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537일째

금연일기 3537일째 8월 3일 토요일.

금연 35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칼로리를 1000칼로리 이상 소비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귀찮아서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핸드폰으로 운동시간이랑 칼로리 숫자를 안찍는다. 얼마동안 운동을 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하루하루 안쉬고 운동을 하고 있는 내 자신도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서 130-140분 정도 하는것 같다. 전에는 160분동안 했는데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130-140분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힘들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암튼 8월달도 너무 덥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인지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엄청 많이 더 힘들었을것 같다. 술과 담배는 정말 우리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솔직히 나는 술 자체를 안마신다. 술은 마실수는 있지만 재흡연을 할까봐 술 자체를 안마신다. 확실히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니까 정신적과 육체적인 부분들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신적으로도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이 확실히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건강해야 나쁜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매 순간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만약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하루하루 후회도 많이 하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일요일이다. 내일 날씨 기온을 보니까 많이 더워서 1부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9시이후부터 30도이상 올라가고 10-11시 정도에 33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2부예배나 3부예배를 드리면 엄청 많이 더울것 같아서 정말 최대한 일찍 일어나서 1부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6-7시 사이의 기온이 28-29도라서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요즘 맑고 좋은데 많이 덥고 그러니까 수트를 입을수가 없다. 수트를 입으면 더 덥고 수트가 땀으로 축축해지면 페브리지를 뿌려도 땀냄새가 많이 날까봐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다행인것은 수트가 땀으로 축축해져도 페브리지를 뿌리고 나면 페브리지 냄새가 거의 나니까 너무 좋다. 게다가 전에도 말했지만 살이 빠지고 나니까 확실히 땀냄새가 아에 나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물론 좀 나긴 나도 전처럼 쉰냄새가 많이 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정말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쉰냄새가 상당히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 살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잘 뺀거 같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요요현상이 오지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올해 엄마가 거실에 오래된 에어컨을 새 에어컨으로 교체를 했는데 정말 잘 교체를 한것 같다. 새 에어컨을 사지 않았더라면 전기세가 정말 많이 나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어컨을 많이 틀어도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날씨가 많이 덥고 그렇지만 확실히 집에서 에어컨 쌔고 쉬는게 바캉스라고 생각이 든다.그 무더운 여름도 언제가는 끝이 나겠지만 시간이 좀더 많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무더운 여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예전에는 여름만 되면 땀도 많이 나고 그래서 엄청 스트레스가 쌓였지만 지금도 여전히 무더운 여름에 땀이 많이 나지만 땀냄새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서 마음이 안심이 된다. 전에는 쉰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불쾌감을 많이 줬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몸속에 독소들이 몸밖으로 많이 배출이 되고 그러니까 너무 좋고 내 몸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진다. 독소들이 몸에 쌓이게 되면 나중에 암까지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게 만드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정말 요즘에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싫어하지 않는게 느껴지고 댓글에도 하트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너무 좋다. 정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많이 좋아하겠지만 내가 더욱더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으니까 너무 좋고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니까 너무 좋은것같다.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지 않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였을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있는게 정말 행복한것 같다. 경제적 자유가 없으면 정말 내 삶에 여유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심장에 좀 힘들어하는게 느껴지고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은 괜찮지만 만약에 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그러면 병원에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을것같다.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은 언제든지 찾아올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긴장의 끈을 놓칠수가 없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니까 상대적으로 내 심장은 늘 건강함을 잘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술과 담배를  하고 그랬더라면 내 심장에 엄청 무리가 갔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9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6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그나마 요즘에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계속 뜨니까 너무 좋다. 확실한것은 여름에는 바람도 좀 불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덜한것 같고 그래서 여름의 유일한 장점인것 같다. 올해 겨울도 아마 미세먼지가 나빠지겠지만 많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