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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4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5. 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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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49일째 6월 7일 화요일.

금연 34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이 금연 3449일째이다. 내일이면 3450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고 그래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의 습관이 더욱더 내 인생을 빛나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드니까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나 스스로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을것 같고 거의 하루종일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소비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언제가는 다시 담배에 손을 댈것 같지만 솔직히 재흡연에 대한 걱정을 안하고 있다. 담배갑에 부착된 혐오사진들을 볼때마다 담배갑을 구매욕구가 떨어지기 때문에 나 스스로 평생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왔다. 아무튼 올해 11월달이 되면 금연 10주년이다. 정말 11월달이 되면 나 스스로 기쁠것 같고 많이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요즘에 늘 행복하다. 그래서 너무 좋다. 비록 아빠는 더이상 내 곁에 안계시지만 그래도 내 곁에 있다고 늘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지 힘든게 좀  사라지는것 같고 전보다 확실히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는다. 완전히 다 회복이 될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나 스스로 극복을 할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확실히 나 스스로 괜찮아지고 있다. 그래서 늘 금연과 운동을 늘 계속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쭈욱 할 생각이다. 그래도 운동을 매일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살도 많이 빠지고 나 스스로 내 모습이 멋있어지고 그러니까 운동할맛이 늘 생기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칼로리도 한번 했을때보다 더 많이 소비하니까 열량이 약간 높은 것을 먹어도 살이 안찌는것  같다. 전에는 한번씩 운동하느라 열량이 좀 높은거 먹으면 살이 좀 찌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살이 안찌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운동을 두번씩 하니까 잠도 더 잘 오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낮잠을 잠깐 자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낮잠을 안잘려고 나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오늘 비가 내렸다. 요즘에 날씨가 맑은 날씨가 안보이니까 몸도 쳐지고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은 나름 괜찮은것같다. 흡연자시절때 생각해보면 이렇게 비온날은 정말 몸이 두배이상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 내 머릿속에는 흡연자시절때 추억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담배를 사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쌓아놓고 있는 공든탑도 무너지지 않고 있다. 만약에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내가 지금까지 쌓아놓은 공든탑이 쉽게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정말 의지가 강하면 어떤 일을 해도 뭐든지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프리카티비 어떤 여캠이 그동안 엑셀방송을 했는데 엑셀방송에서 퇴사를 한 모양인것 같다. 나의 생각은 건강상 이유로 퇴사를 한것 같다. 솔직히 엑셀방송이라는것은 힘든것 같다. 거의 12시간 방송하고 그러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방송 늦게까지 하는것은 건강에도 좋지가 않고 암세포가 생기기 참 좋은 습관이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젊은 암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장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젊은층에서 대장암이 많이 발생한다는것은 그만큼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서구화된 식단 운동부족 스트레스 술 담배 등이 대장암의 원인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이 생기는 원인은 정말 무궁무진하고 다양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폐암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내 곁에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와의 이별은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작년에 갑자기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실지는 예상을 못했는데 아빠가 작년 10월달에 계속 산소포화도가 90이하로 떨어졌고  여러므로 힘들어하셨고 갑자기 열이 발생하고 많이 힘들어하셨다. 결정적으로 아빠가 잠이 엄청 많아졌고 그래서 옆에서 지켜보는데 여러므로 마음이 불안했다. 정말 작년 10월달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신 11월달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늘 아빠가 그립다. 아빠의 빈자리가 크지만 그래도 늘 아빠 몫까지 나 스스로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빠가 생전에 나한테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고 아빠가 이것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라고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아빠가 말하는대로 잘해내고 있다. 날씨가 이제 더워지고 그러니까 가습기는 아빠방 베란다에 다 청소하고 나서 갔다놓았다. 겨울이 다시 돌아오고 그러면 또 내가 책임지고 가습기 관리를 또 열심히 할 생각이다. 아빠가 했던 것들을 내가 배이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그래서 힘들지가 않고 나 스스로 잘 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이별은 다 힘들지만 부모님과 이별은 정말 너무 힘든것 같다. 나중에 엄마도 내 곁을 떠나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잠도 많이 주무시고 여러므로 운동도 하고 그러니까 오래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사람들과 골프치러 가는것 같다. 골프도 많이 걷고 그러니까 운동이 많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사람마다 맞는 운동이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이 나한테 딱 맞는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해도 힘들지가 않다. 확실히 내 폐는 건강한것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폐가 담배연기로 엄청 힘들어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내 폐가 늘 나한테 고마워하는것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숨쉴때마다 엄청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폐가 검게 물들어지면 호흡도 힘들어지고 나중에 큰 고통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젊다고 계속 흡연을 하다가는 나중에는 큰 후회가 된다. 나는 그래도 다행인것은 젊을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어서 내 몸 상태는 매우 좋다. 그래서 몸의 피로감도 거의 없고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늘 최악의 몸 컨디션이였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다. 특히 담배 피우고 스쿨버스를 향해서 뛸때 정말 몸이 힘들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오래 뛰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고 호흡곤란 같은게 안와서 다행인것 같다. 금연과 흡연은 미세한 차이지만 정말 이 미세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아빠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고 몸이 많이 힘들어져서 아빠 병간호 했을때 엄청 많이 빨리 지치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아빠를 7년동안 병간호 하면서 정말 몸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틈틈히 운동을 많이 했다. 물론 지금처럼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이상 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20분이상 탄것 같다. 물론 아빠 병간호 했을때에는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한게 아니라 아침만 운동을 했다. 오후랑 밤에는 아빠 병간호  하느라 운동을 한번밖에 하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해서 아빠 병간호를 했기에 후회가 없고 나의 안마 덕분에 아빠가 좀더 살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잠만 많이 잤더라면 몸이 아프지 않았을것 같고 암에 걸리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 비가 좀 내렸지만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떠서 기분이 너무 좋다. 미세먼지가 없고 늘 좋음으로 미세먼지앱에 늘 떴으면 좋겠다.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이나 최악으로 뜨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이 나지만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다. 확실한것은 흡연자시절때보다 금연중인 지금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내 몸이 안다. 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그러면 짜증도 많이 나고 여러므로 안좋은데 스트레스가 덜 쌓이고 그러니까 짜증도 화도 덜 난다. 물론 살이 -8킬로 빠진 덕분이기도 하다. 정말 앞으로도 늘 다이어트도 계속 늘 진행할 생각이다. 중도포기란 없다. 운동이 재미있고 그러니까 중도포기할 생각이 없다. 생각해보면 아빠 병간호했을때에는 운동할때 티비보다는 유투브를 보면서 운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티비 보면서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보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재미있는거 많이 보고 그러니까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오늘까지 헬스자전거 운동시간을 합쳐보니까 2234분을 했다. 아직 7일밖에 안됬지만 2234분을 했다는것은 많이 운동을 했다는 뜻이다. 2234 곱하기 60을 해보니까 134,040시간이 나온다 정말 대단한것 같다.  그만큼 하루에 운동을 두번씩 하고 평균 160분이상 나왔기 때문에 많이 나온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 말까지 계산하면 더 많이 나올것 같다. 올해 연말까지 총 운동시간을 합쳐서 계속 계산해볼 생각이다. 내일부터는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아침 저녁으로 몇 칼로리를 소비했는지도 적을 생각이다. 그동안 칼로리를 적지 않았는데 내일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총 몇 칼로리를 뺐는지 적어서 계산해 볼 생각이다. 금연 9년6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 덕분에 절약한 금액이 16,210,300원이고 안핀 담배갯수가 68,980개피이고 절약한 시간은 82,776시간이다. 정말 나 스스로 대단하고 뿌듯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같고 안핀 담배갯수는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고 절약한 시간은 고스란히 흡연하는데 많은 시간이 낭비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정말 여러므로 큰 힘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득을 보고 있어서 천만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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