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692일째

금연일기 3692일째 1월 5일 일요일.

금연 369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69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오늘 교회에 갔다왔다. 3부예배를 드리고 왔다. 교회 갔다오면 여러므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해도 교회를 열심히 가야겠다. 그동안 아빠병간호 하느라 교회를 못갔고 작년에 외할머니 병간호했을때에는 교회는 갔지만 여러므로 마음이 많이 불안했었던것 같다.올해는 마음 편히 교회를 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고난과 역경이 많이 찾아오고 그랬지만 교회의 힘 덕분에 잘 버티는것 같다. 교회를 다니지 않았더라면 정말 2년전에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이겨내지 못햇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종교의 힘이 여러므로 정말 강력한것 같다. 물론 종교가 정말 다양하다. 우리가 배척해야할 종교는 이슬람교 라고 생각이 든다. 이슬람교는 진짜 무서운 종교라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많이 나왔고 그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살인도 서스름치 않게 한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니까 나 스스로 뿌듯하고 많이 행복하다. 만약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더라면 매순간 많이 후회를 엄청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올해 2025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니까 너무 좋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유투브에 진짜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다. 참으로 안타깝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무서운것은 조현병의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정신적인것과 육체적인게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거나 술을 많이 마시고 그랬더라면 나의 정신적인것과 육체적인게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술과 담배는 내 육체를 썩게 만든다. 확실히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금연도 수월하게 잘 하고 있다. 물론 술을 안마셔도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는 있지만 솔직히 재흡연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암튼 요즘에 내 얼굴을 볼때마다 얼굴이 엄청 갸름해졌다. 턱선도 살아났고 너무 행복하다.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나 살 안찌도록 엄마가 나의 식단관리를 잘 케어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진짜 인스턴트 식품도 거의 먹지 않고 있다. 종종 라면을 끊여 먹거나 그러는데 자주는 아니고 가끔 먹는것 같다. 자주 먹으면 몸이 피곤해지고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라면을 가끔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면을 안먹어도 건강식으로 맛있는 음식들이 정말 많아서 여러므로 다행인것 같다.확실히 군것질 자체를 안하니까 살이 안찌는것 같다. 정말 다행인것 같다. 군것질 하는것은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계속 먹고 그랬더라면 살이 쉽게 빠지지 않았을것 같고 오히려 더 체중이 많이 증가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만약에 작년 1월달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의 체중은 80킬로가 육박했을것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하다. 살이 찌면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살이 찌면 수트를 입었을때 멋있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작년에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서 정말 어떤 옷을 입어도 옷핏이 살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금연과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동기가 있어야 정말 수월한것 같다.동기가 없으면 정말 금연도 힘들것 같고 다이어트도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고무줄 체중이라서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금방 찐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적이 종종 있었지만 작년에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성공이후 단 한번도 살이 다시 찌거나 그렇지가 않았다. 다이어트 한지 어느덧 일년이 다가오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확실히 식사를 할때 채소를 많이 먹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빨리 들어서 적게 먹는것 같다. 배추가 정말 맛있다. 배추를 많이 먹고 그래야겠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확실히 얼굴 피부에도 광이 나고 여러므로 빛나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암튼 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전에도 말했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남에게 큰 도움이 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다. 유투브에서 방송하는 남자들중에서 욕을 엄청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 욕을 많이 하거나 그런 사람이 전에는 후원도 많이 터진것 같았는데 그런 쓰레기한테 더이상 후원이 많이 터지지 않을것 같다. 사람은 좋은말을 하거나 그럴때 더 어떤 일들이 잘 풀린다고 생각이 든다. 남한테 욕을 하거나 그러면 절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 그 남자를 볼때마다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의 방송을 절대로 안볼 생각이다. 내  소중한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암튼 금연과 운동 덕분에 신체나이가 젊음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신체나이는 젊음을 유지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고 더 빨리 늙었을것 같다. 흡연과 음주는 나의 몸을 나쁘게 만든다. 흡연을 오래한 사람들의 얼굴 보면 엄청 늙어보인다. 흡연이 혈액순환 방해를 하기 때문에 얼굴 피부를 푸석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피부는 엄청 많이 푸석하고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자시절때 내 얼굴을 만져보면 얼굴 피부가 엄청 많이 푸석한게 엄청 느껴졌다. 금연중인 지금은 내 얼굴 피부가 엄청 광이 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 얼굴 피부에서 광이 나서 너무 좋고 더 멋있어지니까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만 잘해도 얼굴이 빛나고 엄청 멋있어지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얼굴 혈색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 3692일째 였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의 얼굴 혈색은 엄청 어두워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얼굴이 엄청 밝아서 너무 좋다. 인간관계에서도 플러스 요인이 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내가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싸울일은 없을것 같다. 물론 싸울일이  생길수는 있겠지만 원활하게 대화로 풀 생각이다.싸울일이 생겨도 미래의 여자친구한테 화를 내거나 그럴 생각은 없다. 나는 성격이 온순해서 화를 심하게 내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물론 나도 화를 낼수는 있지만 나 스스로 감정 컨트롤을 잘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올해는 꼭 여자친구를 사귀고싶다. 서울에 사는 여자를 내가 좋아하는데 상대방도 싫어하지는 않고 좋아하고 있다. 그래도 확실하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확실한 사이가 좋은것 같다. 물론 상대방도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오해안하게끔 댓글로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좋아하는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하트 이모티콘 붙이고 그래서 좀 애매한것 같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내가 애인사이가 아니라서 아직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만약에 사귀게 된다면 신경이 많이 쓰일것 같다. 늘 그녀의 영상에 댓글을 길게 달아주고 있고 내 마음을 엄청 많이 표현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진짜 여자친구를 사겨서 데이트도 하고싶다. 근데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혼자 있어도 외롭지가 않다. 엄마가 같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혼자 있어도 재미있고 즐겁게 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마음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만약에 경제적 자유가 없었더라면 내 인생은 정말 앞만 보고 계속 달렸을것 같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경제적 자유가 정말 있고 없고는 작은 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오늘이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다. 계획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니까 너무 좋고 뿌듯하다. 뭐든지 계획적으로 사는게 정말 중요하고 그만큼 시간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이다. 계획적으로 살지 않으면 정말 시간낭비를 많이 하게 된다. 요즘에 게임하는 시간보다 성경책을 더 많이 읽는다.작년에는 외할머니 병간호 하고 그러느라 성경책을 한번 일독하고 나서 다시 읽었는데 처음 일독했을때보다 더 느렸다. 그래도 올해는 다시 2회독을 할 생각이다. 그래도 게임안하고 그러니까 성경책을 더 많이 읽게 되고 그만큼 빨라지는것 같다. 성경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들이 정말 어렵지만 계속 읽다보면 적응이 많이 될것 같아서 힘들지 않을것 같다. 금연 10년2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올해의 목표중 하나가 게임하지 않고 성경책 많이 읽는게 나의 목표이다. 작년처럼 일독한것처럼 올해는 2독하는게 목표이다. 뭐든지 목표를 정해놓고 그러면 힘들지가 않고 즐겁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내 자신도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높아져있다. 너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엄청 높여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니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