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24일째

금연일기 3424일째 4월 12일 금요일.

 

금연 342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금연 342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오늘 오후에 영화보고 왔다. 쿵푸팬더4를 보고 왔다. 재미있었다. 오늘 잠을 많이 못자고 그래서 영화볼때 좀 졸았다. 너무 피곤해서 어쩔수가 없었다. 어제 저녁먹기전에 좀 많이 잤더니 피로가 좀 풀렸다. 어제 많이 움직이고 그랬더니 몸이 고단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낮에 너무 졸려서 낮잠을 좀 자게 된다. 아무튼 오늘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 영화관에 사람들이 거의 없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그랬는데 영화값도 비싸지고 여러므로 물가가 올라서 사람들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안보는것 같다. 정말 영화들이 많은 손해를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이 지갑이 얇아졌다.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안하는것 같다. 그런데 홈플러스에서는 사람들이 많고 엄청 잘된다. 전주에 홈플러스가 곳곳에 있다. 대형마트등은 망하지 않을것 같다. 작은 마트등은 망할지 몰라도 큰 대형마트는 사람들이 늘 많이 가고 그러니까 큰 이득을 많이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했고 밤에는 아직 헬스자전거 운동을 안했지만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160분 사이를 할것 같다. 정말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늘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그래도 몸이 엄청 피곤하고 피로감이 엄청 쌓였을것 같다. 몸에 피로감이 많이 쌓이고 그랬을때 술과 담배를 하면 오히려 더 많이 쌓인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고 무엇보다 어깨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이 확실히 몸의 피로감을 안생기게 만든다. 확실히 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늘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할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늘 최악의 컨디션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엄마가 남해에 가서 사람들과 골프치고 오신다.  그래서 집에 혼자 있는데 나 혼자 집에 있어도 군것질 자체를 할 생각이 없다. 정말 전에는 다이어트 성공하면 어느 순간 무너져서 막 폭식하고 과식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과식하거나 폭식을 하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소식을 할려고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과식하거나 폭식하게 되면 건강에도 안좋기 때문에 소식하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대한 저칼로리 음식으로 먹고 있다. 고칼로리인 김밥 같은것을 가능한 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전에는 배고프고 그러면 정말 많이 짜증이 나고 그랬는데 확실히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배가 고파도 그렇게 많이 짜증이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아에 짜증이 안난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을뿐인데 확실히 여러므로 다 좋아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살이 빠지면 몸에 좋은 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그래서 더 건강에 매우 좋다. 그래도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요요현상이 오고 그랬더라면 나는 80킬로 이상 찌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끝까지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두번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잠도 잘 오고 그래서 너무 좋다. 잠을 잘 자는것도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빠가 잠만 잘 주무시고 그랬더라면 몸이 덜 아팠을지도 모른다. 뇌에서 잠오게 하는 호르몬이 아빠한테는 많이 부족했었던것 같다. 나는 그래도 잠오게 하는 호르몬이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많이 분비가 되고 그래서 잠이 잘온다. 낮에 낮잠을 자고 그래도 밤에 잠을 또 잘수가 있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고단하게 만드니까 잠이 잘온다. 잠을 잘 자야 몸 컨디션도 늘 좋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푹 못자고 그러면 몸 컨디션이 나빠지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잘 자는것도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4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늘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쿠팡으로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주문했는데 11시에 도착했다. 정말 일찍 시키니까 당일에 오고 그래서 너무 좋다. 냄새를 맡아보니까 향이 강하지도 않고 딱 좋은것 같다. 집에 섬유유연제가 있는데 보니까 알갱이들 같은게 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2019년까지였다.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려버렸다. 섬유유연제와 세탁세제도 다 기한이 있고 너무 많이 지나가버리면 확실히 액체가 아닌 고체로 변하는것 같고 알갱이같은게 약간 산화되면서 생기는것 같다. 그래서 안쓰기로 했다. 뭐든지 기한이 있다. 기한이 너무 지나가버리면 상하거나 곰팡이가 생긴다. 먹는것도 마찬가지이고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도 마찬가지이다. 쿠팡으로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같은 종류로 3통을 시켰는데 핑크색이였는데 냄새도 나쁘지도 않고 좋아서 오래 잘 쓸것 같고 내꺼 빨래에서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집에 있는거 다 쓰고 쓰면 좋은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그럴것 같다.다우니 섬유유연제 종류가 많고 냄새도 다 다르다. 어떤 다우니 섬유유연제 냄새는 엄청 강하고 그러는데 오늘 시킨것은 강하지가 않아서 괜찮은것같다.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강하면 머리도 아프고 그렇기 때문에 강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것같다. 아무튼 어제 안경 새로 맞춘거 써보니까 어지럽지도 않고 좋은것 같다. 전에는 새로 안경쓰고 그러면 어지럽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어지럽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5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7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 10주년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0주년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엄마가 남해로 골프치러 가서 나 혼자 집에 있다. 정말 아빠가 안계시니까 많이 허전하다. 아빠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5개월이 됬다. 아빠 몸도 많이 부패되기 시작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백골화까지는 7-10년 걸린다고 한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그러면 그만큼 부패가 빨리 진행될것 같다. 아빠가 천국에서 우리를 늘 잘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아빠가 내 꿈에서 거의 안나와서 아쉽지만 천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내 옆에 없어서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늘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고 그러니까 힘든게 어느정도 좋아지고 있지만 완전히 다 힘든게 좋아질려면 평생동안 가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집안일의 달인이다. 집에 필요한 물품들을 체크하고 쿠팡으로 주문한다. 앞으로도 섬유유연제 세탁세제등이 많이 떨어지고 그러면 내가 쿠팡으로 주문해서 시킬 생각이다. 홈플러스에 가서  사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가격차이가 좀 있다. 쿠팡이 좀더 싸다. 홈플러스는 같은 물품이라도 쿠팡과 가격차이가 좀 있다. 오늘은 날씨가 좀 괜찮았고 햇빛이 많이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늘 날씨가 햇빛이 좋은 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내 몸이 쳐지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나 스스로 잘 견뎌내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은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내 몸 컨디션을 늘 좋음으로 건강하게 유지해야겠다.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몸 컨디션도 늘 좋고 늘 행복하고 피로를 모르고 있다. 오늘 잠을 많이 못잤지만 영화관에서 영화보다가 좀 졸았고 덕분에 피로가 풀렸지만 밤에 잠을 다시 잘 잘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몸이 엄청 고단하고 피곤하다. 그래서 낮잠을 자도 밤에 잠이 잘온다. 정말 잠을 잘 잘수 있는것은 하나의 복이다. 아빠가 새벽에 너무 늦게 주무시는거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사람마다 잠을 잘 자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엄마는 잠을 대체적으로 잘 자는 편이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잠과 수명은 정말 큰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너무 안자고 그러면 나중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그래도 나는 6-7시간 정도 자는것 같다.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싹 사라졌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밤에 잠을 푹 자고 다음날에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시큰둥하고 엄청 무거운 느낌이 엄청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