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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0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3. 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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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04일째 3월 23일 토요일.

 

금연 340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나 스스로 열심히 보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 했고 밤에는 142분동안 했다.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내 폐는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3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같다. 정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유투브로 방송하는 어떤 남자가 있는데 코인을 하는데 다 파란색이다. 다 마이너스이다. 그냥 내가 볼때에는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다.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이라면 코인을 하지 않을것 같다. 코인은 도박과 똑같다. 딸때 따지만 잃을때에는 정말 큰 돈을 잃는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도박이나 코인 같은것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저 지금처럼 저축도 열심히 하고 돈을 효율적으로 쓰면서 저축도 계속 열정적으로 열심히 할 생각이다. 솔직히 유투브 코인 방송하는 사람들 보면 겉으로는 괜찮은척 보이는데 솔직히 속으로는 속이 엄청 쓰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정말 본인의 인생이 달라진다. 아프리카티비에 돈 많이 쏘는 사람들 그저 호구로 보인다. 진짜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비제이들은 겉으로는 다 고마운척  뒤에서는 호구라고 생각할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아프리카티비에 돈 쓰면 본인한테 이득이 되는것은 없다. 솔직히 돈이 진짜로 많은 사람들은 아프리카 티비에 돈 안쓴다. 솔직히 인터넷 방송에 돈 쓰는 사람들 보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거의 없는것 같다. 빚때문에 죽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런 무모한 짓은 애초부터 만들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무리하게 빚내서 풍쏘고 그랬더라면 정말 돈을 갚지 못해서 경매로 넘어가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사람은 뭐든지 본인 능력에 맞게 잘 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본인의 능력은 1인데 빚으로 7이라는것을 얻으면 정말 돌이킬수가 없고 무모한 짓을 한 사람들은 거의 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것 같다. 빚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많이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솔직히 말해서 아프리카티비에 돈 쏘는사람들 대부분 빚내서 무리하게 후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돈을 효과적으로 잘 쓰고 더 많은 부를 축적한다. 형이 4년전에 나한테 인터넷방송에 돈 쓴다고 뭐라고 안했더라면 나는 돈을 인터넷방송에 엄청 많이 쏘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와 형 그리고 엄마한테 늘 고맙다고 생각이 든다.잔소리를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나는 나락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정말 우리 인간은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어떤 선택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아프리카티비에서 노출하면서 방송하는 여캠들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하다. 진짜 본인의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든다. 노출의상 입고 돈 많이 번다고 착각하는 여캠등이 있다면 그 생각을 접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는 과거가 깨끗하고 문제가 없는 여자가 좋다. 괜히 과거가 있고 여러므로 문제가 있거나 그러면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롭기 때문이다. 과거를 숨겨도 진실을 다 드러난다. 솔직히 말해서 과거에 벗방한 여캠들중에서 본인 신분 세탁하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방송하는 여캠등이 있지만 나는 다 알고 있지만 그냥 나 혼자만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많이 아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담달에 우리 형이랑 형수님이 결혼식을 올린다. 그동안 교회 사람들 결혼식을 많이 갔지만 가족결혼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달에 형 결혼식때 아빠 친구분들이 거의 다 오실것 같다. 말실수 하지 않고 옆에서 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내가 수트입고 엄마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고 엄마가 찍어줬는데 정말 잘나왔다. 살이 빠지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옷 스타일이 살아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엄마도 나한테 멋있다고 많이 칭찬해주셨다. 정말 살을 빼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말은 정말 살이 빠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어쩌면 살이 빠지고 이뻐지고 멋있어지면 그만큼 돈도 많이 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이쁘고 잘생길수록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국민 엠씨 재석이형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볼수는 있지만 재석이형의 수트입은 모습은 진짜 멋있다. 나도 수트입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보니까 정말 뭔가 뿌듯하다. 만약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수트입었을때 이쁘지 않았을것 같다. 게다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어떤 옷을 입어도 배가 엄청 부각되었을것 같다. 진짜 다이어트를 잘 해내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이후에 정말 잘 유지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고 그러면 요요현상이 다시 올수가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살빼는거랑 살찌는거 둘다 쉽다. 그런데 살빼는 과정을 돌아보면 진짜 많이 힘들다. 노력없이는 얻을수가 없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마다 체중을 재보는데 68킬로까지 빠졌고 67킬로도 코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살면서 살을 많이 뺀적이 59-60킬로였다. 그때 사진이 내방에 있는데 정말 멋있다. 진짜 인생을 살면서 나는 70킬로 이상 찍줄은 생각치도 못했다. 74 찍고 68킬로까지 뺐다. 그래도 나는 건강하게 건강식 먹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고 그래서 더욱더 살이 건강하게 빠지는것 같다. 솔직히 형은 식욕억제 해주는 주사를 맞는데 솔직히 그 주사는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다. 몇일전에 형이 전주에 내려왔다. 16일이 아빠생신이고 그래서 형이랑 엄마랑 같이 산소를 갔다와서 아빠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비록 엄마랑 형 내 곁에는 없지만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고마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형이 서울에서 내려왔고 형을 보니까 뱃살이 좀 나왔다. 얼굴도 좀 쪄보였다. 식욕억제 주사를 맞아도 솔직히 운동을 하지 않거나 음식 관리를 하지 않으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나처럼 운동하면서 식단관리 잘하는게 가장 건강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티비에서 건강보조식품 등이 정말 나오는데 믿을게 못됬다. 다이어트는 나처럼 하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4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500일이 9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좀 더웠다. 엄청은 아니지만 초여름 날씨였다. 큰 추위는 더이상 없다. 이제는 무더운 여름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무더운 여름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을것같다. 나의 다이어트는 계속 할 생각이다. 다이어트도 평생해야한다. 솔직히 금연보다 다이어트가 좀 힘들다. 왜냐하면 담배는 안피우면 그만인데 정말 맛있는게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 이 맛있는것을 참아야하는게 힘들다.대부분 맛있는것들을 보면 다 고칼로리 등 몸에 안좋은것들이 정말 많다. 그래도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칼로리를 따져가면서 늘 조심했다. 뭐든지 노력을 하고 그러면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내 멋진 모습도 계속 잘 유지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우리형이랑 형수님도 나한테 살 많이 빠졌다고 그랬다. 내가 거울을 통해서 봐도 정말 얼굴 윤곽이 살아나면서 더욱더 잘생긴 얼굴이 부각이 되고 그래서 다행이다. 내 대학교 과 선배가 있는데 몇년전에 결혼을 했고 딸이 한명이 있는데 또 한명을 임신을 했다고 인스타에 올리셨다. 그런데 그 과  선배 부부 딸 보니까 대학교 과 형이랑 얼굴이 똑같이 생겼다. 솔직히 못생겼다.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대학교 과 누나를 더 닮았더라면 더 이뻤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첫째가 딸이면 대부분 아빠를 닮는다. 나중에 내가 자녀를 낳으면 내가 멋있어서 이쁜딸을 낳을것 같다. 이쁜딸을 낳고 싶으면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면 된다. 모든 딸들이 아빠를 닮지는 않지만 아빠가 잘생기면 그 딸도 이쁘다. 유전자의 힘인것 같다. 물론 아빠 엄마유전자 둘다 이쁘고 멋있으면 자녀도 이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몇달전에 할아버지 유골함이 있는 성당에 갔다왔는데 그때 엄마 친구분이 형과 나한테 잘생긴 얼굴 마스크로 가리냐고 그러셨다. 형과 나 둘다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형처럼 나도 키컸으면 더 멋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내가 키가 작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도 큰 장애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아무튼 어디를 가든 정말 늘 차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위를 살펴가면서 갈 생각이다. 뉴스나 사고관련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정말 차 사고가 무섭다. 특히 차와 사람의 사고는 진짜 와 너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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