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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4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1. 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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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41일째 1월 20일 토요일.

 

금연 334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내서 뿌듯하다. 아침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다. 밤에는 아직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았다. 아무튼 오늘이 금연 334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어제도 내렸고 오늘도 내렸다. 비가 내리니까 미세먼지가 깨끗하다. 이번주내내 미세먼지가 좋음이 떠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늘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비가 많이 내리고 왔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서 다이소에 가서 물건을 사가지고 왔다. 다이소가 가격이 저렴하고 그래서 너무 좋고 부담이 없다. 운동삼아 다이소까지 걸어가는것도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도 비가 내린다고 한다. 올해도 왠지 비가 많이 내릴것 같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전세계적으로 날씨가 정말 이상해졌다. 미국이랑 유럽은 많은 폭설로 인해서 정말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도 눈이 많이 내리지만 대체적으로 서울이랑 강원도쪽에 눈이 엄청 내리고 있다.눈이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는것 같다. 이상하게 눈구름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적으로 있어서 밑으로 내려오지 않는것같다. 남부지역은 폭설보다는 비가 많이 내린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구의 기후가 엄청 많이 변했다.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그럴텐데 여러므로 많은 걱정이 된다.정말 우리 인간이 지구를 아프게 만든다.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데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되고 그러니까 더욱더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는것 같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우리가 생각치 못한 자연재해가 더 심각하게 자주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우리나라도 자연재해로 정말 큰 피해를 볼때가 종종 있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피해가 적은편이라서 좀 다행인것 같다. 암튼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고 주말연휴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평일날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지만 주말도 정말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늘 후회없이 안보내려고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하고 있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늘 흡연으로 하루를 보내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과 금연으로 늘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긍정적으로 뭐든지 보는 효과를 가져다주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전에는 부정적인생각을 많이 했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늘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확실히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안좋은 생각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다. 1월달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 물론 아직 좀 남았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담달이면 설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설연휴에 딱히 어디 안가는데 엄마는 형이랑 여자친구랑 같이 베트남에 가서 골프치기로 했다. 나는 집에 혼자 있지만 그래도 강아지가 있어서 무섭지가 않을것 같다. 울집강아지가 엄마가 어디 여행 가고 그래도 내가 있으면 그렇게 많이 무서워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1월달에 눈이 많이 안내린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다. 전주가 은근 따뜻한 지역이다. 그래서 눈이 겨울에 잘 내리지 않는다. 나 중고등학생때에는 정말 눈이 엄청 내리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 유독 수도권 지역에 눈이 많이 내린다. 그나마 수도권 지역은 제설 작업을 잘 해놓기 때문에 다행인것 같다. 작년 1월초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서 힘들었고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서 정말 밖에 나갔을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제설작업을 잘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서울은 바로바로 하는것같다. 암튼 올해 내가 목표를 정한 것들을 하나둘씩 잘 해내고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계속 할 생각이다. 정말 올해 금연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금연 10주년을 성공하면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할것 같다. 끝까지 방심하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끝까지 방심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도 늘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확실한것은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담배도 안사게 되는것 같다. 술은 마실수는 있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술 자체를 안마신다. 술 마시면 암이 발생할수가 있고 내 건강까지 악화될수가 있기 때문에 운동과 금연으로 늘 하루하루 열심히 살 생각이다. 금연과 운동을 해도 나중에 다른 원인을 통해서 암이 발생할수가 있겠지만 그래도 술담배를 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아프리카 비제이들이 몇명 그만두기 시작을 했다. 비제이라는 직업이 멘탈이 약하면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여캠은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로 지금까지 장기휴방중이다. 공지도 쓰지도 않는체 휴방중이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공지 자체를 안쓰는것 같지만 그 여캠의 방송을 봤을때 표정이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보였다. 4년전에는 어떤 유명한 여캠이 극단적인 선택을했다. 악플도 많이 달렸고 여러므로 사람들이 그 여캠을 힘들게 만들었다. 정말 악플은 범죄이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악플을 단적이 없다.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악플을 다는것은 내 얼굴에 똥칠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악플때문에 힘들어서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얼굴이 안보인다고 인터넷상의 댓글에 악플을 다는것은 엄연히 범죄라고 생각이 든다. 안 힘든 직업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직업은 힘들다. 아무튼 어떤 여자 연예인이 남자 연예인과 공개열애를 하는데 솔직히 응원해주기가 싫다. 남자 연예인이 과거 어떤 남자연예인의 올린 성관계영상을 같이 본 남자연예인이다. 정말 그 여자연예인도 참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데 굳이 그 남자연예인과 사귀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게 대부분인데 잘못된 선택으로 정말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2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5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낮에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두번씩 하니까 몸이 엄청 고단해서 그런지 낮에 잠이 온다. 피곤할때에는 어쩔수 없이 좀 자야 피곤이 좀 풀리는것 같다.할머니께서 독감을 지난달에 걸리셨는데 엄청 힘들어하셨다고 한다. 그래도 큰고모가 카톡으로 하신 말씀이 지금은 괜찮다고 하셨다. 솔직히 할머니집에 가고는 싶지만 할머니집에 가면 아빠 물어볼께 뻔해서 안가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할머니한테 아빠 돌아가셨다는 말을 내가 할까봐 무서워서 못가고 있다. 할머니가 혼자 계시니까 여러므로 걱정이 되고 그렇지만 그래도 혼자 계셔도 할머니가 스스로 조심하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머니 외할머니 두분다 치매가 없으셔서 다행이다. 치매가 있었으면 엄청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티비 봤을때 아침에 티비프로그램에서 어떤 중년 배우 부부가 나와서 친정어머니가 치매가 걸리셔서 못알아보신다고 하시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치매는 혈관성 치매도 있고 유전적인 치매가 있다. 부모님이 두분다 치매이면 자녀가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당뇨가 있어도 치매가 걸릴 확률이 높다. 그래도 엄마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서 건강함을 유지하고 계신다. 엄마가 아까 저녁드시고 나서 나한테 하신 말씀이 엄마가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든 생각이 나도 잘 먹고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잘 안먹거나 그러면 엄마가 아플수가 있다고 엄마가 말을 해주셨다. 그래도 엄마는 식사를 잘하시는편이다.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않고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 덕분에 엄마가 매일 아침에 당뇨수치를 재는데 100 전후이다. 당뇨조절을 잘 하지 못하면 나중에 안좋다. 나중에 당뇨가 심해지면 눈도 실명되고 손발이 괴사가 된다. 당뇨를 침묵의 살인이라고 한다. 천천히 죽인다. 나도 암유전자랑 당뇨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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