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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1. 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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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00일째 1월 13일 월요일.

금연 370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00일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700일째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3700일이라는 숫자는 나한테 오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한주를 보내야겠다. 오늘도 뉴스를 보니까 독감환자들이 엄청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독감뿐만 아니라 코로나 외에 4가지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코로나 발생했을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고 할아버지나 할머니 등이 폐렴으로 돌아가시는것 같다. 독감에 의한 합병증인것 같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지만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는것은 정말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 쓰기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는다. 내가 마스크를 두가지 종류를 샀는데 비슷하게 보이지만 약간 다르다. 그런데 내가 산 마스크 두가지 중에 한가지의 마스크의 귀 끈이 좀 꽉 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쓰기전에 귀 끈을 약간 늘리는 편이지만 늘리고 그러면 마스크 귀 고정끈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와서 마스크를 보니까 귀 고정끈 한개가 약간 뜯어져 있었고 구멍이 보였다. 그래서 좀 손으로 인위적으로 늘리니까 끊어졌다. 그래도 마스크가 많아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도 귀 고정끈이 좀 꽉 끼는 느낌이 들어도 쓰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왜냐하면 그동안 내가 쓰던 마스크 였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내가 샀던 마스크를 거의 떨어찔때쯤 재구매하고 그럴 생각이다. 그래도 언제든지 마스크를 쿠팡에서 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다만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할까봐 걱정이 되지만 아직 마스크 품귀현상은 없다. 요즘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다시 쓰긴 하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이 더 많다. 정말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다보니까 사람들이 경각심도 풀어지고 몸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안쓰는것 같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면 독감이나 코로나 등 호홉기 전염병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것이 한순간이라고 생각이든다.진짜 2020년 1월초에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퍼졌고 그후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벌써 코로나 발생한지도 5년째이다. 이러다가 10년 넘게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중국때문에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술담배를 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외할머니가 생각이 났다. 점심시간만 되면 늘 생각이 난다. 늘 점심먹고 외할머니한테 갔다왔는데 외할머니가 안계시니까 뭔가 허전한것 같다.아빠의 그리움은 어느정도 좀 덜해졌지만 외할머니의 그리움은 어느정도 있는것 같다. 돌아가신지 얼마안됬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좀 잊혀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춥기 때문에 외할머니 시신은 부패되지 않고 그대로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외할머니한테 내가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외할머니가 나한테 전화를 많이 했는데 안받은것에 정말 죄송스럽다고 생각이 든다.내일이면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한달이 되는날이다. 정말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아침에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매일 건강식으로 매 끼니마다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면서 운동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지루하지가 않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 운동을 지루하게 하고 그랬더라면 금연도 중도포기하고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저녁먹기전에 나갔다왔는데 그전에 낮잠을 잤다. 엄마가 수술한 오른쪽 손목 많이 쓰지 않도록 내가 많이 집안일을 배 이상으로 하고 있는데 그래서 몸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그래도 내가 엄마의 오른손을 내가 대신하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엄마 혼자 집에 계셨더라면 가사도우미를 써야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나한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정도 고생은 아무렇지도 않다.솔직히 나는 외할머니 병간호 했을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다. 요양병원에서 정말 냄새가 너무 최악이였고 요양병원만 갔다오면 몸이 엄청 피곤했었다.지금은 요양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서 몸이 확실히 100퍼센트인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외숙모께서 작년 12월달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 끝나고 나서 요양병원에 가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신것 같다.그래서 내가 따로 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정말 수간호사님이 외할머니한테 잘해주셨다.다른분들도 잘해주셨지만 솔직히 다른 분들은 좀 짜증을 많이 냈던것 같다. 아무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올해 아마도 11월달에 용인에 갈것 같다. 이제는 용인에 가더라도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한테 따로 인사를 드리지 않고 같이 드리니까 정말 좀더 편안해졌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잠든 용인 국립공원 산소들이 전보다 많이 늘어났다. 그만큼 돌아가신 분들이 더 증가하는것 같다.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에는 산소가 별로 안보였는데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보니까 완전히 많이 생겼다.아빠가 잠들어계신 화산 호정공원도 처음보다 더 산소들이 많이 생겼다. 암튼 이번 설연휴때 아마 아빠 산소에 갈것 같다. 올해 설연휴때에는 형이 전주로 못내려온다. 왜냐하면 설 연휴때 프랑스로 여행을 가기 때문이다.어쩔수가 없지만 그래도 내가 있기에 크게 신경을 안쓴다. 암튼 1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빛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유투브로 코인방송하는 남자는 후원좀 해달라고 구걸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쓰레기같은 코인방송하는 남자한테 후원을 하지 않는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온다. 나쁘게 살고 그러면 그만큼 나한테 좋지가 않고 인생 자체가 불행해진다고 생각이 든다.그 남자가 후원을 많이 못받는것도 언행이 여러므로 좋지가 않기 때문이다. 진짜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지가 않고 그냥 싸이코처럼 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큰 범죄를 일으킨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갈수록 세상이 무서워지고 있다. 이상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많은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내가 인스타 댓글에 이틀동안 내 댓글에 좋아요 누르지 않아서 삐졌다고 하니까 댓글을 달았는데 하트 이모티콘을 많이 붙여서 댓글을 달았는데 이 하트 이모티콘을 많이 보이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삐진게 금방 풀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서울여자도 날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솔직히 내 여자친구 였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내가 좋아하는 만큼 좋아하고 사랑해주니까 너무 좋다. 실제로 보게 된다면 내가 엄청 많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년2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100일 남았다. 이제는 금연 3800일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금연 10년2개월도 얼마남지 않았다.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만약에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흡연일기를 썼을지도 모른다. 생각만 해도 정말 웃긴것 같다.금연일기의 장점은 내가 전에 쓴 금연일기를 다시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기록이 남기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글을 쓰는것도 치매의 예방이라고 생각이 든다. 손을 많이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손과 뇌는 연결되어있다. 물론 발 팔 다리 등도 뇌신경과 연결되어 있지만 손은 우리가 가장 많이 쓴다고 생각이 든다. 다리도 많이 쓰지만 다리는 걷을때만 많이 쓴다고 생각이 들지만 손으로 우리는 다양한 일을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미세먼지가 좀 안좋았다.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왔다. 오늘도 흡연자들을 보았다. 흡연자들이 남기고 간 자리는 정말 더럽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도 길거리에 담배꽁초와 가래와 침을 많이 뱉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금연일기를 매일 쓰다보니까 평생동안 금연일기를 쓰다가 죽을 생각이다. 내가 언제 죽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건강한 생활패턴이면 100세까지 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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