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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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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12일째 1월 25일 토요일.
금연 371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1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전에 썼던 금연일기들을 다시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일기의 장점중 하나가 전에 썼던 금연일기들을 다시 볼수 있는게 너무 좋다. 금연일기를 쓰지 않고 생금연으로만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금연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금연일기를 평생동안 쓸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일기 덕분에 나의 금연의지가 더욱더 많이 강해지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니까 시너지 효과도 정말 많이 대박이라고 생각이 든다.몸이 배이상으로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이 필수이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면 확실히 늙는 속도가 느려진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늙는 속도가 빨라지면 몸이 엄청 피곤해지고 회복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흡연과 음주를 즐겨하는 사람들은 건강을 잃을뿐만아니라 몸의 회복시간도 그만큼 느려진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의 회복 시간이 엄청 느렸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다. 덕분에 하루종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주말연휴이다. 오늘부터 긴 설연휴가 시작이 되었다. 올해 추석연휴도 정말 길다. 암튼 연휴가 길면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나는 회사를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오피스텔 임대사업과 건물관리인으로 돈을 열심히 벌고 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하는 일들이 현재 잘되고 있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내가 하는 일들이 잘될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 덕분인것 같다. 나한테는 진짜 행운의 여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 덕분에 정말 늘 내가 하는 일들이 잘되고 있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암튼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가 왠지 2년 안채우고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년 채우면 좋겠지만 2년 꽉 채우기전에 중간에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오피스텔 관리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세입자분이 관리비를 몇달 밀렸다고 전화를 하셨다. 알고보니까 세입자분이 몇달간 외국에 간 모양인데 동생분이 깜빡 잊고 관리비랑 수도비 가스비를 내지 않는것 같다. 솔직히 관리비를 내기 싫어서 안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월세도 여러므로 세입자한테 부담이 될수는 있겠지만 원래 보증금을 2000만원을 받아야되는데 1000만원만 받았다. 다음 세입자한테는 진짜 봐주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봐주고 그러니까 세입자가 집주인을 그냥 쉽게 보는것 같다. 나도 한 성깔 하지만 나 스스로 절제를 하고 있다. 솔직히 현재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간호사라고 하는데 솔직히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지금까지 월세를 밀리지 않고 잘 입금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암튼 세입자의 사정을 봐줘야 할때가 있겠지만 세입자 사정을 봐주면 나만 손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봐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머리가 좀 아파서 힘들어서 저녁 먹고 낼 먹을 아침 미리 해놓고 침대에서 쉬다가 좀 잤는데 중간에 깼다. 몸을 무리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그동안 쌓인 피로등이 긴장이 풀리면서 나오는것 같다. 그래도 나름 잠을 푹 잘려고 노력 엄청 많이 하고 있다. 그래도 재작년과 작년에 비해서는 잠을 잘 자고 있다. 잠을 잘때 중간에 깨는것도 아빠가 생각이 많이 나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천국에서 늘 잘 계실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 오늘 형이랑 형수님이 프랑스로 여행을 갔다. 아마 내일 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현지 시간 저녁에 프랑스에 도착할것 같다. 프랑스에 도착하면 형이 카톡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형이 몇일전에 미국으로 출장갔는데 몇일 못 쉬고 가서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쉴때 쉬고 그래야 되는데 못쉬면 그만큼 몸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작년에 외할머니 병간호 하러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랬을때 진짜 매일 갔었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지만 그래도 외할머니한테 최선을 다했기에 큰 후회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보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 무엇보다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인것 같다.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지만 언제든지 요요현상이 올수가 있기에 늘 조심해야한다. 방심하는 순간 요요현상 오는것은 정말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엄마가 사주신 유산균 덕분에 과식이 예방되는것 같고 무엇보다 랩틴 호르몬이 적당히 잘 있어서 그런지 적당히 먹었을때 그만 먹는것 같다. 전에는 배불러도 정말 엄청 꾸역꾸역 먹었는데 배부른 상태가 정말 기분이 너무 안좋다는것을 전에 알았기에 이제는 배부르게 식사를 하지 않고 있다. 배부르게 식사를 하는것은 위와 대장에 큰 부담감이 된다. 그래도 나는 다행히 소식을 하고 있어서 위와 대장에 큰 부담감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전에는 화장실을 많이 가고 그랬는데 소식을 하고 나서부터는 하루에 두번정도 가는것 같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건강식으로 매 끼니를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이번주내내 미세먼지가 나빠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뜨니까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겨울은 미세먼지가 좋음과 나쁨이 반복적으로 될것 같다.그래도 대체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보다 좋음으로 떠서 좀더 다행인것 같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도 담배연기만큼 진짜 우리 몸에 해롭고 폐암을 발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3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8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요즘에 게임대신 성경책을 읽으니까 기분이 더 좋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것 같다. 특히 스타 하고 그러면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스타를 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스트레스를 금연과 운동으로 잘 관리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운동할때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서 하니까 스트레스 수치가 대체적으로 적은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대통령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지만 담배를 태우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 수치가 더 많이 올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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