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71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26. 23:30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713일째 1월 26일 일요일.
금연 371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71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암튼 오늘 아침에 교회에 갔다왔다. 3부예배를 드리고 왔다.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내가 앉은 자리 뒷 자리에 어떤 아줌마께서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솔직히 거슬렸지만 신경을 안쓸려고 노력하고 있다. 제발 기침이 많이 나오거나 몸 상태가 너무 좋지가 않으면 교회에 안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이 나오면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한테 감염과 전파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교회에 예배 드릴때 사람들이 그래도 전보다 마스크를 쓰긴 쓴다. 안쓴 사람들이 더 많다. 그렇지만 전보다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예배 드릴때 마스크를 많이 쓰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헌금을 했다. 5만원 했다. 담임목사님도 내 이름보고 놀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헌금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암튼 3부예배 끝나고 나서 집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메뉴는 청국장이였는데 역시 맛있었다. 확실히 건강식품이고 그래서 너무 좋다. 청국장 된장국 정말 우리 나라에서 가장 좋은 건강식이다. 혈관의 건강을 맑게 해준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1월달의 시간도 거의 지나가고 있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더니 시간이 정말빨리 지나간다.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다.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암튼 나의 인생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행복하다. 힘든일들이 생기고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정말 고난과 역경이 와도 잘 이겨내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점심 먹고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34분동안 열심히 했다. 평일날에는 평균적으로 150-160분정도 타는데 주말에까지 150-160분을 탈 필요가 없어서 오늘은 134분에서 마무리했는데 134분도 운동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34분이상 타지 못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이였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60분만 타고 끝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폐를 병들게 만든다. 폐에 담배연기가 쌓이게 되면 폐기능은 그만큼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백해무익이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기능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폐나이도 실제 내 나이보다 더 늙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암튼 금연과 운동이 내 몸 건강을 좋게 만들뿐만 아니라 젊게 만들어주니까 너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가 더 들었을때 더 고생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쓰레기같이 사는 사람들이 진짜 많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주일마다 교회를 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힐링이 되고 여러므로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교회를 여러가지 이유로 가지 못하고 그랬을때에는 정신적으로 좀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가능한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가 인스타 나의 댓글과 유투브 내 댓글에 하트를 붙였다. 너무 기분이 좋다. 요즘에 장문을 쓰는데 장문 쓰는것을 좋아하는것 같고 나의 정성이 보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도 엄청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것 같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하트를 붙이고 그렇지만 나를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만의 생각일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날 엄청 좋아하는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 실제로 서울에서 보면 엄청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 살면 길가다가 종종 볼수 있었을거 같은데 내가 전주에 살고 그러니까 서울에 가지 않는 이상 못보니까 많이 나 스스로 아쉽다. 아무튼 어떤 남자가 코인방송을 하는데 돈을 엄청 잃었고 여러므로 안좋아보이는데도 계속 코인을 하는거 보면 참으로 불쌍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인은 도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도박에 한번 중독되면 못빠져 나온다. 그 남자도 아마도 코인 도박에 중독되서 못 빠져나가는것 같다. 코인으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있겠지만 코인으로 돈을 날리는 사람이 더 배이상으로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코인 같은것에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코인에 관심 갖는 순간 거지 되는것이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코인은 그저 도박이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이 든다. 도박으로 빚생겨서 자살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도박 마약 으로 정말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거 한순간이고 그런 사람들도 우리나라에 정말 많다. 작년에 정말 유명한 남자 비제이가 마약 사건으로 아프리카티비 영구정지가 되고 감옥에 갔다. 참으로 안타깝다. 물론 그가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나는 그 남자 비제이를 볼때마다 언제가는 사고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예상이 정말 적중해서 소름이 끼쳤다.사람은 성공할수록 더 조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락으로 가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사고 사건이 터지지 않았다. 나 스스로 조심하고 있다. 내가 실수하거나 큰 사고나 사건이 터지면 내가 사랑하는 엄마까지 피해를 입을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내가 더욱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저녁에는 닭볶음탕을 먹었다. 역시 맛있었다. 엄마가 요즘에 밥이 안들어간다고 하신다. 밥을 잘 먹어야 몸의 면역력이 강해지는데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식사를 잘 하지 못하거나 그러면 나중에 오래 못산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외할머니께서 90세 넘어서 살았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는 식사를 그래도 나름 잘하셨기 때문에 90세를 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잠을 잘 자는것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잘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몸의 영양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나중에 치매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잘 먹지 않으면 그만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수도 있고 뇌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게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나 독감 코로나 등 각종 바호흡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거나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는 당뇨가 있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많이 위험해질수가 있다. 게다가 요즘에 날씨가 춥고 그래서 골프를 쉬고 있고 손목을 이번달에 수술을 하셨기 때문에 재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그래도 엄마께서 오른손 손목 수술을 성공적을 한 덕분에 손 절림 현상이 사라져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래서 밤에 엄마께서 잠을 푹 잘 잘수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올해 울집 강아지가 13살이 됬다. 노견이다. 그래도 두번째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좀더 오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강아지 키우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정이 되지만 정말 강아지가 강아지별로 떠나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키운 강아지를13년 키우고 강아지별로 떠났는데 진짜 그때 생각하면 정말 슬펐다. 그때 미술학원 엠티만 가지 않았어도 첫번째 키운 강아지의 마지막 숨 거둔 모습을 보았을텐데 못봐서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두번째 키운 강아지는 나중에 죽을때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다. 나중에 병들고 아프고 그래도 절대로 버리지 않고 끝가지 책임감있게 키울 생각이다. 첫번째 강아지도 정말 병들고 아파했을때에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키워서 많이 뿌듯했다. 아무튼 금연 10년3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8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이번주는 그래도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계속 뜨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덕분에 마스크를 밖에 오래 쓰고 그래도 공기가 좋으니까 뭔가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하다. 날씨가 계속 추워야 미세먼지 수치도 좋음으로 뜬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까 정말 다행이다. 이번주 예보를 보니까 눈이 많이 내린다. 귀성길 귀경길 완전 큰일났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과 형수님은 프랑스로 여행을 갔는데 만약에 전주에 내려왔더라면 서울로 올라갔을때 정말 힘들게 올라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겨울에 폭설이 엄청 내린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 다른 전북지역은 눈이 많이 내렸다. 아빠 산소가 있는 완주군은 은근 눈이 많이 내릴것 같다. 만약에 설연휴때 아빠산소에 갔더라면 차도 엄청 밀렸을것 같고 눈 때문에 빙판길이 생겨서 엄청 엄마가 운전했을때 힘들었을것 같다. 지난주 목요일날에 갔다오길 잘한것 같다. 은근 아빠 산소가 있는 완주군 화산면에 정말 눈이 많이 내린다. 게다가 산이라서 춥다. 아무튼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정말 다행이다. 늘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요즘에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불행했을것 같고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새벽에 잠을 좀 설쳐서 힘들었지만 내일 새벽에는 잠을 잘 잘것 같다. 최대한 낮에 낮잠을 안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전보다는 낮잠을 안자고 있다. 낮에 많이 바쁘고 그러니까 낮잠을 잘 시간이 없다.내일 전북에도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니까 늘 대비해야겠다. 그래도 설 연휴 기간 어디 안가고 집에 있을 생각이다. 오늘 다이소에 가서 치약좀 샀고 손가락 보호대를 샀는데 손목 보호대의 찍찍이에 종종 달라붙어서 손가락 보호대의 털이 뜯겨서 나간다. 괜히 샀다고 생각이 들지만 엄지손가락이 갈라지고 아파서 손가락 보호대를 찼다. 그랬더니 덜 아프다. 건조하고 그러니까 피부가 너무 잘 트는것 같다. 그래도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손가락으로 만질때 좀 아프다. 손을 너무 씼으니까 손이 더 건조해지는것 같은데 어쩔수가 없다. 손을 안씻고 그러면 균들이 많이 내 손에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청결을 잘 지키는게 정말 중요하다. 청결하지 않으면 면역력도 떨어질수가 있고 아플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올해는 나 스스로 깔끔할려고 노력할 생각이다. 그동안 너무 지저분하게 살았는데 그래도 이제는 깔끔하게 살면서 정리정돈도 많이 하고 그럴 생각이 든다.집안 환경이 청결하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공기청정기들 덕분에 집안공기가 늘 쾌적해서 너무 행복하다. 집안공기가 탁하고 그러면 우리 몸 건강에도 좋지가 않고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이나 질병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게 정말 중요하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으로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있다. 덕분에 몸이 튼튼하다.내가 건강해야 엄마를 옆에서 많이 내가 도와드릴수 있다. 올해도 쉴수가 없지만 그래도 바쁘게 보내니까 그래도 힘든게 좀 사라져서 다행이다.역시 몸은 바쁘게 움직이는게 정말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잡생각도 많이 나고 힘든것도 생각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