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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8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6. 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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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80일째 6월 7일 금요일.

금연 348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48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확실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서 그런것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한것은 땀이 많이 나고 그래도 땀냄새에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고 땀냄새에서 향기가 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다. 아무튼 이번주에 새 세탁기를 엄마가 샀고 아저씨 둘이 와서 설치해주셨는데 써보니까 너무 좋고 곰팡이가 더이상 안보이니까 너무 좋다. 정말 15년동안 세탁기를 쓰다보니까 확실히 기능이 떨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빨래를 해도 냄새가 좀 많이 나는것 같았다. 이제는 새 세탁기로 교체해서 쓰니까 너무 좋고 건조기능까지 다 있다보니까 알아서 다 해주니까 너무 좋고 건조기까지 다 끝나면 세탁기 문이 저절로 열리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허리를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건조기가 다 끝나고 세탁물을 세탁바구니에 넣을때 빼고는 숙이지 않아도 되니까 일이 더 간편해졌고 너무 좋다. 엄마가 정말 그동안 엄청 세탁기를 새로 살지 고민을 엄청 하셨는데 새 세탁기를 샀고 너무 좋다. 엄마도 새 세탁기를 사서 너무 좋지만 나도 새 세탁기를 사서 쓰니까 너무 좋다. 정말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는것도 싫고 지금 사는 아파트가 정말 편안하고 무엇보다 이웃들이 너무 다 좋아서 층간소음 같은게 발생하고 그래도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정말 이웃들간의 갈등이 없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아무튼 오늘이 어느덧 금연 348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금연 3500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0주년도 금방 올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냈다. 저녁에는 엄마랑 나가서 저녁식사를 했다. 등갈비찜이랑 물냉면 등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된장국도 마지막에 먹었는데 맛있었다. 양은 그렇게 많지가 다행인것같다. 예전에는 배부르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는데 배부르게 먹고 그러면 그만큼 건강에 좋지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배부르지 않는 선에서 식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정말 배부르게 먹는 습관이 위랑 대장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정말 배부르게 먹지 않고 있다. 폭식이나 과식등도 정말 매우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전보다 나 스스로 소식을 할려고 노력중이다. 배부르게 먹는 습관은 위를 늘리게 하는 안좋은 습관이기 때문에 안좋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늘  소식하고 있다. 예전에는 적게 먹고 그러면 배가 늘 고파서 이것저것 먹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소식을 해서 배고프고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참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12시간이상 공복을 잘 지켜내고 있어서 다행이고 덕분에 체중도 늘어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66킬로를 유지하고 있다. 8킬로 감량에 성공을 했고 다이어트 성공이후 정말 얼굴 피부가 엄청 탄력도 생기고 여러므로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내 얼굴 피부의 탄력을 늘 멋지게 계속 잘 유지해야겠다. 물도 많이 마시고 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피부에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그래서 배변활동도 더 좋아지는것같다. 정말 요즘에 꾸준하게 아침 점심으로 유산균을 두개씩 먹는데 정말 효과가 너무 좋고 몸이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들고 몸속에 유익균들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고 유해균들은 몸밖으로 잘 배출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운동을 한번만 하고 그래도 배변활동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배변활동이 잘되는것은 정말 큰복이다. 배변활동이 잘 되지않고 몸에 쌓이게 되면 독소랑 독성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암까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독소랑 독성을 몸밖으로 잘 배출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가 흡연을 하면 몸이 엄청 피곤해지는 이유가 담배를 한개피 피울때마다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다보니까 몸이 엄청 피곤함을 느낀다. 만약에 지금까지 내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는 몸속에 많은 활성산소가 생겼을것 같고 그로 인해서 몸이 엄청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꾸준하게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확실히 몸이 덜 힘들다. 밤에는 좀 많이 힘든게 느껴진다. 우리 몸은 밤에 쉬워야하는데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을 혹사시키는것과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루에 한번만 하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 물론 두번했을때에도 좋았지만 헬스자전거 두번했으니까 전에도 말했듯이 오른쪽 대퇴골이 무리가 간것 같았다. 몸이 엄청 힘들었다. 만약에 계속 무리했더라면 대퇴골 골절이라는 큰 사고가 발생할뻔 했다. 정말 전에는 내 몸 상태 상관없이 늘 무리하거나 그랬는데 이제는 내 몸상태를 늘 유심히 체크하고 있다. 정말 내 몸 상태를 늘 체크하는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늘행복하다. 다이어트 성공이후 정말 내 모습이 더욱더 멋있어졌고 무엇보다 얼굴이 엄청 작아졌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이제는 여자친구만 있으면 될것 같다. 내 주변 사람들은 다 결혼도 했고 아이들도 낳아서 키우고 있다. 늘 감사하게도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 늘 좋은사람들이 더 많아서 너무 좋다. 정말 주변사람들이 늘 좋은사람들이 있으면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내 주변에도 늘 좋은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을수 있도록 나 스스로 계속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내 주변 사람들이 결혼한 모습들을 보면 다 행복해보인다. 나도 내 짝을 찾고 싶다. 나까지 좋은 아내를 얻는다면 정말 아빠의 빈자리를 더욱더 채울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면 쭈욱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결혼이라는게 지옥일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나는 결혼을 안했지만 내 주변 사람들의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다 행복해보인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것 같다. 여전히 아빠가 많이 그립지만 그래도 늘 내 마음속에 아빠가 있다고 늘 생각을 하니까 정말 힘들지가 않다. 물론 아빠의 허전함을 채울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늘 아빠몫까지 열심히 살려고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엄마가 내가 있으니까 그래도 힘이 나신다. 정말 내가 안좋은 생각을 했더라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수가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기상청을 믿을수가 없다. 그냥 내 필대로 나 스스로 날씨를 예측할 생각이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니까 괜찮은것같다. 나중에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아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밤에도 많이 더울것 같다. 날씨가 덥고 힘들어도 수트를 입어도 힘들지가 않다. 살이 빠지니까 땀이 많이 흘려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는게 느껴진다. 금연 9년7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2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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