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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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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8일째 1월 31일 금요일.
금연 37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1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이 어느덧 1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1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았다. 기분이 너무 좋다. 다음달에도 운동과 금연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도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운것 같다. 물론 나한테만 아닌 다른 남자들한테도 하트를 붙이고 그렇지만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만약에 나중에 사귀게 되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생각이다. 아무튼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와 사귀고싶지만 내가 좋아하는서울여자가 정말 인기도 많아서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날 가장 많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7분동안 열심히 했다.1월 한달동안 운동을 단 한번도 쉰적이 없고 총 이번달 운동시간이 총 합쳐서 4704분이다. 정말 나 스스로 대단한것 같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한달동안에 이렇게 운동을 길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올해는 1일부터 말일까지 총 운동시간을 합쳐서 다 더해볼 생각이다. 올해 1년동안 운동 시간을 다 더해보면 숫자가 정말 많이 후덜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담달에도 아마 비슷하게 한달동안 합칠 운동시간도 비슷하거나 좀더 많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설 연휴 동안 쌓인 눈이 거의 다 녹아서 다행인것 같다. 눈이 많이 와서 좋았지만 눈이 많이 내리면 눈이 빙판길로 되기 때문에 정말 매우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많이 오거나 그럴때에는 정말 제설작업이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경비 아저씨들이 눈이 많이 내리고 그랬을때 눈을 좀 치웠다. 암튼 주말이 지나면 한파가 또 찾아온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가더라도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담달에도 나가겠지만 2월초에는 집에서 어디 안나가고 쉴 생각이고 10일 까지 꼭 내 오피스텔 사업현황보고서 신고를 해야한다. 부가가치세 면제사업이므로 월세에 대한 소득은 신고할 의무는 없지만 대신 사업현황보고서로 사업현황을 신고해야한다.그렇지 않으면 가산세를 붙는다. 솔직히 무실적으로 신고를 그동안 했고 별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담달에 세무서 가서 확실히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가산세를 붙기 때문에 뭐든지 확실하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올해 연말에 총 합쳐서 합친 운동시간이 몇분으로 나올지 여러므로 궁금하다. 암튼 올해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간다. 정말 이러다가 2026년도 금방 올것 같다. 3년뒤에는 양의 해이다. 올해 내년 내 후년까지 삼제가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더욱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큰 화를 입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 스스로 늘 조심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삼재의 시작의 첫 해만큼 정말 늘 조심해야겠고 특히 건강을 잃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을 잃으면 삶의 만족도가 매우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을 잃지 않는게 정말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고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다. 올해는 정말 교회를 열심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도 열심히 가고 그랬지만 외할머니가 너무 안좋아서 교회갈때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았다. 비록 이제 외할머니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래도 천국에서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아빠랑 잘 지내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올해는 아직 슬픈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여러므로 우리 친할머니 건강이 걱정이 된다. 몇일전에 친할머니집에 갔는데 친할머니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집에 다시 가라고 하셨다. 그래도 큰고모가 친할머니집에 계셔서 다행이고 이번주 주말에 다시 올라가실것 같다. 그래도 이번달에 친할머니집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갔다왔다. 가서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다. 친할머니 볼때마다 늘 아빠가 생각이 많이 난다. 친할머니랑 아빠가 정말 많이 닮았다. 아빠가 친할머니의 아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닮지만 눈매가 비슷하다. 그러고보면 큰고모 둘째고모 막내고모도 할머니랑 닮았다. 고모들이 할머니의 딸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닮았는데 많이 닮았다. 정말 닮은것은 늘 신기한것 같다. 내가 아빠랑 똑같이 생긴것처럼 정말 유전자는 정말 신기한것 같다.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면 정말 나랑 똑같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유전자도 있겠지만 나의 유전자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아빠의 외모를 많이 닮았지만 체형은 엄마랑 똑같다. 그래도 전보다 많이 살을 뺐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더 빼야겠지만 66킬로를 유지하는것도 나름 나쁘지 않는것 같다. 키가 작은데 너무 살을 빼버리면 더 작아보인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3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8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암튼 요즘에 매일 아침을 내가 잠자기전에 준비를 하는데 그동안 엄마가 많이 하셨는데 저녁먹고 잠자기전에 아침을 준비할때마다정말 엄마가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늘 아침을 준비할때마다 든 생각이 정말 간단히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양도 많다. 과일 채소 계란 등 정말 많다. 그래도 대부분 건강식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몸에 안좋은 음식을 아침에 먹었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비가 내렸다. 주말동안에도 비가 좀 내릴것 같다. 설 연휴동안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하얀 풍경을 만들더니 설연휴가 끝나고 나서는 비가 많이 내린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정말 지구의 기후가 변화되면서 정말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를 실감하는것 같다. 내가 볼때에는 북극의 빙하나 남극의 빙하가 다 녹게된다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늘 대비를 해야한다. 빙하가 다 녹고 그러면 우리나라는 여름에는 계속 많이 덥고 겨울에는 엄청 춥고 눈이 이번처럼 지나치게 많이 내릴것 같다.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 그만큼 눈구름이 많이 만들어질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그만큼 폭설로 전국적으로 눈 피해를 가져다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더이상 아파트를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파트가 많이 생기면 좋겠지만 그만큼 환경이 파괴되기 때문에 그만큼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우리 인간들한테도 큰 피해를 가져다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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