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65일째
금연일기 3365일째 2월 13일 화요일.
금연 336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6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설 연휴는 끝났다. 설 연휴동안에도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다. 설연휴동안 아침 저녁으로 150분동안 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 160분 했고 밤에는 100분했다. 밤에 9시정도 시작을 했는데 헬스자전거 운동하는중에 갑자기 약이 떨어졌다. 그래서 헬스자전거 약을 갈았더니 시간이랑 칼로리 총 이동거리와 km가 잘 나왔지만 다 리셋이 됬다. 두번정도 리셋이 되서 정말 여러므로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밤에 더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수 있었지만 아침처럼 밤에 많이 오늘 했더라면 12시 넘어서 운동을 끝냈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2를 다운 받아서 게임을 해보니까 재미있다. 좀비들도 더 리얼하게 잔인하고 그래서 더 생동감 있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더 재미있지만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뭔가 좀비가 좀비같지 않고 사람같다. 피 분장도 약하고 그래서 뭔가 생동감이 떨어지는것 같다. 똑같은 게임만 하면 지루할수가 있어서 다양하게 게임을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다른 좀비물 게임도 다운받아서 너무 좋다. 아빠가 생전에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의 구독권을 미리 결제를 해서 게임이 돈안들고 다운받을수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 미세먼지가 괜찮았다. 정말 요 몇일 계속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서 정말 스트레스 받고 좀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 아침 저녁으로 샐러드 먹었더니 확실히 몸이 엄청 가볍다. 점심에는 오리고기 먹었다. 정말 맛있다. 점심에는 일반식으로 먹고 있다. 3끼를 샐러드 먹으면 힘이 빠질것 같아서 낮에는 일반식으로 먹고 있다. 오리고기 두팩을 샀지만 한팩을 두번 나눠서 먹었다. 약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과식 폭식은 정말 건강에 매우 안좋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과식 폭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확실히 전보다 과식이랑 폭식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음식도 정말 절제도 되고 그래서 다행이다. 내 대장속에서는 살빠지게 만들어주는 날씬균이 많이 들어있을것 같다. 정말 나도 방심하면 살이 쉽게 찐다. 그래도 실패없이 늘 다이어트를 잘 하고 있고 요요현상도 없이 잘해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절제력이 많이 생기고 그러니까 음식을 적당히 먹는것 같다. 랩틴 호르몬이 없었더라면 배부르고 그래도 엄청 많이 먹었을것 같다. 전에 초밥을 많이 먹고 그랬을때에는 배가 엄청 더부룩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채소많이 먹고 그러니까 운동할때 몸이 엄청 가볍고 덜 피곤하다. 정말 채소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내 건강도 더 좋아지는것 같다. 채소 많이 먹으면 확실히 몸의 피로감이 좀 사라진다. 확실히 샐러드를 많이 먹고 그러니까 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그만큼 성욕도 배이상으로 좋아지는것 같아서 많이 행복하다.흡연은 성욕을 감퇴시키고 금연은 성욕을 더 좋아지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미세먼지가 나름 괜찮았다. 우리집 공기청정기 수치가 나름 좋아서 다행이다. 밖에 미세먼지 수치가 안좋으면 집안 미세먼지 수치도 덩달아 안좋아진다. 정말 집안에 공기청정기가 많이 있어서 집안공기가 늘 깨끗해서 숨쉬는것도 편안하고 여러므로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도 늘 아침과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담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기분이 너무 좋다.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고 하루종일 몸 컨디션이 너무 늘 좋아서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무겁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정말 늘 몸 컨디션이 늘 좋고 많이 행복하다. 흡연은 정말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들고 여러므로 안좋게 만든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폐는 검게 물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의 폐 사진보면 진짜 담배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미세먼지등 때문에도 폐가 검게 물들어진다. 마치 흡연한 폐와 똑같다고 생각이든다.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도 폐가 딱딱해지고 안좋아진다고 한다. 후유증은 어느정도 오래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평소에 운동과 금연 덕분에 작년에 7월말에 코로나에 걸렸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냈지만 확실한것은 코로나19 걸렸을때 정말 운동할때 몸 자체가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작년에 코로나 걸렸을때 몸 자체가 많이 힘들었고 운동할때도 몸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빠르게 극복할수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잘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게다가 흡연을 하고 그렇게 되면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코로나가 몸속에 쉽게 침투해서 감염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덕분에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다시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3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3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운동과 금연 덕분에 늘 힘이난다. 쉽게 안지치고 무기력증도 덜하다. 게다가 살도 많이 빠지고 무엇보다 뱃살이 전보다 많이 들어가서 어떤 옷을 입어도 다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살이 안찌도록 늘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 정말 요요현상은 늘 무섭다.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다이어트도 금연처럼 계속 잘해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 절제력이 강해지고 그러니까 정말 소식하게 되는것같다. 점심때에는 일반식을 먹는다. 세끼를 다 샐러드로 먹는다면 어지럽고 많이 힘들것 같아서 점심만 일반식 먹는다. 오늘 낮에 족발 먹었는데 맛있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직 안했지만 아침운동할때처럼 오래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