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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0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3. 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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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02일째 3월 21일 목요일.

 

금연 340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40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다. 홈플러스에 가서 팬티 한개 그리고 자일리톨 껌 2봉지 그리고 치약 세개 샀다. 인터넷으로 살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운동삼아 홈플러스까지 걸어가고 그래서 재미있었다. 가능한 매일 나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집에만 있으면 건강에 안좋아질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몸을 많이 움직일려고 노력중이다. 3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갔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어서 뿌듯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컨디션은 늘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은 내 몸을 빠르게 아프게 만들고 빨리 늙게 만든다. 금연과 운동은 천천히 늙게 만든다. 운동을 너무 과격하게 하고 그러면 빨리 늙는다. 의외로 운동선수들이 빨리 늙는다.그만큼 몸에 산소를 태우고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를 몸에서 많이 없애는게 정말 중요하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활성산소가 사라지고 산소가 몸에 축적된다. 활성산소가 몸에 쌓이면 나중에 암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독성이다. 흡연과 음주는 몸에 활성산소를 많이 축적하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몸은 더 빨리 피곤해지고 여러므로 힘들어진다. 흡연과 음주를 많이 하고 그러면 몸이 피곤한 이유도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 몸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그만큼 산소도 부족해지고 여러므로 안좋다. 폐가 담배연기로 인해서 시커멓게 변하고 그럴때마다 그만큼 산소면적이 줄어들고 나중에 폐섬유화가 발생해서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암뿐만 아니라 폐섬유화 등 정말 다양하게 발생한다. 흡연으로 인해서 기흉 등 정말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 흡연은 서서히 죽이는 자살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을 늘 좋게 만들어지고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맑아지면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고 늘 좋은 생각만 하게 되는것 같다.사람의 피폐해지면 정말 나쁜짓도 많이 하고 여러므로 안좋아진다. 술과 담배 때문에 유투브로 방송하는 사람의 마음을 보니까 많이 피폐해졌다. 그리고 코인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돈을 많이 잃어가는거 보면 많이 안타깝다. 그런데 그사람이 선택한 일이니까 나하고는 아무런 관련이없다. 정말 티비에서 보면 뚱뚱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자기관리 잘하는것도 중요하다. 자기관리 잘하고 그러면 그만큼 수입도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내가 살빠지고 나니까 살찐 사람들의 영상들을 보면서 왜 저런 사람들은 살을 왜 빼지 못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금연이든 다이어트든 공통적으로 의지가 강해야 성공한다. 살이 찌고 그러면 무릎에 무리도 가고 여러므로 건강에 좋지가 않다. 100세 시대인데 100세보다 더 일찍 죽으면 여러므로 많이 억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 손금의 수명선이 짧다. 아빠 수명선도 짧았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몸 관리하면 더 오래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랬더라면 암에 걸리셨어도 체력적으로 버텨낼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정말 7년동안 암투병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셨고 몸이 완전히 아팠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폐렴도 걸릴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면 몸의 면역력 또한 높아지고 그로 인해서 더 몸이 강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는 생전에 운동을 많이 안하셨다. 골프는 많이 하고 그랬지만 매일 치고 그런게 아니라 가끔 엄마랑 같이 스크린 골프장에 가서 같이 친 경우가 다이다. 살면서 든 생각이 당뇨가 있어도 암환자라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면 몸이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건강프로그램에서 운동을 꾸준히 한 암환자가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는 암환자보다 더 오래산다고 한다. 아빠가 운동을 정말 최선을 다하고 그랬더라면 암에 걸리셨어도 정말 잘 버터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암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극복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마는 일주일에 한두번이상 사람들과 골프치러 가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엄마는 사람들과 골프치러 갈때에는 카트를 안타고 많이 걷는다고 한다. 정말 많이 걸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많이 걸으면 그만큼 전신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확실히 걷기운동도 정말 많은 운동이 된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시내 한바퀴 도는것도 정말 운동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체중이 -6킬로가 됬다. 74킬로에서 68킬로까지 뺐다. 68-69킬로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그래도 70킬로까지는 안가서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4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98일 남았다.계속 화이팅하자!!!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5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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