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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8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6. 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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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82일째 6월 9일 일요일.
금연 34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교회 갔다가 점심 먹고 좀 쉬다가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날씨가 많이 더웠다. 수트 입고 나갔다오니까 와이셔츠가 땀으로 축축해졌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땀이 많이 나고 땀냄새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살을 빼지 않고 살이 계속 찌고 그랬더라면 땀이 났을때 땀에서 쉰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 우리가 살을 빼야 하는 이유도 살을 빼면 자연스럽게 땀이 많이 나고 그래서 땀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 몸에 독소랑 독성이 쌓이게 되면 땀이 나고 그랬을때 냄새가 엄청 지독하다. 나또한 예전에는 땀이 많이 나고 그랬을때 쉰냄새가 많이 났었고 여러므로 내 몸에서 땀냄새가 정말 지독하고 많이 힘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을 열심히 뺐다. 살을 열심히 뺐다가 요요현상으로 살이 다시 찌고 그랬는데 이제는 살을 빼고 나서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나 스스로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 확실한것은 알약 유산균이랑 가루 유산균 덕분에 배변활동도 더 좋아지는것 같고 변냄새가 그렇게 많이 심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유산균을 꾸준하게 먹지 않았더라면 정말 변냄새가 엄청 지독하고 심했을것 같다. 꾸준하게 유산균을 먹으니까 장내 유익균들이 더 많이 증가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만약에 유해균들이 많이 쌓이게 된다면 정말 냄새가 독했을것 같고 변냄새도 엄청 지독했을것 같다. 우리가 유산균을 잘 먹어야 하는 것도 유산균을 잘 먹어야 몸속에 있는 유해균들이 몸밖으로 배출이 잘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을 꾸준하게 잘 먹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꾸준하게 유산균을 먹으면서 장내 유익균이 더 많이 생길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처럼 꾸준하게 늘 노력을 한다면 장내 유익균이 유해균들보다 더 많이 늘어날것 같다. 유익균이 더 많아야 하는것도 유익균이 많으면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허벅지는 굵을수록 정말 좋지만 뱃살은 많을수록 더 건강에 좋지가 않다. 뱃살은 우리 건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확실히 뱃살이 많이 빠지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몸이 덜 피곤한 덕분에 하루종일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변에서도 정말 냄새가 심했을것 같다. 음주와 흡연은 장내 유해균을 더 많이 증가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가 필수이다. 확실히 유산균 덕분에 엄청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진다. 이렇게 노력을 하다보면 65 64킬로까지 빠질것 같다. 현재 내 체중은 66킬로이다. -8킬로 감량에 성공을 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살이 빠지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옷핏이 산다.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지금도 충분히 노력을 하고 있고 노력의 결과물이 잘 나오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살을 빼는것은 힘들지만 나는 어떻게 하면 살을 잘 빼는지 알기에 기분이 너무 좋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한다. 정말 다이어트를 성공을 했지만 살이 다시 찔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대문에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11시 예배를 드렸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정말 지난주부터 교회를 다시 가고 있다. 주일에 교회를 가니까 기분이 좋더 좋은것 같다. 정말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쉬웠지만 이제는 교회를 꾸준하게 가야겠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겠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면 큰 걱정이 없다. 교회 사람들을 보니까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았다.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변이와 변종이 계속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지금까지 코로나를 한번만 걸려서 다행이지만 재감염이 되지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는 만큼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겠지만 정말 마스크만 잘 쓰고 개인방역만 잘 하고 그런다면 확실히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4년이 지나다보니까 사람들의 경각심이 많이 약해진것 같다. 나는 평생 마스크 쓰다가 죽을 생각이다. 솔직히 코로나만 우리 폐를 위협하는게 아니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도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든다. 미세먼지가 요즘에 안좋다가 좋다가 그러는데 늘 좋음이 안뜬다. 여름에는 미세먼지가 겨울에 비하면 덜 심하지만 요즘에는 여름에도 미세먼지가 심각한것 같지만 겨울에 비하면 최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스크는 잘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7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1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미세먼지앱을 통해서 보면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뜨다가 안좋음으로 뜨고 이렇게 반복적이지만 겨울에는 300이상 까지 올라간적이 있는데 여름인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여름에는 그나마 바람이 좀 불어서 좀더 괜찮은것 같지만 폭염이 시작하니까 몸이 엄청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고 쉽게 안지쳐서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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