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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2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7. 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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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25일째 7월 22일 월요일(금연 9년8개월)

금연 352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525일째이다. 9년8개월이다. 금연 10주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0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사람들을 만날때에도 늘 기분이 좋고 덜 불안하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흡연은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금연 3525일째 동안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비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내 모습이 늘 빛나게 되도록 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흡연이랑 음주를 하면 내 자신이 멋있어지지 않는다. 비참해지고 혈색도 안좋아지고 여러므로 최악의 상황으로 된다. 물론 모든 흡연자들이 다 비참해지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흡연자들이 다 비참해지는 경우가 비흡연자들이나 금연자들보다 더 많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내 얼굴만 봐도 내 얼굴 혈색이 엄청 좋고 빛나고 우리형도 나한테 많이 살 빠지고 말랐다고  칭찬해줬다. 우리형도 운동이랑 식단을 해서 살을 잘 뺐으면 좋겠다. 살이 찌고 그러면 그만큼 몸 건강에도 좋지가 않고 수명이 단축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비만도 전에도 말했듯이 술과 담배 처럼 정말 우리 수명을 단축시킨다. 확실히 전보다 나 스스로 음식 조절도 잘되고 그래서 너무 좋다. 확실한것은 살이 빠지고 나서 단게 안땡긴다. 물론 단것을 먹을수는 있지만 뇌에서도 먹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낸다. 단것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증은 없지만 뇌에서는 먹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아서 정말 신기하다.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을 할려면 정말 식단관리도 잘해야 하고 운동도 정말 꾸준하게 해야한다. 확실한것은 엄마가 사주신 유산균 덕분에 뱃살도 많이 빠졌고 몸속에 유해균들이 몸밖으로 많이 배출이 되고 유익균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이든다. 뱃살을 뺄려면 몸속에 유익균을 많이 쌓이게 만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몸에 유해균이 많이 쌓이게 되면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유산균을 먹기 전에도 살을 잘 빠졌지만 뭔가 2퍼센트가 부족했다. 그리고 엄마가 몇일전에 사주신 호박즙 덕분에 얼굴 붓기가 많이 빠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하루에 매일 꾸준하게 호박즙도 먹으니까 확실히 얼굴 붓기가 잘 빠지고 있고 얼굴이 안불어서 다행인것 같다. 정말 엄마가 나한테 많은 투자를 해주시는데 정말 투자대비 정말 나 스스로 결과가 너무 좋아서 너무 뿌듯하고 엄마한테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았더라면 엄마가 나한테 많은 투자를 했어도 정말 효과를 내가 못봤을것 같다. 정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무엇을 하든 늘 노력을 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이 빠지고 더 멋있어지고 그러니까 엄마가 내 모습을 사진을 많이 찍어주신다. 정말 살이 다시 안찌도록 계속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군것질만 하지않아도 살이 안찌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군것질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식단관리와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안 빠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작년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었지만 초밥을 일주일에 한번씩 많이 먹다보니까 살이 안빠졌던것같다. 정말 만약에 초밥을 계속 먹고 그랬더라면 정말 살이 거의 많이 빠지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초밥이 나는 건강한 음식인줄 알았는데 정말 칼로리가 밥때문에 엄청 높고 살을 쉽게 잘 찌게 하는 음식인것 같다. 정말 초밥을 먹지 않아도먹을게 많고 그래서 아쉽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초밥말고도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4년전에 인터넷방송을 알게 된 여캠이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플렛폼에서 방송을 하는데 정말 풍을 많이 못 받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그 여캠이 풍을 많이 못 받는 이유를 알것 같다. 노력도 하지 않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방송감도 너무 없고 표정도 너무 무표정이고 여러므로 문제점들이 많다. 어느순간부터 내가 방송을 안들어가게 된다. 솔직히 본인 혼자 알아서 잘해야 하는데 요즘에 잘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많이 불쌍하다. 잘되는 여캠들은 이유가 다 있다. 다 내눈에 보인다. 이쁘고 섹시하다고 다 잘되는것은 아니다. 방송감도 있어야 되고 여러므로 다 좋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요즘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서울에 살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정말 말도 이쁘게 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섹시하고 모든면이 다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웃을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좋아하고 있지만 정말 내가 최선을 다해서 많이 좋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는데 나는 유투브에 댓글을 달때 정말 거의 장문의 댓글을 단다. 짧게 쓰고  싶다가도 나도 모르게 장문으로 길게 쓴다. 그래도 몇일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분이 댓글로 장문으로 써서 감동받았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댓글을 달아줄때마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쁜말을 잘해야 다른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 나도 말을 할때 늘 이쁘게 말한다. 단 한번도 기분을 상하게 만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힘이 날수 있도록 늘 응원을 많이 해주고 이쁜말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내가 이쁜말을 많이 하고 그러는데 늘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을 할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댓글을 달때마다 딱 내 눈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댓글이 들어오는데 댓글에서도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정말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33년동안 살다보니까 정말 사람들이 말을 할때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말을 했는지가 다 눈에 다 보인다. 말을 함부로 하거나 그러면 본인한테 다 다시 나쁘게 돌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말을 잘해야하고 이쁘게 말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좋게 봐주는게 느껴진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내가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사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인기도 많고 나뿐만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이 금연 9년8개월이고 이제는 금연 9년9개월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 10주년까지 4개월이 남았다. 재흡연을 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9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7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번주도 왠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래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후회는 없어서 다행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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