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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2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7. 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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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24일째 7월21일 일요일.
금연 352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은 교회를 가지 않았지만 유투브 예배로 드렸다. 담주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주일마다 교회를 지난달부터 가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주일마다 교회에 갈 생각이다. 물론 주일에 교회를 못갈 상황도 생길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그전까지는 열심히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유투브 예배도 정말 좋은것 같다. 다시 또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정말 집중적으로 잘 들었는데 정말 좋은것 같다. 아무튼 7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정말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빠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아빠의 빈자리를 나 스스로 많이 채울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빠 산소가기전에 엄마랑 형과 형수님과 같이 브런치 식당을 갔는데 정말 맛있었다.양도 많았고 맛있었다. 어제 오늘 정말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더워서 아빠 산소 도착했을때 양산을 썼다. 그랬더니 좀 덜 더운것 같다. 확실히 양산이나 우산을 쓰면 햇빛이 차단되고 열기도 좀 식혀지니까 덜 더운것 같다. 그래서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챙길 생각이다. 햇빛을 차단하니까 덜 더운게 지난주에 느껴졌다. 지난주에 수트 입고 예배를 드렸는데 우산을 쓰니까 그래도 덜 더운것 같다. 햇빛도 잘 쌔야 하지만 햇빛에 너무 노출이 많이 되고 그러면 나중에 피부암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틀동안 형과 형수님과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고 재미있었다.정말 우리형이 전보다 확실히 더 밝아진게 느껴진다. 좋은 배우자를 만난 덕분인것 같다. 나도 좋은 배우자를 만나면 정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언제가는 좋은 배우자가 내 곁에 딱 나타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 주변 사람들도 거의 다 결혼을 했고 자녀들도 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혼을 한 지인분들이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 나도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아서 키우면 정말 행복할것 같고 이혼을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 사람들의 행복한 결혼모습들을 보면 정말 나또한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혼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예전에는 결혼이 의무인것 같았는데 요즘 시대에는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연예인들만 봐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연예인들은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연예인들마다 갭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연예인들이 다 돈을 다 잘 벌지는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유재석형님은 정말 출연료가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몇일전에 서울에서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셨다. 진짜 서울은 집값이 후덜덜하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비싸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현재 7억이 넘는다.처음에 5억이 좀 넘었는데 2억이 더 증가했다. 모든 아파트가 다 비싸지는 않겠지만 모든 아파트는 거의 다 비싸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 오피스텔에 3번째 세입자가 잘 들어와서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몇일전에 보증금도 입금했고 월세 50만원도 입금을 했다. 이제 나머지 보증금인 1000만원만 더 입금하면 2천만원이다. 무엇보다 세번째 세입자분이 돈을 제때 잘 입금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다음달에도 세번째 세입자분이 내 통장으로 월세를 잘 입금할것 같다. 날씨가 습하고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은 저녁때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땀이 많이 나고 그래도 내 땀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살을 잘 뺀것 같다.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내 몸에서 땀이 많이 나고 그랬을때 쉰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 쉰냄새가 많이 나면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9년8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600일이 7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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