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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4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2. 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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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43일째 2월 25일 화요일.

금연 374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4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행복하고 즐겁다.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낮에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엄마 상가건물 가서 청소하고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깨끗해진 유리창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 정말 나 스스로 깔끔하게 열심히 청소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엄마 상가건물 옆 건물은 유리창을 보면 엄청 더러워보인다. 유리창 청소를 자체 하지 않는것 같다. 옆건물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든 건물이든 관리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좋지가 않는다. 사람도 건강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나중에 훗 간다고 생각이 든다. 건물도 관리하지 않으면 건물수명도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엄마 상가건물 관리인이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청소를 할 생각이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깔끔하게 청소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정말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엄청 많이 불행했을것 같고 힘들었을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늘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겠지만 그럴때마다 늘 나 스스로 잘 이겨낼 생각이다. 암튼 오늘 엄마 상가건물 청소하고 나서 버스타고 시내에 내려서 은행에 가서 돈 뽑아서 돈봉투에 넣어서 엄마 드렸다. 늘 엄마한테 50만원씩 드리고 있다. 엄마 생신일때에는 100만원을 드릴 생각이다. 엄마가 몇일전에 나한테 돈 100만원을 주셨다. 담달이 내 생일이 있는데 미리 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 엄마 치과병원 쪽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셨다. 내일 한번 점심먹고 갔다와야겠다. 병원갈때마다 외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날것 같다. 외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계셨지만 그래도 뭔가 병원이라서 더욱더 생각이 많이 날것같다. 작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더이상 병간호는 안할줄 알았는데 2월달 들어서 할머니께서 골절되서 많이 불편해 하셨는데 그래도 병원에 입원하셔서 다행이지만 그나마 요양병원에 입원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요양병원에 할머니께서 입원하셨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또한 힘들었을것 같다. 큰고모가 할머니 곁에 계시지만 그래도 내가 내일은 한번 가봐야 고모가 좀 쉴수 있을것 같다. 나는 정말 옆에서 병간호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인것 가탇. 그래도 후회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그래도 나 스스로 내가 병간호를 하면서 나 스스로 최선을 다했고 뿌듯한 마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할머니한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정말 옆에서 병간호로 되돌려드리고 있다. 정말 할머니를 병간호 하는게 힘들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웃어야겠다. 웃지 않으면 할머니가 내 표정을 읽을수가 있기 때문에 늘 웃는 표정을 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께서 와이마트에 가지 않았더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아쉽지만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정말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나마 다행인것은 내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체력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아빠를 병간호와 외할머니 병간호가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터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빠르게 지쳐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앞으로도 늘 힘든일들이 생기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해낼수 있다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몸을 바쁘게 움직이니까 너무 다행인것 같다. 바쁘지 않으면 잡생각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도 바쁘게 보내니까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다.내일 병문안 갔다오면 갔다와서 또 샤워를 해야겠고 마스크도 새로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요양병원에 갔다왔을때 마스크를 바로 교체했고 샤워도 여러번 했었던것 같다. 아빠 몫까지 내가 배 이상으로 해드리고 있다. 아빠가 그래도 천국에서 엄청 많이 좋아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큰고모가 여러므로 고생이 많이 하시고 계신다. 그래도 큰고모가 전주에 지난주 일요일에 내려오셔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큰고모가 전주에 내려오지 않았더라면 할머니는 집에 계속 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큰고모가 여러므로 할머니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계셔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암튼 내일은 할머니 병원에 가서 할머니 얼굴도 보고 할머니랑 대화를 많이  할 생각이고 할머니 몸 컨디션도 늘 체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께서 팔이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으셔서 아프지 몰랐는데 큰고모 말을 들어보니까 할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시는것 같다고 하셨다. 할머니는 정말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고 괜찮다고 한다. 정말 외할머니는 아프면 아프다고 늘 말하는데 친할머니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고 괜찮다고 말을 한다. 할머니가 아픈데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고 괜찮다고 말을 하는 이유가 나한테 미안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할머니가 나한테 미안해하거나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프면 사실대로 아프다고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병원에서도 넘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늘 할머니가 조심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할머니가 전보다 많이 조심할려고 노력하고 계셔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급하게 가거나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차분해지신것 같아서 좀 다행인것 같다. 할머니들은 뼈가 뿌러지면 다시 붙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골다골증이 심하면 뼈가 다시 붙는데에 시간이  더 오래 많이 걸린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병원에 병문안 가는것은 2달만인것 같다. 그나마 정말 다행인것은 다리가 골절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다리가 골절이 됬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상황이 좀더 많이 안좋았을것 같다. 걷지 못하는것은 죽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많이 걸어야 하는 이유가 많이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이 더 좋아질뿐만 아니라 뇌건강에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작년에 외할머니께서 조금만 조심하셨더라면 괜찮았을지도 모른다.그리고 지금도 살아계셨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든다. 외할머니께서 처음에는 다리골절이 되지 않았는데 입원날짜를 따지다가 넘어지면서 다리가 골절이 되셨다. 그로 인해서 걷지도 못하셨다. 똥 오줌도 요양보호사나 간호사분들이 받아내셨다. 생각해보면 외할머니께서 다치지 않았더라도 폐암은 계속 악화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친할머니는 언제 돌아가셔도 호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친할머니가 다치고 그러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늘 내가 옆에서 많이 힘이 되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 몫 까지 내가 열심히 할머니한테 효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효도를 열심히 할 생각이다. 엄마한테도 효도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친할머니한테도 효도를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말 내가 어릴때 할머니께서 나 많이 업어주고 그러셨다. 정말 할머니께서 날 업어준게 태어나고 나서 그랬는데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정말 할머니도 언제가는 돌아가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계실때 늘 열심히 잘해드릴려고 노력하고 있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오늘까지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떴는데 내일부터 미세먼지가 안좋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그러니까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등이 우리나라로 오는것 같다. 정말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제대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폐암을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는 진짜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도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이 든다. 폐암은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등도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사람들이 갈수록 경각심이 많이 풀어지는것 보고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나는 크게 신경 안쓴다. 왜냐하면 나만 잘 쓰면 되기 때문이다. 금연 10년4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5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금연덕분에 어디를 가든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 엄마 상가건물 청소하고 나서 버스를 기다릴때 쥬얼리 파는 어떤 아저씨께서 담배를 2개피를 연달아 피우시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흡연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은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여러므로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를 진짜 많이 맡았는데 진짜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평생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담배냄새가 역겹게 느끼는것은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냄새가 역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더라면 흡연을 밥먹듯이 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담배냄새를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서 금연에 성공을 계속 유지하는지 혹은 실패를 하는지 갈리는것 같다. 흡연자들이 불쌍한것은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흡연자들이 담배를 태울때마다 미세먼지도 같이 마시기 때문에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다. 나는 금연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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