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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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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3일째 1월 16일 목요일.
금연 370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0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이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으로 정말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는것 같고 내 자신도 나 스스로 가치가 더욱더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가치는 땅바닥으로 후다닥 떨어졌을것 같다. 금연하는것과 흡연하는것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인데 이 종이 한장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나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충분히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더 계속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엄마한테 내가 금연덕분에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엄마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만 하면 확실히 여러므로 잘 풀리는것 같다. 무엇보다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었던것 같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본인한테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난다는것을 전혀 모른다. 나또한 흡연자시절때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난다는것을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서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그들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는게 느껴진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역겹고 토나온다. 그래서 길가다가 흡연자들이 보이면 옆으로 빨리 뛰어가면서 피해가는것 같다. 흡연자들이 흡연하는것은 본인의 자유지만 걸어다니면서 흡연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길가다가 흡연자들이 걸어다니면서 흡연하는 경우가 진짜 많은데 그럴때마다 짜증도 많이 난다. 나는 흡연자시절때 적어도 길빵같은것은 하지 않았던것 같다. 아무튼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가 됬다. 정말 잘된것 같다. 안그래도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였는데 스트레스가 좀 많이 줄어들었다.이제는 탄핵만 남았다. 아마도 탄핵이 되지 않을까 싶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전에 탄핵이 됬다. 진짜 정치를 못하고 그러면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진짜 요즘에 대통령 하나 때문에 힘들었는데 체포됬다는 소식을 듣고 힘든게 훗 사라진것 같다. 진짜 재흡연할뻔 했지만 나 스스로 담배없이 잘 이겨냈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고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담배없이 정말 건강하게 운동과 금연으로 스트레스를 풀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앞으로도 많이 꾸준하게 읽을 생각이다. 작년에 성경책을 일독했듯이 올해는 2독할 생각이다. 게임도 거의 안하고 있다. 게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게임 자체를 안하고 있다. 게임 자체를 안하니까 몸이 덜 피곤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게임하고 그럴때에는 몸이 더 피곤했었던것 같다. 오늘도 내가 엄마를 많이 옆에서 도와드렸다. 엄마가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내가 배 이상으로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다. 몸이 고단하지만 그래도 늘 엄마한테 최선을 다하고 효도도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한테 열심히 효도를 하면 나중에 후회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추웠지만 어제보다는 덜 추웠다. 그래도 10도 이하이다. 아침 낮 저녁으로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아침에는 대부분 영하기온인데 낮이 되면 영상으로 올라간다. 오늘도 외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났다. 특히 점심먹고 나면 늘 내가 요양병원에 갔었는데 점심먹고 나면 늘 외할머니가 생각이 난다. 정말 계속 가다가 작년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안가니까 뭔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쉴때 쉬워야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엄마를 옆에서 내가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에 쉴수가 없지만 그래도 몸이 고단해서 그런지 밤에 잠이 잘 오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몸이 고단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밤에 잠이 푹 오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새벽에 1시 좀 넘어서 잤는데 7시간 정도 잔것 같다. 그동안 7시간 이하로 자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평균적으로 잠을 많이 잘 자는편이다. 잠을 잘 잔날이랑 잠을 많이 못 잔날의 얼굴 피부를 비교해보면 잠을 잘 잔날은 엄청 매끈하고 좋은편인데 잠을 많이 못자고 그러면 피부가 좀 푸석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도 잠을 푹 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꿀잠을 자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는 외할머니 병간호 하고 여러므로 힘들어서 잠을 푹 자고 싶었지만 잠을 푹 못잤지만 올해는 힘든게 없고 그래서 잠을 푹 자고 있다. 잠을 많이 자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많이 못자고 그러면 그만큼 수명이 단축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잠을 푹 자고 그러니까 컨디션이 오늘 너무 좋은것 같았다. 잠을 잘 자야 몸 컨디션도 좋음을 계속 유지하는것 같다. 그나마 흡연을 하지 않고 있어서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담배 피우고 나면 몸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았고 무기력증도 정말 심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우리 몸을 나쁘게 만들고 병들게 만든다. 그리고 빨리 늙게 만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신체나이가 많이 젊어진 느낌이 든다. 게다가 살도 빠지고 그러니까 확실히 더 젊어진게 느껴진다. 살쪘을때 내 모습을 보면 후덕해보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들었던것 같다. 다이어트 할때 힘들고 그러면 뚱뚱한 사람들의 영상들을 보는데 뚱뚱한 사람들의 영상들을 보고 있으면 나는 저런 사람들 처럼 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이 뚱뚱하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저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게다가 살찌고 그러면 그만큼 건강이 악화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살을 많이 뺐기 때문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몸이 나빠지거나 그러면 얼굴혈색이 안좋아보인다. 작년에 외할머니 얼굴 혈색이 안좋았는데 내가 안마를 많이 해드렸더니 좀 밝아진게 느껴졌다. 더이상 아빠와 외할머니를 볼수가 없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다시 만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요즘에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힘든게 좀 잊혀지는것 같다. 그렇다고 완전히 내 마음속에 아빠와 외할머니가 사라진게 아니지만 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처음에는 슬프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혀가는것 같다. 그래도 늘 내 마음속에는 아빠가 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를 위해서 늘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고 무엇보다 밤늦게까지 아빠랑 대화를 했었던게 기억이 난다. 정말 밤늦게까지 아빠가 살아계셨을때 대화를 많이 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대화를 많이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2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9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뿌듯하다. 그래도 전보다 금연일기를 엄청 늦은 시간에 쓰지 않고 좀더 빠른 시간에 쓰고 있다. 전에 2시 넘어서까지 금연일기 쓰니까 다음날 아침에 좀 힘들었던것 같고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났는데 밤에 좀 일찍 자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 같다. 확실한것은 추운 겨울 영향인지 몰라도 겨울에는 잠이 엄청 잘온다. 무더운 여름이 오면 더워서 힘들겠지만 제발 무더운 여름이 좀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그동안 아빠와 외할머니를 많이 안마해드렸더니 손목이 아프지만 견딜만하다. 엄마도 늘 안마를 해드리고 있지만 효도한다는 생각으로 안마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힘들지가 않다. 내일은 원래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할려고 했는데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쉴 생각이다. 날씨가 춥다. 엄청은 아니지만 찬바람이 솔솔 분다. 추운 겨울에는 매주는 못가고 있다. 날씨가 춥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그동안 상가건물을 계속 관리도 하고 그래서 유리창이 정말 깨끗하다. 겨울에는 먼지가 심하지가 않다. 그런데 무더운 여름에는 먼지가 유리창에 엄청 많이 보인다. 아빠가 꿈에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계속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 언제가는 다시 나오겠지만 다시 나올때 늘 밝은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날씨예보를 보니까 아침에는 영하인데 낮에는 영상인데 일교차가 있다. 몇일전에 코트를 입고 나갔는데 좀 추웠지만 내복을 입어서 덜 추웠던것 같다. 진짜 나는 요즘에 코인방송하는 유투버 남자의 방송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 남자의 얼굴은 진짜 좆같이 생겼고 냄새도 많이 날것 같고 골초이다. 탈모가 엄청 심각해보인다. 남자는 머리빨이라고 생각이 든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그러면 진짜 못생겨보인다. 그 남자는 원래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보인다.그 남자의 미래가 휜히 보인다. 무엇보다 그 남자가 다른 사람들의 부모욕을 할때마다 한심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본인 부모욕을 다른 사람들이 하면 정색하면서 본인은 다른 사람의 부모 욕을 할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보고 그냥 싸이코패스같다. 그 남자는 뱃살도 많이 있고 운동 자체를 싫어한다. 자기관리 잘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자기관리 잘하면 그만큼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재석형님이 성공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내가 봤을때에는 자기관리를 너무 열심히 하는것 같다. 부동산으로 많은 돈을 버는 모습을 볼때마다 뭔가 부럽다. 내가 응원하는 사람들이 잘되고 그러면 진짜 내 일처럼 기분이 너무 좋다. 나중에 유재석형님을 실제로 뵙고싶다. 인생을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관리 잘 안하고 술 담배를 즐겨하는게 공통점이다. 내가 살면서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아프리카티비에서 풍을 많이 받는 비제이가 안부럽다. 그 비제이는 엑셀방송의 수장인데 그 비제이가 한달에 많은 풍을 받는데 하나도 부럽지가 않다. 인성도 쓰레기같기 때문이다. 돈만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바른 인성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유재석형님이 돈을 많이 버는게 인성이 좋지 않았더라면 다른사람들도 별로 안좋아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은근 인성이 좋지 않아도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이 벌써 불금이다. 정말 이번주도 열심히 보내서 뿌듯하다. 곧있으면 설연휴이다. 설연휴때 우리형과 형수님이 프랑스로 여행을 가기 때문에 못온다. 우리형이 내일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장간다. 이번달 우리형이 바쁘다. 우리형이 그래도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형 회사가 전보다 많이 회사 자산이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이 형 회사의 자산이 많이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 코인 방송하는 남자를 볼때마다 진짜 불쌍하다. 물론 그 사람이 선택한 길이라고 하는데 5년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어떤 남자가 생각이 난다. 코인방송 하는 그 남자도 자살로 나중에 생을 마감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볼때에는 내 눈에는 그 사람이 희망이 없어보인다. 코인으로 돈을 번것은 눈에 보이지만 욕심이라는게 과하면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알빠가 아니지만 그 사람의 미래가 휜히 보여서 정말 안타깝다. 그 사람한테 하고싶은말은 돈없다고 거지로 생각하지마라 너같은 사람한테 돈 후원할 가치가 없으니까 후원 자체를 하지 않는것이다. 사람은 착해야한다. 착하지 않으면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더 화가나는것은 정말 착한 사람을 너무 빨리 천국으로 데려가는것 같다. 나도 착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늘 착한 사람으로 살아갈 생각이다. 태어날때부터 나는 착했다. 때론 악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착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남한테 상해를 입히거나 그런 나쁜 행동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오늘 가습기 청소를 했다. 매주 목요일은 가습기 청소하는날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가습기 청소하니까 가습기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마다 가습기 청소를 열심히 할 생각이다. 아빠가 생전에 가습기 관리하는법을 알려주셨고 그대로 내가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가전제품은 관리를 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빨리 고장나거나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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