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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5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8. 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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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53일째 8월 19일 월요일.

금연 355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이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55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다. 오후에 130분동안 열심히 했다.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 하지 않았지만 130분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지만 그래도 집에서 에어컨 쌔면서 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는 밖에 나가는것보다 집에서 에어컨 쌔면서 쉬는게 훨씬 더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요즘에 꾸준하게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있다. 구약을 다 통독했고 이제는 신약을 읽고 있다. 예전에는 예배 드릴때마다 성경책을 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평소에도 꾸준하게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성경책을 읽으니까 너무 좋고 더 믿음이 강해지는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성경책을 계속 잘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다. 어제 밤에 헬스 자전거 운동했더니 연달아 하는것보다는 아침에는 좀 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몸에 무리하지 않는다. 전에는 하루에 두번씩 운동했는데 하루에 한번만 운동해도 많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엄마랑 부산에 갔다오기로 했다. 부산에 가서 힐링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올 생각이다. 바닷가도 오랜만에 갈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다.앙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튼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정말 엄청 증가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정말 마스크를 어디에 가든 늘 잘 쓰고 다니지만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주일에 교회를 간다. 그래도 1부예배 드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없다. 어제 교회에서 1부예배 드렸는데 좋았고 기침을 심하게 한 여자분이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예배드리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몸이 많이 아프거나 그러면 집에서 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 여자분이 마스크를 써서 크게 상관이 없지만 코로나이면 마스크를 쓰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감염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면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되거나 감염되는게 막아지지만 그래도 조심해야한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9년9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4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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