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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8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2. 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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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80일째 2월 28일 수요일.

 

금연 338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8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간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3380일째도 성공했다. 내 자신이 뿌듯하다. 금연 3400일도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금연 10주년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빨리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2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다. 정말 2월달도 열심히 보냈다. 내일이면 2월달도 끝이 난다. 올해 2024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담달부터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이 된다. 재미있을거 같다. 그런데 나는 요즘에 ps5 게임에 푹 빠져서 스포츠를 안보게 되는것 같다. 진짜 아빠가 작년에 마지막 선물로 정말 ps5 선물 해주신게 여러므로 감사했다. 그동안 아빠가 내 생일때마다 돈을 주셨는데 작년에는 정말 멋진 선물을 해주셨다. 비록 이제는 아빠가 작년 11월달에 세상을 떠나서 더이상 내 곁에 없지만 전에도 늘 말했지만 늘 내 곁에 있다고 생각이 하니까 하나도 힘들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했고 밤에는 131분동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확실히 살이 좀 빠지니까 전보다 땀이 들 나는것 같다. 물론 여전히 땀이 많이 나지만 살쪘을때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난다.그리고 땀냄새도 전보다 심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도 집에서 게임을 열심히 했다. 쿠팡이 있어서 굳이 나가서 살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쿠팡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쿠팡회사가 더 커지는것 같다. 정말 쿠팡이 있어서 여러므로 편안하고 너무 좋다. 그래서 가능한 쿠팡에서 주문해서 쓸 생각이다. 홈플러스에 가서 사는것도 좋지만 홈플러스보다 쿠팡이 더 편리하고 너무 좋다. 홈플러스에 직접 가서 사고 그러면 시간도 좀 걸리고 그러는데 쿠팡은 딱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그래도 홈플러스에 가서 살때도 종종 있지만 거의 쿠팡으로 물건등을 구매하는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매우 좋고 미세먼지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한 하늘만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살이 빠지고 나니까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늘 말하고 있지만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 진짜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성공적으로 잘해내고 있지만 정말 한번 무너지면 와르르 무너질때가 진짜 많다. 그래도 나 스스로 이제는 음식 조절도 되고 그래서 너무 좋고 단게 무엇보다 땡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우리 뇌는 정말 신기한것은 사람이 살찌고 그러면 단게 더 땡긴다. 그렇지만 살빼고 나면 단게 안땡긴다. 뇌에서도 그렇게 보내는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단것도 먹지 않을 생각이다. 무엇보다 아이스크림 과자 등 군것질 자체를 안하니까 체중이 늘어나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예전에는 정말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무더운 여름이 와도 절대로 나는 아이스크림등을 먹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3끼만 잘 먹어도 살이 잘 빠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69킬로에 진입을 했다. 이제는 68킬로를 향해서 열심히 또 달릴 생각이다. 74킬로에서 5킬로가 빠졌다.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다. 얼굴 피부를 거울을 통해서 보는데 정말 나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만약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내 체중은 80킬로이상 나갔을지도 모른다. 생각만 해도 끔찍했을것 같고 80킬로의 내 모습은 아마 돼지 그 자체였을지도 모른다. 살이 찌면 얼굴 윤곽이 살로 인해서 묻혀서 못생겨진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나서 얼굴 윤곽이 살아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잘생긴 얼굴 윤곽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자기관리를 계속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진짜 자기관리 잘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비호감이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비호감처럼 보인다. 나도 살찌고 그랬을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날 봤을때 비호감처럼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살찌는것은 쉬운데 살빼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나는 둘다 쉽다. 살찌는것은 그냥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운동안하면 살이 바로 찌고 그렇고 살빼는것은 건강한 음식위주로 먹으면 살이 쉽게 빠진다. 예전에는 살빼는게 진짜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살빼는게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우리는 살면서 먹는 즐거움으로 산다. 그렇지만 먹는 즐거움으로 살고 그렇지만 다이어트도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하다. 물론 늘 마른 사람들한테는 큰 고민이 없겠지만 살이 잘 찌고 빠지는 사람들한테는 다이어트가 늘 큰 고민이다. 그래도 나는 늘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어서 뿌듯하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살이 찌고 빠지고가 반복적이였는데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서 다시는 살이 안찔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래도 살찌던 원인을 알았기에 그 원인을 안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초밥때문에 살이 찔거라고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74킬로까지 나갈줄은 생각을 못했다. 내가 단골로 갔던 초밥식당 직원분들도 내가 안오니까 여러므로 궁금해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동안 많이 팔아줬으니까 굳이 안나가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밥 아니여도 정말 맛있는게 정말 많다. 정말 예전에는 샐러드 먹는데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진짜 샐러드가 맛있고 너무 행복하다. 샐러드를 먹으면 먹을수록 내 몸속에 있는 모든 장기들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정말 채소를 많이 먹는게 정말 중요하고 암 예방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나중에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몸에 기름진 음식등이 들어오면 바로 배출이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내 몸속에는 독소가 그렇게 많지 않을것같아서 다행이다. 독소가 우리 몸에 쌓이면 몸의 힘들어질뿐만 아니라 몸이 엄청 더 안좋아진다. 독소배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독소 배출을 많이 하면 할수록 그만큼 건강하게 오래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운동과 금연 덕분에 정말 늘 내 몸이 건강해지는것 같고 식단관리도 채소위주로 먹으니까 너무 좋다.앞으로도 늘 건강식으로 늘 하루하루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인스턴트 식품만 먹지 않아도 몸이 피곤하지가 않다. 특히 라면같은거 예전에 먹었을때에는 속이 엄청 더부룩하고 엄청 피곤한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라면 자체를 안먹으니까 속이 엄청 편안하고 너무 좋다. 채소위주로 식단이 속을 정말 늘 편안하게 만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금연 9년4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2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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