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7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2. 26. 06:16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377일째 2월 25일 일요일.

 

금연 337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한주를 잘 마무리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오늘이 금연 337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2분동안 했고 밤에는  쉬웠다. 밤에 몸 컨디션이 좀 안좋았다.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해보니까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오늘도 잠을 잔것 같다. 다만 잠이 바로 안올때가 있다. 확실한것은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잠이 바로 안올때가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이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정말 2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오늘도 일본 게임을 열심히 했다. 정말 재미있다. 칼로 적들을 죽일때 뭔가 재미있는것 같다.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굳이 홈플러스 안가도 쿠팡에서 시키고 싶은거 다 시킬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편안한것 같다.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 샐러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확실히 화장실에서 큰거 볼때 전보다 설사를 덜하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일반 식을 먹고 그랬을때에는 화장실도 자주 가고 설사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변비도 문제지만 설사하는것도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보다 설사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확실히 채소를 많이 먹으니까 몸도 피곤하지가 않고 피부가 엄청 탱탱해지고 너무 좋다. 만약에 샐러드를 아침 저녁으로 먹지 않았더라면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체중이 빠르게 빠지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비만은 만병의 병이라고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 유명 래퍼 빅죠가 세상을 떠났는데 체중이 310킬로가 나갔다. 몸에 염증이 생겨서  수술하는 과정에서 과다출혈로 돌아가신것 같다. 정말 너무 뚱뚱하고 그러면 사람이 오래 살지 못산다고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을 보면 뚱뚱한 연예인들을 종종 있다. 그런 연예인들을 보면 그저 자기관리 소홀히 한 사람들밖에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내가 살찌고 그랬을때에는 내 모습을 자세히 못보고 그랬는데 살빠지고 나서는 내 자신이 자세히 보게 되는데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여러므로 외모에서 빛나고 그래서 뿌듯하다. 정말 내가 늘 조심할것은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나는 다이어트에는 늘 성공적으로 잘 해내고 있지만 한번 무너지면 정말 우르륵 무너지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요현상이 무서운것은 전에 찐 체중보다 더 많이 찌기 때문이다. 아무튼 먹찌빠 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거의 뚱뚱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이 많이 된다. 살이 찌면 무릎에 무리가 가고 그렇기 때문에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내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체중은 엄청 불어나고 있었을것 같고 무릎에 무리가 엄청 많이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릎에 무리가 가면 나중에 무릎수술까지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건강프로그램에서 다 보면 비만은 정말 모든 질병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당뇨병은 정말 침묵의 살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서서히 죽이는것 같다. 정말 티비에서 당뇨병 관련 영상 보면 정말 무섭다. 정말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나는 아직 당뇨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관리하지 않으면 당뇨병에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근데 더 무서운것은 사람들이 당뇨병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다. 당뇨병을 가볍게 생각하다가는 큰코 다친다. 당뇨병 관련 영상을 보니까. 당뇨로 인해서 괴사된 손발 사진보면 충격 그 자체이고 눈도 실명된 사람들도 많다. 흡연과 음주를 많이 하면 할수록 당뇨병에 많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가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젊은 나이때부터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암튼 정말 지금처럼 식단관리하고 운동을 계속 꾸준히 하고 그러면 당뇨에 걸리지 않을것 같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도 무섭고 당뇨도 무섭다. 관리만이 살길이라고 생각이 든다.아프리카티비에서 방송하는 비제이들중에서 체중이 엄청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매우 안타깝다. 그런 사람들의 식습관을 보면 고열량  식사를 많이 한다. 전에는 많이 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 소식하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전보다 소식을 하고 있다. 전에는 배부르게 먹고 그랬는데 배부르게 먹고 그러면 속이 엄청 더부룩하고 너무 좋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먹고 있다. 확실히 샐러드가 야채이다보니까 속이 너무 편안하고 땀이 많고 나고 그래도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땀냄새가 좀 심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땀냄새가 심하지 않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여름이 와도 땀이 많이 나도 좋은냄새가 많이 날것 같다. 여름이 되면 불쾌지수가 엄청 높아지고 그렇지만 나름 여름도 즐겁게 보내고 있다. 엄마가 이번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사람들과 말레이시아로 골프치러 가시는데 말레이시아 날씨가 30도가 넘고 체감온도가 35도이다. 3월 10일이 상견례 하는 날인데 혹시나 엄마가 몸 컨디션이 힘들어할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베트남보다 더 말레이시아가 더 더운것 같다. 말레이시아는 365일 다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은 없다. 날씨가 덥고 그럴때에는 물을 자주 마셔야한다. 그래야 탈수증이 생기지 않는다. 아무튼 겨울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어서 아쉽다. 그래도 3월달도 춥다. 3월달부터 더워지면 여러므로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재미있을것같다. 올해 겨울 정말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 1월-2월달에 눈이 전주에 거의 내리지 않아서 매우 아쉽다. 겨울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겨울같지가 않았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땀도 많이 나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 자신이 늘 있어서 다행이다. 금연 9년4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2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