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3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2. 21. 21:37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739일째 2월 21일 금요일.

금연 373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이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 오늘이 금연 373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10년3개월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더니 금연 10년3개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3739일이라는 숫자는 나한테 오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암튼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2분동안 열심히 했고 땀도 많이 났고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체력적으로 너무 좋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체력은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체력은 너무 좋아졌다. 무엇보다 잠을 요즘에 잘 자고 그러니까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덕분에 하루종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날씨가 추웠지만 그래도 추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옷 따뜻하게 입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점심먹고 나서 시청에 가서 여권 발급 완료됬다고 카톡으로 연락이 왔길래 시청에 가서 내 여권 받았다. 보니까 너무 좋다. 파란색이였고 전에는 초록색이였는데 더 화려해진것 같다. 여행도 종종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비행기 사고가 요즘에 빈번히 발생하는거 보고 솔직히 두렵다. 대한항공도 예전에 찾아보니까 비행기 사고도 몇번 있었던것 같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나와있었다.비행기 사고는 진짜 무섭다. 물론 차사고도 무섭지만 비행기사고 뉴스를 보면 진짜 무서운것 같다. 그래도 대한항공은 그렇게 많은 사고가 발생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저가항공이 좀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2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다음달이면 내 생일이 돌아온다. 정말 시간이 빨리 돌아온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날씨가 추우니까 미세먼지도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미세먼지가 요즘에 거의 좋음으로 뜨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뜨면 정말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가도 몸이 피곤하고 힘들다. 오늘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가 아빠 이야기할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늘 있는것처럼 거짓말을 할머니한테 하고 있다. 때론 거짓말을 해야할때가 오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범인은 바로너 시즌3을 다 보았다. 처음부터 다 한번에 본게 아니라 나눠서 보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내일은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또 재미있는 프로그램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 생각이다. 확실한것은 재미있는 티비프로그램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너무 행복하다. 시간도 잘 간다. 운동도 지루하지도 않고 금연도 즐겁다. 덕분에 금연을 별탈없이 잘 해내고 있다. 언제든지 고난과 역경이 늘 찾아올수는 있겠지만 나 스스로 잘 이겨낼 생각이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요즘에는 많이 행복하고 힘든것도 없어서 다행이다. 물론 대통령이 너무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정말 스트레스가 쌓인다. 내가 대통령 입장이면 다 인정하고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왔을것 같다. 정말 대통령 하나 때문에 온 국민이 정말 힘들다. 정말 2월 끝나기전에 대통령이 탄핵됬으면 좋겠다. 3월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시간이 정말 갈수록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전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데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내 자신도 너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빛나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내 인생을 더욱더 화려하게 만들고 흡연과 음주는 내 인생을 많이 비참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비참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밖에 있는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관리를 진짜 잘한다. 나또한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식단도 나 스스로 철저하게 하고 있다. 아빠 계셨을때에는 살이 찔수 밖에 없었던것은 아빠가 남긴거 엄마가 남긴거를 내가 다 먹어 치워야했고 식사도 점심시간도 늦게 먹을때가 많았고 저녁도 거의 8시에 먹었을때가 많아서 살이 찔수 밖에 없었다. 아빠가 생전에 암투병했을때 내가 운동을 많이 못했다. 하더라도 100분정도 밖에 못했다. 아빠를 옆에서 병간호를 해야했기 때문이다. 아빠가 암투병했을때 식사하는게 진짜 엄청 힘들어하셨다. 먹는 즐거움이 컸더라면 아빠는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는 생전에 먹는 즐거움은 없었고 살기위해서 식사를 했었던것 같다. 항암치료 했을때 진짜 엄청 힘들어하셨고 항암약 드셨을때에도 식사하는게 진짜 많이 힘들어하셨다. 나중에 내가 나이 들어서 암에 걸리더라도 절대로 식사를 포기하지 않고 잘 먹어야겠다. 그래도 나는 식사를 늘 잘하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은 건강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사주신 유산균 덕분에 나의 대장에 있는 유익균들이 더 많은것 같다. 유해균들이 많았으면 살을 더 찌게 만들었을것 같다. 군것질 자체를 먹지 않기 때문에 살이 안찌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다이어트 성공이후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먹지 않는다.앞으로도 군것질 자체를 먹지 않을 생각이다. 뇌에서도 먹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암튼 할머니께서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셔서 다행이지만 깁스를 왼팔에 하다보니까 엄청 불편해보이지만 깁스를 풀려면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할머니께서 아침에 안가고 낮에 갔다오신것 같다. 아침에는 춥다고 안가셨다. 추운데 나가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폐렴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할머니께서 재치기를 좀 하시길래 할머니한테 재채기 왜 해? 라고 물어보았다. 아마도 할머니께서 거의 매일 나가서 찬바람을 쌔다보니까 그런것 같다. 재채기가 심해지면 나중에 기침까지 심해질수가 있는데 여러므로 많이 걱정이 된다. 폐렴이 진짜 무섭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한테 많이 걸리는 폐렴인데 젊은분들도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할머니께서 혹시나 폐렴으로 갑자기 돌아가실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할머니가 혼자 우성아파트에 사시기 때문에 여러므로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내가 거의 매일 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폐렴이라는게 기침으로 시작을 하는데 기침이 심해지면 폐에 염증이 생기는게폐렴이다. 할머니께서 팔을 다치셔서 많이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내가 궁금한것은 깁스를 왜 매일 가서 갈아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겨울이라서 염증같은것은 생기지 않을것 같은데 좀 이해가 안간다. 할머니께서 그래도 잘 걷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또 넘어지거나 그러면 다리가 골절될수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전보다 걸을때 천천히 걸을려고 노력하시는게 눈에보인다. 예전에는 정말 빨리 걸어서 위험한 상황도 많이 왔었다. 성격이 너무 급해도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정말 금연일기를 미루지 않고 늘 제때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미루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쓰기 싫어지는것 같다.올해 할머니집을 많이 가고 있는데 그래도 늘 안심이 된다. 정말 요양병원에 있는것과 집에 있는게 정말 작은 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할머니가 나중에 다리골절이 되거나 그러면 요양병원에 모셔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집에 계시면 위험하고 누가 가서 하루종일 있어야 되는데 그러면 내가 있어야 되는데 그러면 엄마 혼자 집안일 해야되고 그래서 힘들다. 고모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은 그래도 선택을 해야할때에는 내가 결정해야 할때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고모들한테는 할머니 왼쪽 팔 골절된거 말씀 안드렸다. 할머니가 고모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고모들이 전주오시면 아실것 같아서 그냥 말하지 않을 생각이다. 고모들도 다 바쁘기 때문에 할머니한테 전화를 하지 않는것 같다. 내가 늘 전주에 있기 때문에 늘 할머니께서 든든하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집에 갔다오면 몸이 엄청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다.몸이 고단하니까 잠도 잘오고 그래서 너무 좋고 수면의 질도 엄청 좋아지니까 너무 좋다. 전에도 잠을 잘 잤지만 아빠 병간호했을때 외할머니 병간호했을때 마음이 안편하다보니까 잠을 제대로 푹 못잔것 같다. 그래도 올해는 잠을 잘 자고 있지만 할머니가 팔이 한쪽이 골절되서 마음이 아파서 잠을 자더라도 많은 생각이 든다. 할머니도 시간이 지나면 왼쪽팔이 다 낫겠지만 그래도 회복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그래도 할머니 스스로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있어서 다행이지만 늘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할머니가 골절될때마다 늘 내가 있었다. 정말 내가 여러므로 큰일을 하고 있다. 예전에 할머니가 다리 대퇴골이 골절된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내가 구급차 타고 병원에 모신적이 있었다. 그것도 두번이나 그랬다. 진짜 힘들었다. 물론 한쪽 다치고 몇년 지나서 다른 한쪽 다치고 그러셨다. 할머니께서 다리의 힘이 없으셔서 잘 넘어지신다. 너무 마르셨다. 잘 드셔야 되는데 잘 드시기 하지만 너무 소식을 하신다. 너무 말라도 뼈가 약하고 넘어지지 않았는데 뼈가 뿌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든다. 골다골증이 심해지거나 그러면 뼈가 약해져서 아무 힘도 안줬는데도 골절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할머니집에 많이 가니까 그래도 다행이다. 솔직히 할머니집에 많이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긴 해도 그래도 할머니가 괜찮아보이셔서 다행이지만 할머니도 급격하게 몸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늘 조심해야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은 한순간에 떠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도 우리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났을때 그전부터 늘 마음의 준비를 했었던것 같다. 나의 성격이 섬세해서 우리 할머니도 나중에 몸이 안좋아지거나 그러면 딱 그런 느낌들이 내 눈에 보일것 같다. 아마도 할머니가 몸이 더 쇠약해지거나 그러면 아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께서 팔이 골절됬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 걷고 계셔서 다행이다. 할머니집에 갈때마다 늘 할머니 몸 상태를 늘 유심히 보고 있다. 아빠의 섬세한 성격을 내가 고스란히 닮았다. 사람은 섬세한게 정말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섬세하면 작은것 하나라도 안놓치기 때문이다.올해도 쉴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쁘게 보내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바쁘게 보내지 않았더라면 담배생각이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 앞으로도 병간호 해야할날들이 많이 오겠지만 그럴때마다 늘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최선을 다하면 후회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아빠 병간호했을때와 외할머니 병간호했을때 진짜 최선을 다했다. 덕분에 후회는없다. 앞으로도 늘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생기지 않게끔 만들어야겠다. 암튼 유투브로 코인방송하는 남자를 보면서 진짜 안타깝다. 그 사람은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을것 같다. 젊었을때 돈을 저축하지 않으면 나이들어서 더 힘들어지고 더 비참하게 된다.그래도 나는 노후준비도 다 되어있고 내 통장에도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정말 내가 쓸데없는곳에 돈을 쓰지 않으니까 돈이 엄청 모이는것 같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에 내가 돈을 많이 썼더라면 정말 거지되는거 정말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말해서 아프리카 티비에서 풍 많이 쏘는 사람들 보면 멋짐보다는 그냥 한심해보인다. 돈이라는것은 가치있게 썼을때 더 의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3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800일이 6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잠을 잘 자야하는 이유가 잠을 잘 자면 피부가 엄청 탱탱해진다. 그래도 내 피부가 요즘에는 탱탱하고 윤기가 나서 너무 좋다. 덕분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엄청 높아졌다. 아무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좋았지만 날씨가 풀어지고 따뜻해지면 황사가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도 우리 폐를 아프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정말 마스크를 안쓰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진짜 많다. 마스크를 여전히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이다. 나는 늘 잘 쓰고 다니고 있다. 평생 마스크 쓰다가 죽을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구준엽씨 아내분도 마스크만 잘 쓰고 그랬더라면 폐렴에 걸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폐렴이라는것은 젊은 사람들한테도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몸의 면역력을 키우면 확실히 우리 몸에 어떤 균이든 바이러스등이 들어와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이 내 몸의 면역력을 더욱더 높여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늘 피곤하고 늘 무기력증이 심해지는데 나는 면역력이 금연과 운동덕분에 강해져서 그런지 몸의 피로감도 거의 없고 무기력증도 없다. 오늘은 거의 눕지를 않았다. 할머니집에 갔다오다보니까 낮잠 잘 시간이 없다. 어제 낮잠을 많이 잤는데도 밤에 잠이 잘 온것도 내가 볼때에는 할머니집에 많이 가고 그러다보니까 몸의 고단해서 그런것 같다. 나중에 할머니의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거나 오늘 내일  하게 된다면 내가 외할머니한테 자주 간것처럼 친할머니한테도 자주 잘 생각이다. 쉴때 쉬워야하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요즘에 뉴스를 보면 20-30 젊은 연예인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더이상 이런 슬픈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와는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같은 사람이기에 마음이 너무아프다. 부모가 자녀보다 먼저 죽는게 당연한일이지만 요즘에는 보면 자녀가 부모보다 너무 일찍 죽는다고 생각이든다. 진짜 나도 나 스스로 건강을 지금처럼 잘 관리하면서 살아야겠다. 그래야 엄마가 죽고 그후 내가 죽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건강관리에 소홀히 하면 엄마보다 내가 더 일찍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앞날은 정말 모르지만 정말 살아있는동안 건강하게 잘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중에 엄마가 아프고 그래도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아빠를 병간호했을때처럼 나또한 엄마를 병간호 할 생각이다. 그런데 그 시간은 내가 생각할때에는 엄청 오래 지나야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