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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0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7. 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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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504일째 7월1일 월요일.
금연 350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50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어느덧 7월1일이다. 7월달이다.7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요즘에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니까 백일해 이라는 호흡기질환 전염병 바이러스가 유행중이다. 전국적으로 백일해 호흡기질환 전염병 확진자들이 퍼지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퍼져나가고 있다. 정말 제2의 코로나 사태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백일해도 무서운것 같다.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날씨가 엄청 덥고 습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무더운 여름도 나 스스로 즐겁게 살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암튼 정말 호흡기 전염병 바이러스가 끝날줄 알았는데 정말 이름이 바뀐것 같다. 정말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내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거나 외출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물론 작년에 코로나에 걸렸지만 그래도 딱 한번만 걸렸다. 물론 다시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백신을 많이 맞는게 오히려 더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운동과 금연을 통해서 나의 몸 면역력을 높이고 있어서 그런지 감기 독감 등에 걸리지 않았고 코로나에도 재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에서는 더더욱 정말 조심하고 있다. 정말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면 그만큼 코로나나 백일해 바이러스등이 쉽게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바로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예전에는 사람들 만나는것을 정말 좋아하고 그랬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사람들 만나는게 좀 그래서 가능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있고 대화 조차도 거의 하지 않는것 같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게 좋지만 호흡기 바이러스등이 계속 유행중이고 이름도 바뀌고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것도 꺼리게 된다. 정말 4년전 코로나 확진자가 우리나라에 처음 나왔을때 이정도까지 길게 갈줄을 꿈에도 몰랐다. 정말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이러스들중에서 가장 최강인게 아닐까 싶다. 정말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로운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바이러스등을 만들어 가고 있는것 같다. 어쩌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북극이나 남극의 빙하들이 녹으면서 그 빙하속에 있던 바이러스등이 전세계적으로 바람을 통해서 퍼져나갈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간단히 짚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매우 심각하다. 정말 마스크를 장기화 쓰다보니까 몸이 피곤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갈수록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그만큼 경각심이 풀어진것같다. 바이러스들은 경각심이 풀어질때 더 빠르게 사람들을 감염시키는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이 강해진것 같다. 만약에 흡연이나 음주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면역력은 많이 떨어져서 몸이 힘들어했을것 같다. 정말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몸의 면역력을 키우지 않으면 몸이 아프고 병들어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거나 음주를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몸은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병들어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몸의 피로감이 없어서 하루종일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날씨가 습하고 덥지만 그래도 기분이좋다. 땀이 나도 땀에서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예전에는 땀이 나거나 그러면 땀냄새가 엄청 지독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땀이 많이 나도 마음이 안심이 된다. 수트를 입고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땀으로 축축해진 수트를 봐도 내 옷장에 탈취제가 있어서 섬유탈취제 덕분에 늘 좋은냄새가 유지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래서 여름이 두렵지가 않고 늘 재미있다. 암튼 살이 빠지고 그러니까 정말 전에도 말했듯이 수트핏이 너무 멋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이 찌고 그랬더라면 수트핏이 살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전에도 말했듯이 살을 잘 뺀것 같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 언제든지 살을 다시 찌게 만들수는 있지만 살찐 내 모습은 너무 나 스스로 못생겼고 건강하지 않게 보였다. 정말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업 되어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자존감과 자신감이 계속 업이 될것 같다.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여러므로 너무 좋고 행복하다. 나 스스로 정말 살을 빼야 해야 했던 이유가 확실한 덕분에 다이어트를 성공했었던 같다. 다이어트를 해야할 이유가 없었더라면 살을 열정적으로 빼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유투브에서 정말 나보다 한살 많은 남자가 유투브 방송하는데 비트코인 방송하는데 정말 돈을 잃어가는거 보면 안타깝다. 내가 그 남자라면 비트코인을 하지 않을것 같다. 비트코인도 도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비트코인으로 벌면 이익이겠지만 잃으면 손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비트코인을 했더라면 많은 돈을 벌지 못했을것 같고 빚이 많이 생겼을것 같다. 비트코인을 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날씨가 습하고 덥지만 그래도 금연덕분에 담배냄새를 맡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게다가 금연덕분에 담배의 뜨거운 열기를 안봐도 되니까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의 뜨거운 열때문에 더 배이상으로 더웠던것 같다. 지금은 금연덕분에 나름 시원한것 같다. 아무튼 무더운 여름이고 습한 날씨지만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다. 땀도 엄청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이 늘 기분이 너무 좋고 상쾌하다. 앞으로도 몸에 좋은 냄새가 나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확실한것은 건강식으로 늘 매 끼니를 먹으니까 몸속에도 독성나 독소가 없는것 같다. 독성이나 독소가 몸에 쌓이고 그랬더라면 땀이 났을때 엄청 많이 땀냄새가 지독했을것 같고 불쾌했을것 같다. 땀냄새가 좋으면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렇지 않으면 몸 어느 한 곳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땀냄새도 건강의 척도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 9년8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3600일이 9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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