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35일째
금연일기 3435일째 4월 23일 화요일 (금연 9년5개월)
금연 343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금연 3435일째이다.오늘이 금연 9년5개월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벌써 금연 9년5개월이다. 금연 10주년까지 7개월 남았다. 정말 금연 10주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그래고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재흡연자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집안 유리창 청소랑 거울 청소를 했다. 오늘 유리창 청소를 내방이랑 두번째방 안방 그리고 베란다쪽 현관쪽 유리창 청소를 했다. 정말 유리창 청소를 많이 했지만 확실히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다만 유리세정제 냄새가 좀 강해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엄청 강한편이 아니라서 다행인것 같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유리세정제 냄새가 내 폐로 들어가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몸에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된다. 암이라는것은 정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생길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요즘에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을때는 너무 안좋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미세먼지가 몇일전만 해도 안좋았는데 지금은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뜨고 있어서 다행이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등도 몸속으로 들어가면 뇌와 심장 폐 공격을 한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내 몸속으로 들어오면 장기를 아프게 만들고 나중에 심장질환이나 뇌질환까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혈관에 쌓이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혈전이 생기고 나중에 갑자기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고 늘 깨끗했으면 좋겠지만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뜨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경우가 많겠지만 우리나라에도 많은 공장들이 많고 개발도 많이 하고 그러다보니까 환경오염이 되고 자동차 이용량이 많아지고 그러니까 대기가 탁해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전기차를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지만 전기차는 한번 폭발하면 엄청 위험하고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전기차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우리 엄마도 전기차를 살려고 했는데 엄마가 전기차를 안사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했다. 아침에는 155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밤에는 160분동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많이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도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인것 같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한 하늘을 볼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도 나고 그러는것 같다.내 금연일기 댓글에 종종 사람들이 와서 댓글을 달아주신다. 여러므로 힘이 난다. 많은 흡연자들이 내 금연일기를 통해서 금연을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매순간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서울에 있어서 운동을 쉬겠지만 금요일 아침에 운동을 좀 하고 서울에 엄마랑 같이 올라가야 할것 같다. 그때는 평소보다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운동 할 생각이다. 정말 운동이 재미있다. 더구더나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그러니까 운동의 재미가 푹 빠졌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했더라면 나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내가 살빠진 모습을 아빠가 봤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우리 눈에는 안보이겠지만 그래도 아빠 혼이 우리 곁에 있다고 늘 생각이 든다. 아빠가 그리울때마다 아빠 사진을 보는데 아빠 사진을 볼때마다 울컥할때가 정말 많지만 그래도 이제는 마음이 전보다 진정도 되고 그래서 좀 다행인것 같다.암튼 몸이 살찌는것은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 찌는 순간 우리 몸은 망가지기 시작이 된다. 그래도 나는 꾸준한 운동덕분에 정말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솔직히 단것도 먹고 싶고 군것질 자체를 하고는 싶지만 솔직히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잘 땡기지 않는다. 뇌에서도 먹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같다. 정말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뇌에서 단거 먹으라고 신호를 보냈던것 같다. 정말 살이 찌고 안찌고는 정말 작은 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그러니까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고 금연의지가 더욱 강해지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 9년6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6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고 늘 깨끗한 하늘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미세먼지앱을 통해서 보니까 당분간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뜨지 않을것같아서다행이다. 게다가 주말에 우리 형과 형수님 결혼식때 날씨도 맑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날씨가 27도로 덥지만 그래도 나름 더운날씨도 재미있고 즐겁다. 전에는 여름만 돌아오면 몸이 엄청 힘들었는데 확실히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여름이 힘들지가 않다. 여름에 늘 땀이 많이 나고 그렇지만 확실히 살이 빠지고 나서 여름이 맞이할 생각을 해보니까 땀도 전보다는 덜 나겠지만 땀이 많이 나고 그래도 땀냄새가 그렇게 많이 심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만큼 내 몸속의 노폐물이 오줌과 똥 땀으로 통해서 배출이 잘 되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몸 밖으로 배출이 잘 되지 않으면 그만큼 건강에 적신호가 커질수 밖에없다. 그래도 나는 배변활동이 잘되고 그래서 건강이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과 음주를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속의 장기들은 아파하고 병들어갔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담배도 안찾게 된다. 술을 마실수는 있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걱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술 자체를 안마신다. 술 담배만 안해도 확실히 성욕이 엄청 강해진게 느껴진다. 물론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이지만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있는 덕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