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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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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1일째 1월 14일 화요일.
금연 370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70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가니까 외할머니가 더욱 생각이 많이 났다. 시내갈때 후문쪽으로 가는데 후문쪽으로 갈때마다 외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났다. 외할머니 추억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작년에 외할머니와 대화도 많이 했고 추억도 약간 쌓였던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작년 11월달부터 외할머니한테 자주 왔다갔다 한것 같다. 정말 내가 큰 후회는 외할머니가 전화를 나한테 많이 했는데 많이 못 받는게 정말 후회가 많이 된다. 전화를 많이 받을것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외할머니한테 최선을 다했기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암튼 오늘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았지만 외출할때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도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폐암이 발생할수가 있다. 정말 흡연으로 인해서 폐암이 많이 걸리겠지만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나 라돈 요리할때 나는 냄새로 인해서 폐암이 많이 증가한다. 폐암환자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담배 안피운다고 방심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 태우지 않아도 다른 원인을 때문에 폐암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하지만 지금 충분히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지금까지 내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같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젊다고 담배 계속 피우다가 나중에 훗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그래도 금연을 젊었을때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계속 늘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늘 다짐하고 있다. 확실히 흡연자 시절때 모습과 비교하면 지금이 훨씬 더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 모습을 생각해보면 눈이 엄청 풀려있었고 여러므로 안좋아보였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빛이 살아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다른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다행인것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오늘은 날씨가 안추워서 미세먼지가 안좋았지만 내일은 또 추워진다. 추워지면 미세먼지가 없다. 그래도 작년12월달 올해 1월 현재 미세먼지가 안좋은날보다 좋은날이 더 많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몇년전에는 겨울이 춥지가 않고 약간 따뜻했는데 그때에는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이 더 많았던것 같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한날이 계속 되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않는데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은날에 마스크 오래 쓰고 그러면 답답한게 좀 있지만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되다보니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몸과 한 마음이 된것 같다. 앞으로도 어디를 가든 계속 지금처럼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정말 독감 코로나 외에 4가지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것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폐렴으로 돌아가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분들이 정말 많은데 화장터도 꽉 찼고 게다가 장례식장도 꽉 찼다. 진짜 여러므로 노답이다. 그래도 우리 가족은 괜찮아서 다행이다. 우리 친할머니도 여전히 정정하셔서 다행이지만 언제가는 아플 시기가 올것 같다. 친할머니가 아픈 시기가 오면 내가또 열심히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갔다오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도 친할머니한테 갔다올 생각이다. 매일 가는것은 힘들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데 나중에 안좋아지거나 그러면 내가 또 매일 갈 생각이다. 정말 푹 쉬지만 쉴수가 없다. 올해 엄마가 오른쪽 손목 수술을 하셨다. 그래서 내가 더 많이 옆에서 도와줘야한다.그래도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그러니까 확실한것은 힘든게 좀 사라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몸을 바쁘게 움직이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몸을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힘든게 계속 생각나기 때문이다. 여전히 아빠의 마지막 모습이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만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독감 코로나 외에 4가지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에 걸리지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인 교회만 제외하고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코로나 초장기때 교회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것도 예배드리고 나서 식사를 같이 해서 많이 발생한것 같다. 나는 교회에 예배를 드리고 나면 바로 집으로 온다. 교회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찜찜하다. 가능한 집에서 끼니를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솔직히 카페나 식당에서는 마스크 자체를 잘 쓸수가 없어서 감염이 될 확률이 높다. 어제 오늘 나갔다왔을때 내가 전에 많이 갔던 새참국수 식당이 문이 닫혀있었다. 보통 열려 있거나 그러는데 일하시는분들이 독감이나 좀 일이 생기신것 같다.브레이크 타임이 있긴 있는데 밖에서 안을 보니까 사람들이 아에 보이지 않았다.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암튼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라고 본다. 식당들이 보면 손님들이 많이 없다. 사람들이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러니까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마트에서 사서 먹는것 같다. 정말 대통령 한명 때문에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다 힘들어졌다. 나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좀 스트레스가 받는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다행이다. 흡연이나 음주를 하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쌓였을것 같고 더 몸을 힘들게 만들었을것 같다.요즘에 스트레스가 좀 쌓였는지 내 머리를 유심히 보았는데 머리카락에 흰머리가 좀 자랐다.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것 같다. 전에는 흰머리가 없었는데 조금씩 생기는것 같다. 이렇다가 젊은 나이에 흰머리로 뒤덮어질까봐 여러므로 걱정이된다.잠을 잘 자는편이지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서 몸을 힘들게 만드는것 같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 컨디션이 늘 100퍼센트 이상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는 100퍼센트 몸 상태를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신체 나이가 젊어진것 같아서 너무 좋다.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없어서 너무좋은것 같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암튼 낮에 나가니까 흡연자들이 많이 안보였다. 밤에 나갔을때에는 흡연자들이 많이 보이고 그랬는데 흡연자들이 있든 없든 나는 크게 신경 안쓴다. 흡연자들한테 말해주고 싶은것은 금연만 하면 인생 자체가 달라질텐데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거 보면 정말 안타깝다.나는 금연과운동 덕분에 내 인생을 더욱 빛나게 보내고 알차게 보내고 있고 여러므로 멋지게 보내고 있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불행하고 많이 비참했을것 같다. 코인방송하는 유투버 남자는 어제부터 후원을 많이 못받는거 보고 본인이 한 행동으로 인한 업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불쌍하지도않다. 그 남자 유투버는 벗방도 했었고 동물 학대도 했었고 탈영도 했었다. 안좋은것만 다 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한테 후원을 어느 순간부터 많이 하지 않는것같다. 내가 큰손이라도 그 남자애한테 후원을 거의 하지 않을것 같다.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남자나 여자나는 그냥 나가지않고 집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몇일전에 연예인이 큰 실수로 인해서 다른 드라마에서 하차를 하게 됬다.진짜 한번의 실수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연예인들은 진짜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잘못된 행동으로 좋은 이미지가 나락 가는거 진짜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진짜 연예인이든 일반인든 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락 가는거 한순간이다. 그러고보면 유재석형님이 대단한것은 지금까지 30년넘게 방송하시면서 큰 실수 같은것을 하지 않았다. 정말 자기관리가 끝판왕이다. 사람의 인격은 정말 말과 행동에서 나온다고 생각이 든다. 유재석형님이 지금까지 성공을 하고 잘 유지하는것도 인격이 그만큼 훌륭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사람이 유재석형님이다. 내가 큰 잘못을 했을때 나만 피해를 입으면 상관이 없지만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까지 피해를 받기 때문에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 말실수를 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 자체가 불행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인으로 방송하는 남자를 보면서 든 생각이 나는 저런 쓰레기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는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이 노력할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노력을 많이 했지만 더 계속 평생동안 노력을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초심을 잃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2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9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내일은 오늘보다 더 다시 춥다고 하니까 외출할때 따뜻한 패딩입고 나가야겠다. 오늘은 안추워서 코트를 입었다. 바지 안에 내복을 입었더니 코트를 입었어도 춥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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