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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3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2. 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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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32일째 2월 14일 금요일.
금연 373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3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내일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 낼 형이랑 형수님이 전주에 내려온다. 저녁을 밖에서 먹을 예정인데 형과 형수님이 밖에서 저녁 먹을 장소로 오기로 했다. 엄마랑 두번이상 가봤는데 식당도 깔끔하도 음식의 맛도 너무 좋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2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진짜 상쾌하고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몸이 더 좋아진게 느껴져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내 몸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진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아무튼 요즘에 늘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내 인생을 매우 불행하고 힘들게 만들지만 금연은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다. 내 인생이 늘 빛날수 밖에 없는것은 금연과 더불어 운동을 같이 하기 때문이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 보면서 하는데 시간이 진짜 빨리 간다. 확실히 이번에 산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운동이 더 잘되고 땀도 많이 나고 확실히 얼굴 윤곽도 더 날카로워졌다. 이모께서 나한테 살 많이 빠졌다고 하셨다. 솔직히 소비되는 칼로리양은 전에 탔던 헬스자전거 운동이 더 많았지만 운동효과는 이번에 산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너무 좋다. 새 헬스자전거 운동로 운동하면 땀도 더 많이 나고 더 몸이 가벼워지고 너무 좋다. 칼로리량은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지만 그래도 배 이상으로 운동효과를 가져다주니까 너무 좋다. 그래도 확실히 이번에 산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엄청 졸립다. 그만큼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정말 이번에 산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도 많이 오래 탈 생각이다. 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전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보다 확실히 더 크다보니까 그만큼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페달을 많이 움직여야 되서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것 같다. 정말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할머니한테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번이상 가다보니까 몸이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짜 몸을 바쁘게 보내니까 오히려 더 좋은것 같다. 쉬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할머니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하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지금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외할머니한테 최선을 다한것처럼 우리 친할머니한테도 늘 열심히 잘해드리고있다. 아빠몫 까지 내가 배이상으로 열심히 하고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 돌아가신것을 할머니한테 말씀을 못드리는것에 늘 죄송스럽다. 늘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하면 늘 조심하고 있다. 아무튼 이번주는 할머니집에 쉬고 담주에 또 갔다올 생각이다. 그래도 이번주에 두번 정도 갔다왔다. 정말 할머니집에 갔다오면 몸이 피곤하지만 정말 집에 계시니까 늘 마음이 편해서 덜 힘든것 같다. 할머니도 아프시기가 오겠지만 할머니는 암보다는 골절로 많은 고생을 하셨다. 지금도 왼팔을 깁스를 하시고 계시지만 그래도 나름 할머니 혼자 한손으로 설거지도 하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한손에 물건 집다가 떨어뜨리면 발에 떨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유투브로 방송하는 어떤 남자가 있는데 진짜 합방에 가서 쳐맞고 왔다. 불쌍하지도 않다. 그냥 정신병자처럼 생겼다. 분노조절장애도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그가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인으로도 많은 돈을 날리고 있다. 진짜 내가 그 사람 입장이면 코인을 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나는 코인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코인에 손을 댔으면 진짜 내가 모아둔 돈들 다 날아갔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코인과 도박은 똑같다. 한번 빠지면 못나온다. 나는 둘다 하지 않는다. 둘다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인생을 망하는 지름길은 진짜 많다. 그래도 나는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있는 덕분에 인생이 늘 순조롭게 지나가고 있다. 하지 말아야 할들을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고 그랬더라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을것 같고 회복이 불가능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공존하면서 살고 있다. 진짜 나는 그래도 좋은 사람이고 정신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서 더욱 다행인것 같다. 진짜 앞으로도 늘 내가 늘 좋은 사람이 될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더욱더 늘 좋은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내 댓글에 하트를 붙여주니까 너무 좋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한테도 하트를 붙이지만 그래도 나를 가장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이 든다.대통령이 빨리 탄핵으로 내려왔으면 좋겠다. 요즘에 대통령이 내려오지 않고 버티는거 보고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내란을 했고 여러므로 불법적인 일들을 했기에 그냥 인정만 하면 되는데 인정도 하지 않고 그냥 이리저리 빠져나갈려고 한다. 진짜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온 국민이 엄청 많이 힘들다는것을 알게 되고 있다. 박근혜도 솔직히 심각했지만 윤석열도 비슷하게 너무 심각하다. 차이가 있다면 박근혜는 일을 못해서 탄핵이 됬고 윤석열은 해서는 안된일들을 해서 탄핵을 심판을 받고 있는데 하루빨리 탄핵이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탄핵이 되면 온 국민이 엄청 좋아할것 같다. 다만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은 겁나 또 테러를 일으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진짜 어디가기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전국적으로 있다고 생각이 든다.진짜 요즘에 든 생각이 세상이 무서워졌다. 어디를 가든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보낸 내 자신한테 나 스스로 뿌듯하다. 정말 새 헬스자전거 운동 기구 덕분에 내 몸 체형이 엄청 날씬해지고 있어서 너무 좋다. 정말 살쪘을때보다 살이 빠지고 나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높아졌다. 살이 계속 찌고 그랬더라면 자존감과 자신감은 땅밑으로 떨어졌을것같다. 정말 내 몸이 멋있어지고 외모 또한 멋있어지니까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업이 되어있다. 무너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3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6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튼 요즘에 늘 행복해서 너무 좋다. 덕분에 힘든것도 잊혀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늘 내 마음속에는 아빠와 외할머니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천국에서 두분이서 편히 쉬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몸이 너무 힘들고 지쳐도 스스로 생을 마감할 생각이 없다. 진짜 자살을 하는것은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그 혼은 이승에서 머문다고 한다. 귀신은 안보인다고 하지만 솔직히 어디를 가든 많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영혼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장례식장이라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죽으면 장례식장으로 가는데 그 영혼들도 장례식장으로 같이 떠난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 돌아가셨을때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빠혼과 외할머니 혼들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서 어디론가 가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내 머릿속에는 아빠의 마지막 모습이 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늘 아빠의 임종을 봤다는 뿌듯함에 그래도 후회는 없다. 임종을 못봤으면 진짜 여러므로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스스로 생을 마감해서 일찍 죽는다면 그 끝은 비참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후세계는 진짜 나중에 우리가 죽으면 경험한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또다른 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아빠가 꿈에서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아쉽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요즘에는 힘든일도 많이 없고 그래서 괜찮지만 할머니가 왼쪽팔을 골절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하신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덜 힘들어하시지만 잠을 잘때 많이 불편해하시는것 같다. 할머니 왼쪽팔이 얼른 다 나았으면 좋겠다. 뼈가 붙는데에는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우선 할머니가 뭐든지 잘 드셔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금연도시 게시판에 글을 요즘에 많이 올리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 내 금연일기도 많이 사람들이 봐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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