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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2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2. 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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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25일째 2월 7일 금요일.

금연 372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2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고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늘 되어야겠다. 지금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갈수록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고 늘 행복하고 즐겁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인생은 더욱더 빛나고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시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2025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그래도 매순간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내 몸을 병들고 아프게 만들뿐만 아니라 삶을 더욱더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아프리카티비에서 엑셀방송으로 돈 잘 버는 남캠을 보면서 부럽지가 않다. 그 남캠은 술과 담배로 정말 건강을 해치는것 같다. 솔직히 그 남캠을 보면서 술과 담배로 인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것 같다. 술과 담배는 내 얼굴을 더 빨리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빨리 멈춰야한다.  그래도 나는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담배를 태울일이 없다. 물론 술을 안마셔도 담배는 언제든지 태울수는 있겠지만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있다보니까 사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만약에 흡연 3725일째였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 얼굴 피부도 매우 안좋아보였을것 같다. 거울을 볼때마다 늘 내 얼굴에서 빛나니까 너무 좋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 혈색이 밝음을 유지하니까 더 빛나는것 같다. 흡연자시절때 내 얼굴 피부는 그렇게 좋지 않았고 나빴다. 금연과 운동이 내 얼굴 피부를 광나게 만들어주니까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내 얼굴 피부가 광내도록 늘 금연과 운동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하고 나면 내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그리고 행복하다. 운동하면 좋은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니까 그런것 같다. 우리가 운동을 해야되는 이유가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운동을 하고 나면 몸안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밤에 꿀잠을 자게 된다. 그만큼 운동으로 에너지를 많이 쓰다보니까 그만큼 수면의 질도 좋아지는것 같다. 잠을 잘 자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도 잠을 잘 주무셨더라면 암에 걸리지 않았을것 같고 엄마랑 형 그리고 내 곁에 있었을것 같다. 그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니까 힘든게 좀 누그러졌지만 그래도 늘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빠가 내 눈에는 더이상 보이지 않지만 늘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전혀 힘들지가 않다. 늘 내 가슴속에는 아빠랑 외할머니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힘들지가 않다. 나도 언제가는 죽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도 엄마가 점심과 저녁을 늘 건강식으로 해주니까 내 몸도 너무 가볍고 늘 행복하고 너무 좋다. 몸이 무겁지가 않아서 무기력증 같은게 없어서 다행이다. 물론 요즘에 침대에 잠자는 시간외에 좀 많이 눕지만 쉴땐 쉬워야 한다. 생각해보니까 이번주에 할머니집을 세번 갔다오니까 몸이 고단했는지 피곤했고 오랜만에 낮잠을 잤는데 한시간정도 잤다. 전에는 3시간 이상 낮잠을 잤는데 낮잠을 너무 자면 머리가 아프고 힘든데 오늘은 머리가 아프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늘 상쾌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늘 상쾌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진짜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피곤함에쩔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흡연은 종이 한장 차이이지만 이 종이 한장 차이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어제 오늘 눈이 많이 내렸다. 날씨도 춥다. 길과 차도가 빙판길이다. 그래서 어디를 나갈수가 없다. 오늘 할머니집에 못갔다. 이번주는 쉬고 담주에 갔다올 생각이다. 할머니가 그래도 컨디션이 좋아보이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할머니의 왼쪽팔이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다. 손이 멍이 들어있는거 보고 정말 마음이 늘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올해는 친할머니한테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외할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외할머니는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아무튼 49일제가 끝났기 때문에 외할머니 영혼은 천국으로 갔을것 같고 천국에서 전에도 말했지만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그리고 우리 아빠를 만났을것 같다. 사후세계가 정말 궁금하긴 하지만 나중에 내가 죽게 되면 알수 있을것 같다. 나는 아무리 힘든일들이 생기고 그래도 절대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자살을 하게 되면 영혼은 저승을 못가고 이승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자살을 하게 되면 저승사자도 안온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힘든게 좀 누그러졌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정말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몇달간은 진짜 멘탈적으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진짜 내가 언제 그랬는지 괜찮아졌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좀 덜한것 같다. 천국에서 아빠가 늘 지켜본다고 생각을 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나중에 죽게 된다면 아빠를 다시 만날거라고 생각이 든다. 죽음은 또다른 세계로가는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다행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한 몸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언제까지는 살지는 모르겠지만 100세까지 사는게 나의 큰 목표이다. 요즘에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많은 분들이 돌아가신다. 많이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젊은분들한테도 독감에 걸렸을때 폐렴으로 죽는 경우가 정말 많아지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특히 사람들이 많은곳은 정말 위험하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교회를 쉬워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9일날에는 유투브로 예배를 드릴 생각이고 16일날에는 전날 15일날에 우리형과 형수님과 전주에 오시기 때문에 못갈것 같다. 교회를 가지 않아도 유투브로 예배를 드릴수 있으니까 굳이 교회를 가야된다는 압박감 같은것은 없다. 융통성을 갖는게 정말 중요하다. 게다가 눈이 많이 내려서 차도와 인도가 빙판길이기 때문에 교회를 걸어서 가면 넘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이번주는 안 나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넘어지면 나 또한 골절이 되기 때문에 조심할수 밖에 없다. 나는 어릴때부터 뼈가 약하다. 지금도 약하지만 그래도 어릴때보다는 몸이 더 강해진것 같아서 좀 다행인것 같다.암튼 금연 10년3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75일 남았다. 오늘도 날씨가 추웠지만 미세먼지가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이였다. 정말 미세먼지가 좋음으로만 떠도 기분이 너무 좋다. 미세먼지가 계속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지만 이 날씨가 좀 풀어지고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릴것 같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뜨니까 행복하고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다. 물론 마스크를 5년넘게 쓰다보니까 솔직히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딱히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마스크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마스크에 좋은냄새만 나니까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마스크가 금방 더러워지고 그래서 마스크를 자주 바꿨을것 같다. 요즘에 마스크를 하루에 한번씩만 교체한다. 운동하고 낫나서만 마스크를 교체한다. 이 외에는 교체를 안한다. 게다가 요양병원을 이제는 더이상 가지 않아도되니까 마스크를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다. 여름이면 몰라도 겨울이니까 운동할때만 땀이 많이 나서 축축해지고 방역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하고 나면 새 마스크로 교체한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한 마스크를 6일동안 썼다. 생각해보면 그때에는 외출할때만 마스크를 썼기 때문에 6일 써도 크게 문제가 없었을것 같다. 지금은 집에서도 마스크를 잠자는 시간과 식사시간 빼고는 거의 다 쓰는편인데 그렇다고 하루종일 쓰는게 아니라 쓰고 벗고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집에서 마스크를 쓰는것은 그냥 나의 일상이 됬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추운 겨울에는 목과 코가 덜 건조해지는것 같다. 여름에는 땀으로 늘 축축해지고 그래서 힘들지만 그래도 여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여름을 엄청 싫어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름을 좋아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물론 겨울에 비해서 여름을 덜 좋아하지만 그래도 겨울을 좋아하는 만큼 여름도 많이 좋아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여름에 엄청 덥고 힘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겸손하지 않으면 실수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정말 사람은 잘 나갈수록 더 조심해야한다. 유재석형이 늘 평판 1위 하는것도 늘 행동을 조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부모님 다음으로 재석이형을 존경한다. 런닝맨에서 재석이형을 보면 확실히 체력이 전보다 좋아진것 같다. 아마도 금연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뛰는것만 봐도 알수가 있다. 2016년에 방송된 런닝맨을 넷플렉스로 다시 보는데 정말 다 젊었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사람이 늙을때 진짜 좋은일들을 많이 하고 그러면 늙었을때 좋게 늙는데 나쁜짓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의 얼굴에서 안좋아 보인다. 사람의 심성은 말과 행동에서 알수가 있지만 얼굴에서도 다 보인다. 나의 외모로 봤을때에도 내 얼굴도 여러므로 관상적으로 좋다. 작년에 부산으로 엄마랑 같이 여행갔을때 사주봐주시던 분이 저의 얼굴 보니까 관상이 좋다보인다고 하셨고 엄마 덕분에 재물복이 많다고 하셨다.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든다. 내가 유일하게 안좋은 복이 여자복이다. 솔직히 여자복이 없어도 충분히 나는 잘 살고 있다. 혼자 살아도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산다고 생각이든다.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금연일기의 분량이 더 늘어나고 있다. 할이야기가 너무 많다.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금연에 실패할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지니까 너무 좋다. 만약에 금연일기를 쓰지 않고 금연과 운동만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길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일기를 오래 쓰니까 이렇게 길게 하고 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많이 찾아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찾아오겠지만 늘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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