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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3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4. 1.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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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30일째 1월 9일 화요일.

 

금연 333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3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계속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은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왔다. 지난주에는 쉬고 오늘은 갔다왔는데 미세먼지가 좋아서 그런지 유리창이 그렇게 많이 더럽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청소하고 오면 몸이 엄청 피곤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늘 좋다. 오늘은 비가 내렸는데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 그래도 좀 내렸다.다행히 건물갔다와서 비가 내렸다. 집에서 상가건물 갈때에는 택시타고 갔다가 건물에서 집올때에는 시내버스 타고 왔다. 수소버스라서 그런지 기름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수소차등이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수소차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환경오염이 덜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 차들은 환경오염을 많이 시킬것 같다. 요즘 뉴스를 보니까 러시아는 영하 50도로 떨어지고 눈도 엄청 내렸고 빙판길에 차들이 충돌사고 나서 엄청 많이 다쳤다고 한다. 정말 요즘에 뉴스를 보면 정말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기후가 완전히 달라지는것 같다. 겨울에 눈도 엄청 오고 그러는것 같다. 겨울에는 눈이 와야 겨울이지만 너무 지나치게 많이 내리는것도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지구가 따뜻해질수록 북극의 빙하가 빨리 녹아서 그만큼 우리한테 악영향을 준다. 그리고 우리고 알지 못했던 전염병 바이러스등이 계속 발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마스크를 평생 쓰고 다녀야할지도 모른다.그런데 사람들을 보니까 경각심이 풀어진것 같다. 나는 끝까지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사람들을 보면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날때에는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잠을 설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또 밤에 잠을 잘 잘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좋아서 확실히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미세먼지가 안좋으면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호흡할때 종종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정말 많다. 미세먼지가 안좋아지면 마스크를 썼을때 산소량이 더 부족해져서 그런것 같다. 요즘에도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고 있다. 불편하지가 않다. 미리 대비하고 있다. 모악산집을 팔았기 때문에 더이상 모악산집에서 코로나에 걸렸을때 자가격리를 할수가 없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재감염이 언제든지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재감염은 언제든지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나 스스로 엄청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코로나에 단 한번밖에 걸리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다시 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있다. 그래도 나중에 두번째 걸렸을때에는 첫번째 걸렸을때보다는 들 아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게임하다가 중간에 껐다. 스피드런을 하다보니까 언제든지 빨리 클리어 할수가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게임을 하고 있다. 확실한것은 스피드런을 하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몸도 덜 피곤하다. 전에 스피드런을 하지 않았을때에는 피곤한것도 있고 여러므로 힘들었다. 그렇지만 스피드런 이후에는 정말 힘들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리니지게임도 하고 그랬는데 리니지게임을 쉬고 있다. 이상하게 리니지게임할때에는 좀 많이 피곤하다. 리니지게임할때에 집중적으로 하다보니까 눈에 피로감이 쌓여서 그런것 같다. 아빠가 안계시니까 진짜 늘 허전하다. 특히 엄마가 모임있거나 치과에 가면 정말 더 허전한 느낌이 많이든다. 그래도 아빠께서 천국에서 우리를 지켜본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고 그러니까 좀 힘든게 누그러졌다. 물론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괜찮아지고 있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더 많이 우울하고 더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엑셀방송 하는날인데 정말 많은 엑셀방송등이 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돈자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아프리카티비에서 큰손이라고 다 사람들이 알던 두명이 아이디 삭제를 한거보고 정말 무리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돈을 미래 걱정없이 그냥 막 쏘고 그랬더라면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정말 그런 한심한짓은 안한게 나 스스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집은 여러므로 좋다. 나중에 엄마가 나한테 준다고 하셨는데 정말 나중에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까지 나중에 돌아가시면 나 혼자가 된다. 형이 있지만 형도 형의 인생이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나중에 잘 이겨내야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암튼 그래도 엄마는 잠을 잘 주무시고 그래서 그래도 나름 건강하게 오래 잘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도 만약에 잠을 잘 주무시고 그랬더라면 암에 걸리지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건강관리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조기에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우리형은 늘 피곤하다고 한다. 회사에 가서 일하느라 바쁘고 그래서 힘든것도 있지만 운동을 많이 안하게 되면 몸의 면역력도 떨어지고 여러므로 힘들어진다.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랑 독감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유지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체력도 기르고 여러므로 몸의 면역력도 강하게 만들고 있다. 덕분에 감기 코로나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물론 작년 7월말에 딱 한번 걸리고 그후 다시 안걸렸다. 그나마 그때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집에서도 늘 쓰고 다녀서 그런지 아빠까지는 감염이 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암튼 이모께서 상황이 좀 안좋아졌다. 그래서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 림프종4기이다. 예수병원에서 시티 결과를 보고 상황이 안좋아서 큰병원으로 가시라고 한 모양이다. 이모께서 그동안 살면서 술을 많이 마셨다. 그래서 암이 생긴것같다. 이모 혼자 사촌형 두명을 다 키우느라 정말 여러므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 진짜 술과 담배는 정말 안좋은것같다. 술과 담배로 인해서 수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아빠 친구분은 술담배를 여전히 하고 계시지만 정정하시다. 그냥 체질인것 같다. 아빠친구분의 몸은 건강한 유전자가 있어서 술담배를 오래해도 아프지 않는것같다. 왠지 90세이상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는 정말 술담배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 폐암에 걸리셔서 정말 많이 억울해하셨다. 생각해보면 치과에서 분진가루때문에 더 폐암이 발생했을것 같다. 분진가루가 몸에 쌓이면 폐암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는 그리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를 잘 풀지 않아서 몸에 더 안좋아졌던것 같다. 아빠도 나처럼 운동을 열심히 했더라면 몸의 덜 아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는 잘 움직이지 않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하셨다. 내가 살면서 느낀것은 잘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앉아만 있으면 수명이 단축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나한테 늘 말씀이 잠 일찍 자라고 하셨다. 그래도 아빠 계실때에는 3시좀 넘어서 잘때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잠을 나름 일찍 잘 자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무튼 내일은 저녁때 회전초밥 먹고올 생각이다. 늘 집밥만 먹으면 질리고 그래서 밖에 나가서 사먹을 생각이다. 게다가 7년동안 집밥만 먹다보니까 정말 많이 질렀다. 종종 밖에서 사먹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9년2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7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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