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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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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6일째 1월 29일 수요일.
금연 371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설날이다. 어제 엄마께서 차례음식을 했고 많이 도와드렸고 오늘은 어제 차례음식한거 제사상에 올려놓았다.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니까 확실히 빨리 끝나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설날 당일과 추석당일에 늘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그래도 이제는 더 이상 할아버지에 대한 제사상을 더이상 안해도 되서 다행이고 아빠를 위한 차례상만 하니까 좀 수월한것 같고 덜 힘든것 같다. 그동안 친할아버지에 대한 제사상을 많이 해드렸다고 생각이 든다. 충분히 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지난주에 아빠 산소에 미리 갔다온것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에 아빠 산소에 갔더라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눈이 월요일 화요일 많이 내렸고 오늘은 내리지 않았다. 이틀동안 많은 눈이 내려서 인도와 도로가 빙판길이다. 정말 늘 어디를 갈때 조심할수 밖에 없지만 이런 빙판길일때에는 집에 있는게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밖에 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날씨가 많이 춥고 빙판길인데 괜히 나갔다가 넘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눈이 녹을려면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아침에 차례하고 차례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나서 좀 쉬웠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려고 했는데 쉬웠다. 대신에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암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에서 늘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행복하다. 엄마도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셨다. 확실히 땀을 흘려고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달 1일부터 29일 오늘까지 헬스자전거 시간을 총 합쳐보았더니 4392분동안 열심히 했다. 정말 많이 했다. 아직 이틀을 남았기에 이틀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시간을 더하면 더 될것 같다. 정말 나 스스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안쉬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는 이렇게 까지 운동을 오랫동안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고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을것 같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게 되면 폐기능이 떨어지면서 그만큼 운동신경도 떨어지고 그리고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지 못한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나의 폐건강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젊음을 유지하는것 같다. 폐가 건강해야 확실히 몸의 피로감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 몸에 있는 모든 장기들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더 젊어지는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늙지 않고 젊음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빨리 늙었을것 같고 늘 피곤함에 쩔어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 체중이 200킬로이상 나간다. 정말 보기만 해도 답답해보인다. 진짜 사람의 몸이 너무 뚱뚱하고 그러면 그만큼 수명이 단축되고 오래살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체중을 많이 감량을 했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나는 정말 먹는것을 좋아한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확실히 과식이나 폭식이 줄어들었다. 유산균의 힘인것 같다. 식사를 할때 배가 부를때까지 먹는게 아니라 딱 적당한 선에서 식사를 마무리하는것 같다. 배부르게 먹고 그러면 나의 위와 대장이 그만큼 많은 일들일 해야되기 때문에 위와 대장이 많은 일들이 하게 되면 그만큼 몸의 피로감이 쌓인다고 한다. 몸속 장기들이 지나치게 일을 많이 하게 되면 그만큼 몸 건강까지도 위협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소식하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1년2개월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정말 멘탈적으로 힘들었고 힘든것을 먹는것을 풀다보니까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인생을 살면서 74킬로는 정말 처음 나갔다. 그래도 지금은 다이어트 한지 일년이 좀 넘었고 8킬로 이상 감량을 했다.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초밥을 매주 먹었는데 그때 정말 20접시 넙게 먹었다. 배가 엄청 불렀고 그때는 배가 부르면 행복한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배부르게 먹는게 정말 안좋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부르게 먹고 운동했을때 진짜 위와 대장에 큰 부담감이 있었을것 같다. 확실히 소식하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 하고 나도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체력적으로 좋아지는게 느껴지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폭설이후 기온이 급격하게 더 떨어졌다. 이번주는 교회를 안가고 유투브로 예배를 드려야겠다. 시내 가보면 엄청 눈이 많이 쌓였을것 같고 빙판길이 많이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교회를 가지 않아도 유투브로 예배를 드리면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주 전에도 말했지만 엄마 상가건물에 가는것도 쉴 생각이다. 날씨가 추울뿐만 아니라 빙판길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달 나름 열심히 갔다. 매주는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좀더 덜 추울때 갔다. 진짜 겨울에는 날씨가 많이 춥고 그러니까 엄마 상가건물에 매주는 못가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내가 열심히 건물을 관리하고 있는 덕분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보내자. 금연 10년3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8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런닝맨 2016년에 방송된 에피소드 등을 보면서 운동했는데 확실히 예전 런닝맨이 더 재미있는것 같다. 최근에 런닝맨을 보면 뭔가 식상하다. 정말 넷플렉스에 정말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등이 많아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는동안 지루하지도 않고 그래서 너무 좋고 덕분에 금연도 수월하게 하고 있고 중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운동을 재미없게 했더라면 금연도 중도포기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재미있게 해야 확실히 금연도 오랫동안 잘하는것 같다. 나중에도 고난과 역경이 오겠지만 그럴때마다 늘 나 스스로 잘 이겨내야겠다. 나중에 우리 엄마도 내 곁을 떠나겠지만 그때도 담배없이 잘 이겨낼 생각이다. 그래도 엄마와의 이별은 빠르게 오지 않을것 같고 90세 이상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당뇨가 있으시지만 그래도 엄마가 엄청 관리를 잘하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 당뇨를 관리하지 않으면 눈이 실명되고 손발 피부가 괴사되서 절단해야된다. 나도 당뇨유전자와 암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강관리를 열심히 해도 운이 안좋으면 나중에 암에 걸리겠지만 그래도 건강관리를 계속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건강관리를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면 나중에 암 발생률을 많이 늦출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운동과 금연 덕분에 내 몸 상태는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내 몸이 좋지 않거나 그러면 내가 느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많이 춥고 그러니까 확실히 미세먼지가 없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고 좋음으로 늘 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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