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62일째

금연일기 3562일째 8월 28일 수요일.

금연 356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56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기분이 좋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140분동안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고 기분이 너무 좋다. 여전히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좀 선선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좀 덥지만 지난주보다는 덜 더운 느낌이 든다. 땀은 여전히 많이  흘리고 있지만 그래도 습도가 전보다 좀 낮아져서 좀 불쾌지수도 줄어든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불쾌지수가 엄청 많이 높아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늘 최선을 다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레몬을 유리물병에 넣어서 레몬물을 마시는데 확실히 일반물을 먹는것보다 더 건강에 좋은것 같다. 덕분에 피부에서 광이 나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엄마도 나한테 피부가 엄청 좋다고 늘 말씀해주셨다. 레몬물의 효과인것 같다. 피로감도 풀어주고 그래서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하다. 레몬을 잘 안먹었던 이유는 혹시 위가 아플까봐 안먹었던것 같다. 다행히 레몬물을 먹어도 뱃속이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운동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정말 요즘에 든 생각이 아프거나 병들면 노답이다. 대통령 하나를 잘못 뽑아서 모든 국민이 여러므로 고생을 하고 있다. 정말 대통령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북한과 다시 전쟁을 하면 지금 대통령은 다른나라로 나몰라라 도망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대통령이 하는 정치의 모습을 보면 정말 전에 박근혜와 이명박처럼 너무 못하는것 같다. 정말 대통령이 일을 못하면 정말 탄핵이 되어야 되는데 요즘에 사람들은 전에 박근혜 탄핵시킨것처럼 촛불집회를 해야되는데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만약에 술과 담배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여서 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 매우 안좋았을것 같다. 흡연자들이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것은 술과 담배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쌓이게 만들어서 몸을 더 아프게 만든다.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술과 담배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수치가 엄청 높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최근에는 어떤 유투버겸 아프리카티비에서 방송했던 어떤 남자가 마약 투약 판매 혐의로 감옥에 갔다. 참으로 안타깝다. 관상이 과학이다. 그 사람의 관상을 봤을때 정말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범죄자의 관상이라는것은 없지만 범죄자의 관상들의 특징은 여러므로 안좋아 보이고 눈밑이 시커멓다. 마약을 하게 되면 눈이 풀리고 무슨 좀비같이 된다. 정말 충격적인것은 미국에서는 마약을 엄청 하는데 걷는 모습이 마치 좀비같다. 실제로 미국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무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마약 술 담배 도박 이것은 인생을 망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그래도 다행인것은 나는 마약이라는것을 모르고 술도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고 도박에도 관심이 없다.만약에 4가지를 내가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비참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 인생은 나 스스로 정하는것 같다. 어떤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내 자신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고 있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한다고 모든 인생이 불행해지는것은 아니지만 불행은 시작은 흡연과 음주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습도가 조금 낮아져서 다행이지만 여전히 덥다. 그래도 태풍보다는 폭염이 더 낫다. 태풍은 피해를 많이 주고 그렇지만 폭염은 시간이 지나가면 끝난다. 물론 폭염으로 인해서 온열환자가 많이 발생했고 많이 돌아가셨다. 암튼 앞으로도 여름이 이렇게 더울것 같다. 그나마 폭염 덕분에 태풍이 다 일본으로 가서 큰 피해를 줬지만 9월달이 되면 우리나라에도 태풍의 영향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9년10개월 23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3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나쁨이 아닌 좋음으로 계속 떴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