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47일째
금연일기 3347일째 1월 26일 금요일.
금연 33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정말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것 같다. 정말 나 스스로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몸 컨디션이 너무 좋고 늘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행복하게 계속 살 생각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나의 가치는 더욱더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가치는 하락세가 엄청 심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은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준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선수들이 흡연과 음주를 하면 선수생명이 짧아지는것도 술과 담배가 매우 안좋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를 많이 하게 되면 운동선수들은 운동신경등이 엄청 많이 둔해진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낮에 회를 먹었다. 엄마가 회를 주문해줬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저녁먹기전에 밖에 나가서 바람을 쐐러 갔다왔는데 홈플러스에서 배가 좀 아파서 정말 식은땀이 장난 아니게 흘렸고 다행히 홈플러스 화장실에 가서 큰것을 볼일을 봤다. 다행히 옷에 실수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확실히 날것으로 회를 먹으니까 정말 배가 좀 아픈것 같다. 그래서 다시는 회를 먹지 않을 생각이다. 회를 먹지 않아도 정말 맛있는 음식등이 정말 많이 있고 그래서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다. 엄마랑 나는 몸에 안좋은게 들어가면 바로 몸밖으로 배출이 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위대장 운동이 잘 되고 그래서 바로 배출이 잘 된다. 몸에 쌓이면 나중에 대장암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몸 밖으로 대변이 잘 배출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몸에 쌓이면 독성이 쌓이기 때문에 몸에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니까 화장실을 더 잘가게 되고 변비가 없어서 다행이다. 나는 변비가 없어서 다행이다. 변비가 있는것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날씨가 추웠다. 엄청은 아니지만 홈플러스 나왔을때 좀 추웠다. 바람이 차가웠다. 롱패딩은 입었지만 짧은 롱패딩을 입었다. 게다가 식은땀을 흘리다보니까 더 추웠던거 같다. 그래서 바로 집으로 걸어왔다. 정말 울집이 시내에 있어서 정말 너무 좋다. 멀지도 않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34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다녔더라면 정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도 주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밖에 나가서 돌아댕겼을때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단속하는 사람들이 서있었다. 그런데 금연구역에서 흡연 단속하는 사람들이 없을때 흡연자들이 몰래 가서 피우는 모습등을 많이 보았던것 같다.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벌금이 5만원인데 어떤 금연구역은 10만원이다. 정말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를 피울일이 없어서 벌금 낼 일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도 담배를 끊고 싶겠지만 니코틴 중독에 빠져서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는것 같아서 많이 불쌍하다. 그래도 나는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전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젊었을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으니까 확실히 경제적으로 큰 이득을 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봤을것같다. 금연덕분에 많은 돈이 절약이 됬고 안핀담배갯수도 정말 후덜덜하다. 정말 금연과 흡연은 종이 한장 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하는것과 흡연하는것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차이이다. 금연은 내 몸을 젊게 만들고 흡연은 내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리니지게임을 열심히 했다. 렙이 50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이 51까지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게임을 하루종일 하는게 아니라 조금씩 나눠서 하니까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다. 확실히 하루에 운동을 두번하니까 한번 했을때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좀 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많이 하니까 몸의 피로감도 거의 사라지고 그래서 다행인데 낮에 좀 졸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왠만하면 낮에 잠을 안잘려고 노력중이다. 어쩔수 없이 너무 피곤하면 낮에 종종 잘때가 있다. 낮에 피곤하면 좀 자는것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좋았는데 날씨가 덜 추워지니까 안좋아지는것 같다. 그래도 엄청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뜰것 같다. 확실한것은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뜨면 밖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다니면 확실히 힘들다. 그래도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더이상 힘들지가않고 적응이 되서 괜찮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3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암튼 오늘 홈플러스에서 배가 아파서 정말 넋이 나가있었고 정신이 없었지만 다행히 화장실을 잘 찾아서 볼일을 잘 봐서 다행이였다. 화장실을 못 찾았더라면 옷에 똥을 쌀뻔 했다. 생각만 해도 많이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