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623일째
금연일기 3623일째 10월 28일 월요일.
금연 362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62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외할머니한테 오늘도 낮에 갔다가 밤에 저녁먹고 갔다왔다. 두번갔다오고 그러니까 몸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요즘에 몸이 엄청 고단하지만 몸이 고단해서 그런지 더 밤에 잠이 잘온다. 앞으로도 잠이 더 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몸을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확실히 너무 좋고 잡생각이 안나서 다행인것 같다. 정말 사람은 몸을 바쁘게 보내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바쁘게 보내지 않으면 잡생각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담배생각이 많이난다. 확실히 바쁘게 보내니까 담배생각도 거의 나지 않는다. 물론 조금씩 생각이 나지만 담배를 다시 태우면 내 몸이 많이 나빠질게 뻔하기 때문에 담배에 다시 손을 안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한것은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부착되어 있어서 평생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고 오늘 길가는데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길래 정말 짜증도 나고 역겨웠다. 금연을 오래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엄청 독하다. 그래도 나는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는 내 몸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다른 사람들한테 금연덕분에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정말 흡연은 내 몸을 병들게 만든다. 서서히 죽어가게 만든다. 진짜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폐뿐만 아니라 심장 뇌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였을것 같다. 흡연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술과 담배를 같이하면 수명을 더 많이 단축시킨다. 그래서 더욱더 무섭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수명이 더 늘어나고 있어서 너무 좋고 금연덕분에 많은돈들이 절약되서 너무 좋고 안핀담배갯수도 정말 후덜덜하다.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는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절약한 금액도 다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요즘에 외할머니한테 낮과 밤에 갔다오고 있다. 쉴 시간이 없다. 그래도 주말에 비해서 좀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지만 외할머니가 산소포화도가 더 많이 나빠질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게 되면 정말 위기 상황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 토 일 대전으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다. 목요일까지 상황을 보면 어느정도 외할머니 상태를 알수가 있을것 같다. 외할머니 상태가 좋다가 안좋다가 반복적이지만 그래도 내가 그래도 요즘에 자주 많이 왔다갔다 하니까 그래도 정말 다행인것 같다. 덕분에 외할머니께서 나 덕분에 많이 안심이 된다고 하셨다. 내가 외할머니 옆에 있으면 마음이 안심이 된다고 하셨다.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아보였다. 마스크를 쓰고 밖에 있었는데 좀 호흡할때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오래 잘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밖에 공기가 탁하면 확실히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조금 호흡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9-1-1 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운동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소방 관련 사람들을 구하는 그런 재미있는 미국 드라마인데 정말 재미있다. 디즈니라는 플렛폼에서 방송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아직 다 볼려면 많이 남았지만 열심히 보다보면 다 볼것 같다. 그래도 미국 드라마가 다양하게 있어서 다양하게 많이 볼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외할머니한테 두번 갔다오고 그러니까 담날 아침에 정말 몸이 뻐근하지만 그래도 외할머니께서 나 덕분에 그래도 수명이 연장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계속 외할머니한테 효도를 할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는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정말 나를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폐암이라는게 담배때문에 생기는 암이지만 요즘에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때문에도 생기는게 폐암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이것말고도 다양한 원인을 통해서 폐암이 생긴다. 라돈 음식 요리할때 나는 연기 등 정말 다양하다. 운동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다. 금연도 마찬가지이다. 10월달의 시간도 정말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얼마남지않았다. 정말 2024년 올해도 얼마남지않았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니까 너무좋고 행복하다.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정신도 없지만 힘든생각도 잊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이 늘 찾아오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의지가 강해서 왠만하면 무너지지 않는다. 나의 멘탈은 여러므로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위험한 상황들이 몇번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초등학교3학년때 미국으로 잠시 엄마랑 형이랑 같이 유학을 간적이 있다. 미국에서 말을 탄적이 있었는데 말이 생각보다 엄청 컸다. 말이 갑자기 달리는게 순간적으로 줄을 꽉 잡았다. 줄을 잡지 않았더라면 나는 떨어졌을것 같고 크게 다쳤을것 같다. 도착점에 다달랐을때 말이 좁은 숲으로 갔고 내 발이 끼어서 떨어졌다. 순간적으로 내가 어렸을때였지만 떨어질때 어깨쪽으로 떨어졌다. 마음에 뒤로 넘어갔더라면 나는 하반신 마비가 됬을것 같고 여러므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것 같다. 순간적인 기지로 인해서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물론 어깨랑 손가락 중지가 골절이 됬지만 그래도 허리 다치는것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허리를 다쳤더라면 하반신 마비가 됬을것 같고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녔을것 같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앞으로도 나한테 예상치 못한 사고들이 발생할수가 있겠지만 그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처음부터 조심할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주년이 27일 남았고 금연 3700일이 7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 10주년을 성공하면 나 스스로 기쁠것 같다. 그때 나만의 선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저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소비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경제가 돌아가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