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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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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9일째 1월 22일 수요일.
금연 370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70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좋지가 않다. 월화수 너무 좋지가 않다. 내일도 미세먼지 수치가 좀 안좋다. 정말 이렇게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수치가 계속 연속으로 나쁜것은 오랜만인것 같다. 날씨가 안춥고 그래서 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등이 기승을 부리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을 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친할머니한테 갔다왔는데 친할머니가 감기에 좀 심하게 걸리신거 같다. 그래서 친할머니가 나한테 감기 심하게 걸려서 집에 얼른 가라고 하셔서 친할머니한테 엄마가 주신 돈 드리고 왔다. 집에 와서 샤워를 또 했고 옷들도 세탁기에 패팅케어로 돌렸다. 작년에 요양병원에 계신 외할머니한테 갔다올때마다 늘 샤워를 했는데 오랜만에 샤워를 하루에 두번 했다. 친할머니의 감기기운이 지난주부터 좀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의 감기기운이 지난주부터 있었는데 지난주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이번주가 심해진것 같다. 할머니가 공기청정기를 틀지를 않아서 더욱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것 같다. 공기가 탁하면 안좋은 세균 등이 우리 몸에 침투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밖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지가 않아도 울집에 공기청정기가 많아서 그런지 집안 공기는 나름 괜찮은편이지만 라돈 수치를 볼때마다 종종 높을때가 있다. 환기를 자주 많이 시키고 싶지만 솔직히 공기가 탁하고 그러니까 환기를 시키면 밖에 있는 탁한 공기가 울집안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덕분에 집안 공기가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공기청정기가 만약에 집안에 없었더라면 정말 집안 공기가 탁해서 진짜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집안 공기가 탁하면 정말 세균 바이러스등이 번식해서 우리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 공기가 쾌적하게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고 습도조절도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갔다오면 확실히 몸이 좀 피곤하다. 할머니집에 갔다가 다시 집으로 왔는데 좀 힘들었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속 산소량이 부족해져서 더 몸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10년2개월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1주년도 금방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젊은 나이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건강은 매우 나빴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혈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혈압관리가 진짜 중요하다. 혈압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훗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심장에도 무리가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외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났다. 외할머니 몸도 많이 부패가 진행되고 있을것 같다. 다만 겨울이라서 부패 진행이 좀 더딜것 같고 올해 여름이 되면 빠르게 진행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의 몸은 많이 썩었을것 같다. 완전한 백골화는 되지 않았을것 같지만 그래도 상당히 진행이 됬을것 같다. 아마도 올해 여름이 되면 아빠의 몸도 더 썩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완전한 백골화가 될려면 7-10년이 걸린다고 한다. 올해 11월달이 되면 아빠가 돌아가신지 2주기가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반이상이 썩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나도 죽게 되면 내 육체는 썩어서 사라지겠지만 영혼은 어디론가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화장을 하게 되고 그러면 내 몸은 하얀 가루가 된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지 않게 오래 살 생각이다. 지금처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그러면 오래살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수명은 엄청 늘어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과 음주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수명은 그만큼 줄어들었을것 같다. 흡연과 음주는 나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확실히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재흡연에 대한 걱정은 없다.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는 있지만 나 스스로 참고 있다.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많이 부착되어 있어서 딱히 담배갑을 사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요즘에 대통령 한사람때문에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하루 빨리 탄핵이 되서 대통령 자리에 내려왔으면 좋겠다. 진짜 대통령이 무능력하고 그러면 국민들까지 더 힘들어진다. 그래도 힘들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를 피우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정말 다행인것 같다.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담배를 밥먹듯이 피웠을것 같다. 흡연은 점점 죽이는 자살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나의 멘탈을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멘탈은 늘 약했을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나의 멘탈은 늘 강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것 같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넷플렉스로 런닝맨 다시보기를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2016년에 방송된 런닝맨을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요즘에도 재미있지만 예전에 했던게 좀더 재미있는 느낌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게 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금연도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운동을 지루하게 하면 금연도 지루했을것 같고 중간에 포기하고 재흡연을 했을것 같다. 이렇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은날에도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생각해보면 늘 불쌍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와 담배연기를 마시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흡연자들의 양쪽폐는 검게 물드는거 한순간이다. 폐가 검게 물들어지면 나중에 호흡곤란이 오고 조기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하루에 흡연으로 인한 폐암 사망률이 정말 많다. 유투브를 통해서 폐암환자의 블로그를 보거나 폐암환자가 담배 못끊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요즘에는 폐암이 흡연으로 인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때문에도 생기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쁠텐데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덕분에 독감 감기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코로나는 2년전에 딱 한번만 걸렸고 그후 재감염이 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할 뿐이다.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내일 아침에 아빠 산소에 갔다가 점심먹고 집에 올것 같다. 금연 10년2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800일이 91일 남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청년이 되어야겠다. 지금도 나 스스로 충분히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볼때마다 나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살을 빼지 못했더라면 엄청 나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을 했을것 같다.하루를 금연일기로 마무리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다.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게 중요한것같다. 우울하거나 힘들게 살면 안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이다. 코인방송하는 유투버 남자를 보면서 불쌍하다. 그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 남자의 얼굴을 볼때마다 진짜 좆같이 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성격도 진짜 안좋다. 말하는거 들어보면 그냥 패드립은 기본이고 작은것에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같다. 후원하는 사람들을 그냥 좆같이 아는 파렴치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후원안하는 사람들을 거지로 아는데 너같은 쓰레기같은 사람한테는 내 피같은 돈을 줄 생각이 없다.진짜 아프리카티비 방송이나 다양한 플렛폼에서 후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숨 플렛폼에서 돈을 물쓰듯이 쓰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멋있기 보다는 그냥 그런 사람들을 그저 호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돈을 더 의미있게 쓸수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물쓰듯이 쓰는것 같다.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엑셀방송이 다 풍을 쓸어담는다. 솔직히 전보다 내가 플렛폼 방송들을 안본다. 재미가 없고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내가 전에 알던 여캠의 방송은 후원도 안터지고 그냥 망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그 여캠한테 하고싶은말은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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