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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2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4.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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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29일째 4월 17일 수요일.

 

금연 342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간다. 오늘이 금연 342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미세먼지가 엄청 좋지가 않았다. 오늘  원래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올려고 했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아서 안갔다. 금요일날에 갔다올 생각이다. 금요일도 미세먼지가 안좋지만 그래도 수요일보다는 좀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러면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호흡기에 큰 문제가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생전에 엄마나 나한테 마스크를 아무리 잘 쓰고 그래도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으면 무용지물이 된다고 하셨다.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미세먼지가 안좋은데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으면 정말 우리 몸에도 악영향을 주고 나중에 폐암까지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폐암에 걸리면 정말 여러므로 호흡도 힘들어지고 고통이다. 모든 암이 다 무섭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폐암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호흡이 힘들어지고 그러면 정말 살아갈때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폐암 환자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말 완치라는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도 정말 폐암으로 큰 고통을 받으셨는데 완치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또 몸이 나빠지고 그래서 많이 힘들어 하셨다. 작년에 돌아가셨을때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셨는데 급성폐렴의 원인이 폐암이 제발이 되고 그래서 몸이 급격하게 악화되서 극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폐가 하나밖에 없으셔서 극복이 불가능 하셨다. 아빠가 폐암 선고 받으셨을때 폐 한쪽을 전체를 절제를 했다. 오른쪽 폐에 암세포가 있지 않았더라면 좀더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정말 앞으로도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그러니까 암환자들은 급격하게 더 많이 늘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건강관리에 신경써야한다. 그래도 나 스스로 건강관리에 엄청 많이 신경쓰고 있다. 살도 잘 빠졌고 여러므로 내 몸상태가 너무 좋다. 피로감도 사라지고 배변활동도 잘하고 있다. 물론 살이 찌고 그랬을때도 배변활동은 잘했다. 그렇지만 살이 빠지고 나서 더 잘되는 느낌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이 위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니까 확실히 배변활동이 잘 되는것 같다. 우리가 큰거랑 작은게 몸밖으로 배출이 잘되어야 장수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몸안에 쌓이게 되면 독소가 되고 독소가 암으로 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대장암은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음식물등이 몸밖으로 배출이 안되거나 그러면 대장에 쌓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독소가 쌓이고 그로 인해서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는 모든 암의 시작이다. 흡연과 음주는 몸안의 장기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피폐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과 음주는 가능한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다행이도 술을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니까 내 몸속의 장기는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평생동안 금주와 금연을 통해서 내 몸을 건강하게 지금처럼 늘 유지할  생각이다. 확실한것은 술과 담배만 안해도 몸 나이는 젊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는 내 신체나이를 빨리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안좋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흡연을 인해서 몸이 늘 피곤하고 무기력증이 많이 심했던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무기력증이 없고 그래서 다행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없애주는것 같아서 다행이고 불안감과 초조함도 사라졌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운동하는 습관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만든다고 한다.스트레스도 해소가 되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아빠가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아빠는 운동을 많이 안하셨다. 만약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랬더라면 지금 내 옆에 계셨을지도 모른다. 운동과 금연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고 금주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술은 마실수는 있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안마신다.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정말 살아가면서 중요하고 필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것은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다.확실한것은 물을 많이 마시니까 얼굴 피부가  엄청 탱탱한 느낌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폭삭 빨리 늙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은 건강에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티비를 보면 엑셀방송을 많이 하는데 새벽에 뭐 먹는것은 정말 위 대장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요즘에 20-30대 젊은층의 대장암 환자분들이 많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20-30대 대장암 환자들이 증가하는 이유가 서구화된 식단과 운동부족 술 담배 등 원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서구화된 식단을 계속 먹고 그랬더라면 체중이 엄청 많이 증가했을것 같고 혈관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젊었을때 건강이 정말 나이들어서도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건강관리에 소홀히 하면 정말 한순간으로 몸이 나빠진다. 내가 만33세이지만 여전히 내 몸 상태는 늘 좋다. 아마도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고 살이 빠지니까 더 체력이 엄청 좋아진것 같아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확실한것은 살이 빠지니까  여러므로 좋지만 그중 하나가 발기력이 오래간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되고 있는 느낌이다.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발기력이 좀 약하고 그랬는데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자극만 조금만 져도 발기가 잘 되고 있다. 금연과 운동과 다이어트 성공이 확실히 성욕까지 더 강하게 만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5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7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심했다. 오늘같은 날에 밖에 나갔다왔더라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어도 몸이 엄청 피곤햇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런날은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와도 몸이 엄청 쳐진 느낌이 든다. 밖에 나가서 많이 움직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한데 외출을 한다는것은 그만큼 내 몸을 혹사시키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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