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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2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2. 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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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24일째 2월 6일 목요일.
금연 372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2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어제도 눈이 내렸지만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눈같은 눈이 내리고 있다. 설 연휴때처럼 눈이 많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날은 집에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오늘 친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랑 대화를 많이 나눴다. 가스레인저가 약이 다 떨어져서 배터리를 교체했다. 할머니가 가스레인저를 많이 쓰니까 배터리가 빨리 달아지는것 같다. 왼팔이 골절되서 오른손으로만 쓰고 계시지만 그래도 나름 할머니가 팔을 잘 쓰시는것 같다. 어제는 쉬웠고 그저께는 갔다왔다. 이번주는 눈도 많이 내리고 그래서 할머니집에 안가고 쉬워야겠다. 그래도 할머니가 날씨가 많이 춥고 눈도 많이 내리고 그러면 집에 계신다. 그래도 할머니가 집에 혼자 계시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도어락을 올리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도어락을 늘 올리셨는데 대퇴골이 몇년전에 골절되고 회복하고 나서부터는 도어락을 올리지 않는다.암튼 오늘 할머니 컨디션이 좋아 보이셔서 다행이다. 왼손 엄지손가락의 멍이 엄청 심하게 있으니까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다리가 골절됬으면 진짜 더 힘들었을것 같고 집이 아닌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을것 같다. 암튼 오늘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갈수록 겨울에는 눈이 정말 폭설 수준이상으로 내릴것 같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기후가 많이 변화되고 있어서 정말 무서운것 같다. 겨울이 끝나면 여름이 돌아오겠지만 여름에는 엄청 더 많이 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계절 상관없이 나는 금연 덕분에 어디를 나가든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렇게 눈많이 오고 이런날씨에 흡연자들은 흡연하러 흡연구역에서 벌벌 떨면서 흡연하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정말 갈수록 겨울은 짧아지고 봄은 실종되고 여름은 엄청 길어질것 같다. 작년에 정말 여름이 엄청 길었는데 올해도 왠지 여름이 엄청 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다. 그나마 겨울은 아직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여름만 존재하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나중에 겨울까지도 사라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암튼 내일이랑 주말연휴에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워야겠다. 이번주에 그래도 할머니한테 3번 갔다왔다. 주말에 상황보고 할머니집에 갔다와야겠다. 눈이 너무 왔고 안녹으면 금요일날 주말연휴에 어디 안가고 집에서 쉬워야겠다. 교회도 눈이 너무 많이 오고 빙판길이다 생각하면 교회 안가고 유투브로 따로 드릴 생각이다. 시내가 은근 대리석들이 많아서 눈이 많이 내리고 빙판길이 되면 정말 미끄러지기 때문에 조심하게 걸을수 밖에 없다. 전에는 매일 나갔어야 했는데 굳이 매일 나가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과 재미있는게 많아서 딱히 굳이 매일 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사고싶은거 있으면 쿠팡으로 주문하는데 쿠팡에서도 딱히 사고싶은게 없다. 마스크도 지난달에 많이 구매했기 때문에 따로 재구매 할 생각이 없고 나중에 마스크를 많이 썼다고 들때 다시 재구매 할 생각이다.마스크를 집에서도 쓰고 그러니까 빨리 줄어든다. 그래도 언제든지 다시 살수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 너무 추워서 할머니집에 갈때 겨울모자 쓰고갔다. 겨울모자 쓰고 가니까 덜 추웠다. 다만 내 머리카락이 너무 떡이 되서 좀 힘들었다.암튼 내일이면 불금이고 곧 주말연휴가 돌아오는것 같다. 정말 늘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뿌듯하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몇일전에 어떤 남자가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그분은 워낙 몸이 엄청 좋고 그랬는데 정말 사고를 너무 많이 친다. 솔직히 그 사람이 출소했지만 딱히 관심이 없다. 내 인생 살기가 바쁘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 점심때에는 엄마가 사오신 오리고기를 먹었고 밤에는 홍어랑 고등어를 먹었다. 저녁에는 고기 밤에는 생선을 먹었다. 고기만 먹으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생선도 잘 먹어야 건강을 잘 유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인으로 많은 돈을 잃어가는 어떤 유투버 남자를 보면서 안타깝다. 나중에 그 사람은 왠지 자살로 생을 마감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라고 본다. 내 인생만 잘 살면 된다. 그래도 나는 남을 위해서 가능한 많이 베풀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인생을 살면서 느낀것은 정말 남을 위해서 배려하는것도 정말 매우 중요한것 같다. 나만 잘 살게 되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핸드폰 배경 화면 사진이 여름에 선글라스 쓴 모습인데 정말 내가 생각할때에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 멋진 외모가 무너지지 않도록 나 스스로 늘 조심해야겠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식욕은 늘 좋지만 나 스스로 절제가 되고 랩틴 호르몬이 내 몸에 잘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 예전에는 조금만 먹으면 배고팠지만 소식하고 그러니까 내 위도 그만큼 줄어든것 같다. 늘 과식이나 폭식을 했더라면 나의 위는 엄청 커져서 정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많이 먹었을것 같다. 위가 작아지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위가 너무 커지고 그러면 그만큼 위가 많은 일들을 해야하기 때문에 위와 대장이 너무 많은 일들을 하게 되면 정말 몸이 더 피곤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위가 작아진것 같아서 너무 좋고 소식을 하면서 나 스스로 절제도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나의 위가 커졌더라면 나는 한끼를 먹을때마다 늘 과식이나 폭식을 많이 했을것 같다. 소식을 하게금 만들어주니까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BNR17 유산균이 과식과 폭식을 예방해주는것 같아서 다행이고 게다가 이 유산균 덕분에 나의 장속에는 살빠지게 만들어주는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배이상으로 더 많을것 같다. 정말 장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 장 건강이 나빠지면 몸의 면역력 또한 떨어진다. 모든 장기가 다 중요하겠지만 장 건강이 장수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내 몸속 장기들은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을것 같다. 몸에 큰 이상이 있거나 그러면 정말 몸이 엄청 지치고 힘들었을것 같고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이 나빠지면 얼굴 혈색이 나빠진다. 거울로 내 얼굴을 봤을때 내 얼굴 혈색은 건강하다. 흡연을 오랫동안 한 사람의 얼굴들을 보면 얼굴 혈색이 엄청 똥 색깔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내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얼굴 혈색은 똥 색깔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지금까지 금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무엇보다 운동을 재미있게 하니까 덩달아 금연도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재미있게 해야 지루하지가 않다. 지루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계속 쭈욱 하게 되는것 같다.암튼 식기 세척기 덕분에 내가 굳이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늘 내가 설거지를 했는데 식기세척기 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너무 좋은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날씨가 많이 춥고 그러니까 이번주 내내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뜬다. 계속 날씨가 추웠으면 좋겠다. 날씨가 풀리고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안좋아질게 뻔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코인방송하는 나락가는 유투버 남자를 보면서 정말 불쌍하게 생각하지만 도박중독에 빠지면 못 나온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인은 도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안한것은 도박과 마약이다. 도박과 마약을 했더라면 내 인생은 진짜 낭떠러지 떨어져서 엄청 불행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었을것 같다. 나는 내가 죽을때까지 늘 겸손하게 잘 살 생각이고 절대로 부모님 명예에 절대로 누가 되지 않도록 나 스스로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나의 잘못된 행동들이 고스란히 내 부모님까지 피해를 받기 때문에 나 스스로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늘 겸손하게 살고 있다. 겸손하지 않으면 방심하게 되고 나락으로 가는것은 정말 한순간인것 같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돈 잘 벌었던 남캠이 한순간의 실수로 나락으로 간것은 정말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 남캠을 보면서 절대로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벼는익을수록 숙이듯이 우리 사람도 성공할수록 겸손해야한다. 그래야 실수도 안하게 되기 때문이다. 늘 천국에 계시는 아빠가 늘 많이 보고싶다. 늘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 내 옆에 꼭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올해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래도 늘 행복하게 살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할머니집을 요즘에 자주 가고 있지만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할머니가 나한테 주신 사랑을 고스란히 사랑으로 다시 되돌려드리고 있다. 그래도 할머니랑 대화를 할때 재미있고 너무 좋다. 100세까지 사셨으면 좋겠다. 그래도 지금 할머니 건강 상태라 면 100세까지 거뜬히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왕할머니께서 104세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할머니도 100세까지는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빠 돌아가신거 평생 모르면 100세까지 사실것 같고 중간에 알게 되면 100세 이전에 돌아가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3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76일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늘 매일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금연도시에도 종종 글을 올리고 있다. 늘 재미있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이버상으로 같이 금연을 하니까 너무 행복하고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을 나 혼자로만 했으면 금연 자체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중도 포기했을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금연을 같이 하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앞으로도 늘 다른 사람들과 같이 금연을 계속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일수들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적으로 금연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금연도시를 몰랐을것 같고 좋은 사람들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금연도시에 계시는 좋은 분들이 정말 많아서 너무 좋고 나중에 실제로도 한번 다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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