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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7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9. 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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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79일째 9월 14일 토요일.

금연 357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57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낸 덕분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6분동안 열심히 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엄청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 서울에서 형과 형수님이 내려왔다. 9월초에 형과 형수님이 내려왔는데 이번에 추석연휴때 또 내려왔다. 다만 월요일날에 다시 올라간다. 암튼 형과 형수님이 전주집에 있는동안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면서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형이 여러므로 어려웠는데 지금은 형이랑 많은 대화를 나눌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아무튼 추석연휴이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추석연휴동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리고 그렇겠지만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드니까 밖에 나가는것보다는 집에서 에어컨 쌔면서 쉬는게 훨씬 더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밖에 나가면 너무 덥고 힘들어서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정말 폭염이 엄청 길어지고 그러니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잘 버티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쉽게 빠르게 몸이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정신이 멍할때도 있고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직 내 정신은 늘 맑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하거나 마약을 하고 그랬더라면 내 정신은 많이 피폐해졌을것 같다. 정말 요즘에 마약 사건 사고등이 많이 터지면서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참으로 안타깝다. 마약과 담배는 둘다 중독이다. 한번 중독에 빠지면 못 빠져나간다. 담배도 마약처럼 끊기 힘들다. 그나마 나는 니코틴중독에 빠지기전에 금연을 했고 10년 가까이 금연을 하고 있는데 정말 나 스스로 잘 참아내고 있다. 만약에 마약중독과 니코틴 중독에 빠지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비참했을것 같고 감옥에 갔을것 같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도 마약으로부터 청정나라가 아니다. 알게 모르게 마약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는데 교모하게 잡히지 않는 마약 중독자들이 우리 눈에 섞여서 사는것 같다. 정말 대통령 하나를 잘못 뽑았더니 정말 여러므로 힘들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그려러니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정말 지금 대통령이 임기전에 탄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무서운 일들이 계속 더 많이 발생할것 같다. 이번 사고 사건을 통해서 알게된것은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성공을 할수록 더욱더 겸손해야한다. 겸손하지않거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그러면 정말 그대로 나쁘게 돌아온다. 좋은일들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나한테 좋게 돌아오는데 나쁜짓을 많이 하고 그러면 정말 내  가슴에 칼이 꽂는다. 그 유명한 비제이는 저번에 마약해서 걸렸고 이번에 두번 걸렸으니까 아마도 전에도 말했듯이 10년이상 징역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마약에 관심이 없다.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관심이 없다. 정말 마약에 한번 중독에 빠지면 담배처럼 못 빠져나온다. 나는 확실히  니코틴 중독되기전에 금연을 오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올해 11월달이 되면 금연 10주년이다. 정말 나 스스로 뿌듯하다. 24살때 금연을 시작해서 34살이 되었다.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0년 금연해도 재흡연으로 다시 되돌아가는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솔직히 고난과 역경이 늘 나한테 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 운동만큼 좋은게 없고 금연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재흡연은 언제든지 할수는 있지만 딱히 재흡연을 할 생각이 없다.재흡연하면 건강했던 내 몸이 다시 나빠질게 뻔하기 때문에 재흡연을 안해도 될것 같다. 무엇보다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부착되어 있어서 사고싶은 생각이 없다. 만약에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면 담배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을것 같다. 정말 정부가 담배값 인상과 담배갑 혐오사진 부착 정책은 잘한것 같다. 덕분에 평생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고 있고 내가 원하는 목표들을 향해서 하나둘씩 성공을 하고 있다. 평생금연이라는것은 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죽는것이다.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암튼 오늘 형과 형수님이 전주집에 와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형수님이 집에서 전을 붙여서 왔는데 전을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었다. 전만 해줘도 엄마가 수월한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금연 9년10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2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확실히 금연일기를 매일 쓰다보니까 금연의지가 엄청 강해지는것 같다. 정말 금연1일차부터 지금까지 계속 안쉬고 금연일기를 쓰고 있는 내 모습에 나 스스로 뿌듯하다. 앞으로도 금연일기를 계속 잘 쓸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일기를 쓰니까 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지고 쉽게 무너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금연일기를 쓰지 않았더라면 금연이 지루했을것 같고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 금연일기의 힘도 정말 나 스스로 대단한것 같다. 정말 금연을 평생동안 성공할려면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금연덕분에 담배값 지출이 없어서 너무 좋고 술 자체를 마시지 않으니까 술값도 나가지 않아서 술값도 완전히 세이브 됬다. 덕분에 담배값 지출과 술값 지출이없어서 정말 좋고 담배값과  술값만 나가지 않아도 돈이엄청 절약되는게 느껴진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았거나 술을 많이 마시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은 돈들의 지출이 있었을것 같다. 정말 오은영의 알콜지옥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젊은 사람들이 알코올에 중독되어서 정말 몸이 망가지는거 보면서 나는  그래도 술 자체를 마시지 않고 담배도 금연중이다보니까 내 몸은 나이에 비해서 젊음을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에 술과 담배를 계속 즐겨했더라면 내 몸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실제 나이보다 더 늙었을것 같고 내 신체나이도 엄청 폭삭 늙었을것 같다. 술과담배는 내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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