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24일째
금연일기 3324일째 1월 3일 수요일.
금연 332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332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저녁때 회전초밥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왔다. 21접시를 먹었다. 가격이 부담이 되지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롯데백화점은 접시색깔대로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많이 나오는데 시내에 있는 회전초밥 식당은 가격이 1700원으로 통일이 되다보니까 20접시를 먹어도 가격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무조건 비싼게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아서 저녁때 회전초밥 식당에 가서 초밥만 맛있게 먹고 다른데 안들리고 집으로 다시 왔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고 그러면 가슴이 답답하고 종종 힘들때가 많다. 폐에 미세먼지가 쌓이는 느낌이 드는것 같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만 마스크의 작은 빈틈에 미세먼지등이 침투해서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 아무튼 점심때에는 짜장이랑 밥을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오늘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려고 했는데 비도 오고 그래서 안갔고 더구더나 미세먼지가 좀 안좋아서 오늘은 안갔지만 담주는 날씨가 괜찮은것 같아서 담주는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에 갔다왔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아무튼 1월달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아직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갈것 같다. 무엇보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보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의 다 담배 피우는 시간으로 하루종일 보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헬스자전거를 오래 타고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금연덕분에 운동을 오래해도 거의 안지치고 오히려 더 몸이 좋아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안춥고 그러니까 확실히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다. 그래서 많이 짜증이 난다. 겨울에는 날씨가 많이 춥고 그래야 되는데 그렇게 많이 안춥고 그러니까 겨울이 아닌것 같다. 겨울에 날씨가 안추우면 각종 벌레등이 곳곳에 나타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빈대가 요즘에 뉴스에서 많이 나온다고 하니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안쓴다. 우리 몸에 해로운것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담배연기와 미세먼지인데 사람들이 경각심이 풀린건지 몰라도 정말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코로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끝나지않는다. 다른 형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도 다양한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다.정말 코로나 생존은 마치 바퀴벌레와 같다. 죽어도 다시 태어나고 그러는것 같다.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새로운 형태로 계속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계속 만들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번 걸리고 안걸리고 있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돌이킬수없는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아프리카티비는 엑셀방송이 대세이다. 엑셀방송이 정말 많다. 그렇지만 다 잘되는것은 아니지만 잘되는 엑셀방송은 5개팀 정도 되는것 같다. 기본 100만개 이상 받는다. 엑셀방송 잘되는 팀을 보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백만개가 넘는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후원도 많이 해주고 그러는데 솔직히 그 사람들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많이 안타깝고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저번에 말했지만 큰손분들이 아이디 삭제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혹은 휴먼상태로 바뀐다. 솔직히 엑셀방송 하는 비제이들을 보면 거의 이틀을 하다보니까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돈 많이 벌어도 나중에 병원비로 거의 다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정말 엑셀방송 한다고 운동을 소홀히 한다면 체력적으로 더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엑셀방송만 4년째를 보고 있다보니까 엑셀방송에 참여하는 비제이들을 표정만 봐도 힘든지 안힘든지 딱 눈에 보인다. 게다가 열심히 한 비제이들은 큰손분들이 엄청 좋아하고 그만큼 많이 밀어준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아프리카티비에 돈을 안쓰는것도 나중에 다 빚으로 다 돌아오기 때문에 안쏘고 있다. 그리고 내 피같은 돈은 절대로 아프리카티비에 쏠 생각이 없다. 시기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솔직히 돈은 정말 한번 쓰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정말 돈을 쓸때에는 정말 신중하게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돈을 쓸때에는 정말 신중하게 쓰고 있다. 물쓰듯이 쓰게 되면 나중에 거지되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내가 가는 회전초밥 식당에 가서 초밥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에는 닭고기 음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런데 초밥 만들어주는 사람을 보니까 맨손이였다. 그래서 좀 그랬다. 더구더나 밥을 만지는데 라텍스 장갑 착용하고 초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손을 아무리 잘 씻고 그래도 세균은 손에 많이 남을수가 있기 때문에 위생 청결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주방장님을 볼려고 본게 아니라 우연히 딱 보게 되었는데 손에 아무 위생장갑이 없는거 보고 좀 그랬다. 정말 음식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것은 음식 재료가 정말 중요하지만 손의 위생과 청결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청결과 위생을 중요치 않는다면 먹는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20접시 먹고 그러면 엄청 배부르고 그랬는데 확실히 초밥을 먹으니까 배가 덜 배부르다. 밥위에 생선 부위별로 올려놓는데 정말 맛있고 많이 먹어도 확실히 전보다 덜 배부르다. 아마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서 기초대사량이 늘어난것 같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히 하고 그러면 기초대사량 또한 더 늘어나는것 같다. 오늘 21접시이상 더 먹을수 있었는데 절제를 했다.음식 절제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건강에 안좋을수가 있기 때문에 엄청 배부르기전에서 수저 젓가락을 놓으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평소에 식사할때 많이 안먹고 적당히 먹으니까 다행인것 같다. 너무 매 끼니마다 배부르게 먹으면 위랑 대장 췌장 등 소화기관 장기등이 큰 부담감을 줄수가 있기 때문에 딱 적당하게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식사할때 많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먹으면 소화기간에 큰 부담감이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 엑셀방송보면 식사를 거의 12시 가까이 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랑 대장에 큰 부담감을 가져다주고 나중에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밤늦게 밥먹는 습관은 나중에 나이들어서 암이 걸릴 확률이 높지만 정말 요즘에 젊은 암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나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밤늦게 식사를 하는것은 위와 대장에 큰 부담감을 가져다주고 몸의 피로감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늘 12시간 공복을 나 스스로 잘 지키고 있어서 내 건강에는 큰 걱정이 없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몸이 안피곤한것도 저녁먹고 더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기 때문이다. 위랑 대장도 쉴땐 쉬워주어야 한다. 일을 계속 시키면 장기등도 망가진다. 망가지면 정말 큰 수술을 받아야되고 그만큼 돈도 많이 나간다.술담배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도 술담배를 많이하게 되면 몸속 장기가 다 망가진다. 특히 폐는 담배연기로 인해서 까맣게 변해가고 그로 인해서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물론 모든 흡연자가 다 일찍 죽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흡연자들은 오래 살지 못한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내 수명 또한 많이 단축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수명은 늘어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는데 티비에서 아빠가 생전에 즐겨 보시던 중국 드라마가 방송중이였다. 중국 드라마를 볼때마다 아빠가 정말 많이 생각난다. 아빠가 생전에 중국드라마를 정말 다양하게 많이 보셨다. 중국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아빠와 많은 대화도 하고 서로 많이 웃기도 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2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7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키가 클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아빠도 키가 크셨다. 형보다는 키가 작았지만 그래도 평균키였다. 정말 아빠가 스트레스를 그동안 너무 많이 받았고 화를 많이 내셨다. 화를 너무 많이 내는것도 건강에 안좋고 그러는것 같다. 짜증을 많이 내면 정말 확실히 몸이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그래도 오늘은 엄마한테 짜증을 안내서 다행이다. 계속 짜증을 내지 않도록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