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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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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4일째 1월 17일 금요일.
금연 3704일째 아침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이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운동할때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 덕분에 운동할때 땀이 많이 나도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한테는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내가 흡연자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었던것 같고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 정말 여러므로 힘들었던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세탁세제 냄새랑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래 지속되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냄새가 지속될수 있도록 나 스스로 계속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살이 빠지고 나서 더욱더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 살찌고 그랬을때에는 땀냄새에서 쉰냄새가 엄청 났었다. 아빠가 생전에 나한테 내가 살찌고 그랬을때 냄새 많이 난다고 말을 한적이 있었고 우리형도 나한테 냄새난다고 그랬다. 살이 찌면 몸속 노폐물들이 쌓이기 때문에 그만큼 쉰냄새가 많이 난다. 진짜 쉰냄새가 많이 나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좋은냄새가 많이 나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줬을것 같다. 흡연자들은 본인들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난다는것을 금연하기전까지는 진짜 모르는것 같다. 흡연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후각과 미각이 상실이 된다. 담배연기가 후각과 미각을 상실해서 식욕을 감퇴시킨다. 그런데 은근 흡연자들중에서도 뚱뚱한 남자들이 정말 많다.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내장지방이 엄청 많이 끼게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뱃살이 엄청 늘어난다. 흡연은 진짜 건강에 매우 해롭다. 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홈플러스에 가서 키보드랑 마우스를 새로 샀는데 타자 소리도 엄청 조용하고 그래서 정말 좋은것 같다. 쿠팡으로 전에 샀던 키보드는 타자 소리가 엄청 크다. 그런데 이번에 산 키보드는 진짜 조용해서 좋은것 같다. 암튼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니까 몸이 엄청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아침에 운동을 하더라도 몸이 개운한것보다 더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운동하고 나면 심장이 엄청 빨리 뛰는 느낌이 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심장이 적당히 뛰는 소리가 들려서 정말 다행이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그러면 몸이 엄청 힘들어진다.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간다. 그래서 혈관이 막혀지고 혈관이 막히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가면 심장 건강을악화시킨다.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도 젊은 사람들한테도 많이 발생한다. 건강한 식단을 먹는게 정말 중요하다.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 그만큼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고 몸을 빠르게 피곤하게 만든다. 컵라면을 종종 먹는데 컵라면을 먹고 나면 몸이 좀 많이 피곤한 느낌이 드는데 그래서 가능한 컵라면을 먹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암튼 BNR17 유산균이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뱃살도 많이 빠졌다. 기분이 너무 좋다. BNR17 유산균을 먹지 않았더라면 뱃살도 많이 빠지지 않았을것 같다. 뱃살이 빠지니까 확실히 어떤 옷을 입어도 옷 스타일이 사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 미세먼지가 안좋았다. 미세먼지 앱을 보니까 안좋은날이 좀 많다. 날씨가 엄청 안추워지고 그러니까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뜨는것 같다. 미세먼지가 안좋아도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을 안하고있다. 다만 요즘에 뉴스에서 독감환자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니까 정말 늘 어디를 가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독감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내가 생각했을때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마스크를 사람들이 쓰지 않을수록 독감바이러스는 퍼지기 더 수월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확률이 낮아지는데 마스크없이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좀 안타깝다. 게다가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가 안좋은날도 많이 있고 그러는데 그냥 맨얼굴로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안쓰럽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370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목표가 있는 금연은 정말 실패할 확률이 매우 낮다. 암튼 올해는 여러므로 그래도 힘들고 슬픈일들이 아직 발생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이모가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폐 사진 찍고 그러는데 아빠가 많이 생각이 났다. 아빠가 생전에 서울대학교 병원에 가서 수술도 했고 방사선 항암치료도 했고 항암약도 먹고 정말 많은 치료를 받았던것 같다. 그래도 아빠가 다행이도 항암약을 먹을수 있게금 유전자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던것 같다. 비록 항암약 때문에 엄청 많이 고생하셨다. 그래도 옆에서 늘 많이 내가 도와드렸던것 같다. 폐암이 무서운것은 전이와 재발이 너무 잘된다. 이유가 폐에 암이 생기면 다른 장기로 전이가 빠르게 된다고 생각이 든다. 젊을수록 더 전이와 재발이 빨리 된다. 그래도 아빠는 조직검사를 통해서 알약으로 먹을수 있는 유전자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였다. 유전자가 없었으면 약값으로 엄청 더 많은 비용이 나갔을지도 모른다. 암튼 아빠가 늘 그립고 보고싶다. 늘 말하지만 천국에서 잘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꿈에서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해도 잘계실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 정말 재작년 작년 연달아 힘든일들이 많이 생기고 그래서 정말 멘탈적으로 힘들었지만 내가 버틸수 있었던것은 엄마가 내 옆에 있어서 버틸수 있었다. 나중에 엄마가 돌아가시면 멘탈적으로 내가 엄청 힘들겠지만 그 순간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엄마는 내가 봤을때 외할머니처럼 90살은 기본적으로 넘기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제는 외할머니가 내 곁에 없기 때문에 친할머니한테만 늘 신경써야겠다. 그래도 외할머니의 빈자리를 친할머니를 통해서 채울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친할머니가 올해 95이신데 5년뒤에 100살이시다. 왕할머니가 104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친할머니도 100세를 거뜬히 넘기실것 같다. 그래도 오늘 친할머니가 컨디션이 좋아보이셔서 정말 다행이다. 친할머니는 집에 계시니까 마음이 너무 편안하다. 외할머니가 생전에 요양병원에 계셨을때에는 진짜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요양병원 공기가 너무 탁하고 힘들었다. 이제는 요양병원에 안가도 되니까 정말 몸의 힘든게 사라진것 같다. 쉴때 잘 쉬워야 한다. 친할머니도 분명히 아플 시기가 온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직은 정정하시기 때문에 큰 걱정이 안된다. 친할머니가 아프고 그러면 내가 딱 알수 있을것 같다. 금연 10년2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9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미세먼지앱을 보니까 이번주가 좋은날도 있지만 안좋은날도 있다. 날씨가 안추워지고 그러면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뜰텐데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다. 집에 사놓은 마스크가 아직 많다. 전에는 마스크가 많이 있는데도 미리 재구매했는데 이번에는 마스크를 거의 다 쓸때쯤 다시 재구매할 생각이다. 정말 마스크 이전의 삶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이 든다. 각자도생이다. 아무튼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 갔다. 제발 구속되서 감옥에 갔으면 좋겠다.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이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윤석열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내가 느낀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시민의 힘들은 진짜 막강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시위를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전쟁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전쟁이 발생하면 굶어 죽는것이 한순간이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을 통해서 느낀것은 정말 전쟁을 일으키면 굶어 죽고 포탄에 맞거나 정말 끔찍하다. 게다가 요즘에는 드론으로 조종해서 적을 죽일수가 있어서 굳이 사람들이 직접 죽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쟁을 일어나면 안된다. 전쟁이 일어나면 서울이 초토화되겠지만 서울뿐만 아니라 전지역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윤석열이 구치소에 간 이후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협상을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휴전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와 연관이 없는 나라들이지만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전쟁이 발생할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이 든다. 분단국가이지만 휴전이 아니다.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그래도 경제가 전보다 좀더 좋아지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좋다. 매일 금연일기 쓰니까 너무 좋고 치매예방에도 좋으니까 너무 좋다. 손을 많이 쓰는게 중요하다. 암튼 지금처럼 건강하게 몸 관리 잘 하고 그러면 아프지 않고 장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창궐한 시국인 만큼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지금 시국에 정말 아파버리면 진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나의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침에 운동을 하니까 개운하고 너무 좋다. 아침에 시간이 있을때 늘 아침에 운동을 해야겠지만 아침에 운동을 일이 생겨서 못하면 점심먹고 할 생각이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안하고 쉬니까 담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덜 힘들고 덜 뻐근한것 같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작년에 많이 했는데 그때 정말 담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천근만근 힘들었던것 같다. 우리 몸은 밤에 운동을 쉬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밤에 운동을 안쉬고 하면 담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힘들고 무엇보다 밤에 운동하고 나면근육 회복 시간이 짧다.내일 주말연휴에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열심히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진다.암튼 올해 역시 바쁘게 보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바쁘게 보내니까 힘든것도 잊게 되는것 같다. 나중에 할머니가 아프고 그러면 내가 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래도 고모 세분이 내가 전주에 있기 때문에 늘 든든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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