 암이랑 당뇨도 무섭지만 치매가 진짜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치매가 없어서 다행이였다.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두분다 치매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 엄마도 치매는 없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늘 엄마의 건강상태를 늘 체크하고 있다. 정말 나는 옆에서 누구를 병간호를 해야한다고 늘 생각이 든다. 힘들긴 힘들어도 늘 뿌듯하다. 그래서 내가 늘 옆에서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늘 많이 힘이 되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친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갔다오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할머니랑 대화를 하는게 재미있다. 언제 돌아가실지는 모르겠지만은 늘 이별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별은 정말 뜻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말 발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미세먼지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미세먼지 앱에서는 안좋다고는 나왔는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나름 괜찮았는데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떴다. 내가 형한테 몇일전에 미세먼지가 이번주 내내 안좋다고 하니까 마스크 써야한다고 카톡으로 보냈다. 우리형이 마스크 쓰는게 너무 힘들다고 안쓰고 다닌다. 전주 놀려왔을때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말했지만 중국에서 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한다. 어쩌면 또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또다른 팬더믹이 시작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중국쪽에서 무비자로 들어오게끔 만들어서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중국으로 여행을 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염되서 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중국을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솔직히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인들을 들어오지 않게끔 만들었더라면 코로나가빠르게 전파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갈수록 코로나가 다시 퍼지고 있고 코로나가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새롭게 재 탄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북극이나 남극 빙하속에 있던 바이러스등이 엄청 많이 발생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어쩌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법한 좀비바이러스등이 실제로 발생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좀비 바이러스가 발생이 된다면 정말 우리나라는 초토화될게 뻔하다. 사람이 좀비로 감염이 되고 감염이 된 좀비들이 감염을 시키고 그렇기 때문이다.진짜 지구 온난화로 우리가 알수 없는 것들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말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정말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된다면 정말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자연재해등이 연달아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정말 태풍이 우리나라로 오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올해도 안왔으면 좋겠다. 오게된다면 정말 많은 피해를 받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요즘에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안하고 있고 적당히 하고 있다. 게임하는것보다 금연일기 쓰는게 더 좋고 성경책 읽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2월달도 잘 마무리했다. 나 스스로 뿌듯하다. 이번달 운동시간 총합이 4384분이다. 지난달에는 4704분을 했다. 지난달보다는 좀 적게 했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이번달도 많이 꾸준하게 했다. 솔직히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더 되겠지만 무리하면 탈이 날수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만 운동하고 있다. 작년에 다이어트 성공을 할려고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두번했었는데 그때 대퇴골쪽이 좀 아팠다. 만약에 무리해서라도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했더라면 대퇴골에 큰 부상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뭐든지 무리하지 않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것도 내가 체력이 되지 않으면 할머니도 내가 옆에서 많이 못 도와드리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운동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정말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는게 진짜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나는 정말 섬세한면이 있다. 아빠가 섬세한 성격이였는데 섬세한 성격을 내가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정말 남자든 여자든 섬세한 성격을 갖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섬세한 성격을 갖고 그러면 확실히 꼼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은차이도 쉽게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자는 섬세한 면을 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섬세한 남자를 엄청 좋아한다. 나중에 내가 여자친구를 사귀면 여자친구도 엄청 좋아할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섬세한 성격이기 때문에 여자친구의 작은변화도 나 스스로 알아차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말을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듣는것도 많이 좋아한다. 아무튼 내일 주말연휴에도 규칙적인 생활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 3월달에도 늘 긍정적으로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다. 정말 운동을 하지 않고 금연만 했더라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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