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18일째
금연일기 3318일째 12월 28일 목요일.
금연 33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1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많이 안좋았다.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뿌옇게 보였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해롭다. 전에도 말했지만 몸에 쌓이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둘다 안좋다. 날씨가 많이 안춥고 그러니까 그만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영하로 많이 떨어져야 미세먼지도 없어지는데 영하로 안떨어지고 영상이다보니까 미세먼지가 많이 심해진다. 그런데 사람들이 미세먼지가 좋든 안좋든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정말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각종 유해물질등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 코로나 독감이 유행중이다. 코로나와 같이 독감도 같이 걸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마스크를 잘 써야하는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랑 독감바이러스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 몸속으로 정말 쉽게 들어오는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언제가는 코로나에 다시 재감염이 되겠지만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어떤 아프리카티비 큰손중에서 한분은 아이디삭제를 했다. 솔직히 돈이 엄청 많이 있고를 떠나서 별풍선을 많이 쏘면 멘탈적으로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큰손분은 아이디를 휴먼했다. 솔직히 뭐든지 무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돈이라는것은 늘 잘 벌수는 없다. 어떨때에는 돈을 못벌수도 있고 어떨때에는 돈을 잘 벌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경제가 많이 힘들다. 물론 코로나 초장기때보다는 나름 경제가 살아나는것 같지만 아직 경제가 더 많이 살아날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단골로 가는 회전초밥 식당도 사람들은 많은데 북적거리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물론 회전초밥 메뉴를 배달시켜 먹는 경우도 많다. 나도 이번달에 몇번 회전초밥을 배달시켜먹었다. 그렇지만 회전초밥은 직접 식당에 가서 먹는게 정말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식당에서 회전초밥을 먹으면 더 맛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초밥은 늘 많이 먹고 그래도 질리지가 않고 더욱더 맛있다. 그래서 더욱더 기분이 너무 좋다. 어떤 음식이든 다 맛있다. 확실한것은 고기 많이 먹고 그러면 속이 엄청 힘들지만 생선을 많이 먹으면 확실히 속이 편안하다. 어제는 정말 회전초밥 20접시를 먹었는데도 배가 안불렀는데 멈췄다. 확실히 어제 엄마 상가건물 가서 청소하고 이것저것 많이 움직이고 그래서 확실히 더 소화도 잘되고 그러는것 같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면 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써도 미세먼지 입자도 그만큼 작고 우리 눈에 잘 안보여서 마스크로만 다 막아지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돌아오는 일요일이 31일이다. 정말 2023년도 끝을 향하고 있다. 정말 늘 말하지만 올해 한해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했다. 정말 그리고 올해 3월 내 생일 일주일전에 아빠가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기기를 사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아빠가 처음에 사준다고 했을때 안사줘도 된다고 거절을 했지만 아빠가 계속 사준다고 하셔서 내가 거절을 하지 않고 알겠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올해 아빠가 넘기기 힘들수도 있기 때문에 돌아가시기전의 마지막 생일선물을 아빠가 사주신것 같다.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기기를 받지 않았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빠가 나한테 주신 마지막 생일선물이라서 더욱더 더 울컥했다. 몇일전에 아빠가 꿈에서 나오고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힘든게 좀 사라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아빠가 많이 그립고 늘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언제가는 다시 만날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인생에서 망하는 지름길은 술담배 도박 마약도 있겠지만 방송 비제이에 풍쏘는것도 인생을 망가지게 만드는것 같다. 정말 아프리카티비 말고도 팬더티비 플렉스티비 팝콘티비 정말 많다. 솔직히 요즘 어르신들이나 20-30대 들이 비제이에 대해서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 물론 다 안좋게 보지는 않겠지만 거의 다 안좋게 보는것 같다. 특히 노출을 하는 비제이들을 더욱더 안좋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티비에서 큰손이 여러명 탈퇴하거나 아에 아프리카티비에 접촉하지 않고 있다. 내가 전에 봤던 큰손분들이 하나둘씩 현실로 나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돈 쓸줄 아는데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아프리카티비에 돈을 거의 안썼다. 솔직히 만약에 아프리카티비에 풍 쏘고 그랬더라면 나는 많은 빚이 있었을것 같고 삶 자체가 여러므로 많이 불행하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년에도 신규 큰손분들이 더 들어오겠지만 기존 큰손분들은 거의 다 떠날것 같다. 지금도 보면 아이디는 삭제하지 않고 그저 안들어오는 큰손분들이 정말 많다. 솔직히 대부분 빚을 내서 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돈을 많이 벌어서 돈자랑할려고 쏘는 경향이 있겠지만 빚내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이 든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뭐든지 지나치게 행동하면 정말 나한테 오히려 독이 된다. 솔직히 아프리카티비 방송에서 돈 자랑하는 사람들 솔직히 그저 나는 호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솔직히 돈을 많이 써서 나한테 이득이 되면 쓰겠지만 돈 많이 써도 나한테 이득이 되는게 없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거의 별풍선을 안쐈다.대출을 많이 하거나 그러면 이자도 높아지고 여러므로 상황이 안좋아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돈을 의미가 잘 쓰고 있다. 아프리카티비 처럼 쓰레기같은 방송에는 돈 거의 안쓴다. 빚이 많아지거나 상황이 더 안좋아지거나 그러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지는것 같다. 아무튼 어제 이선균 배우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세상을 떠났다. 정말 내가 소름인것은 몇일전 내가 인스타그램에 이런 댓글을 쓴적이 있다. 조민기 아저씨처럼 이선균씨도 자살할것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라는 댓글을 쓴적이 있는데 나의 댓글이 성지글이 됬다. 솔직히 예측한것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예측을 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올린 댓글에 댓댓글을 썼는데 소름이라는 말을 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소름인것 같다. 정말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힘든것 같다. 모든 직업이 다 힘들겠지만 연예인 직업은 사생활이 노출되고 여러므로 힘든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 기자들한테 화가 나는것은 4년전에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고 나서 시신을 구급차로 운구했을때 많은 사진기자들이 와서 운구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었다. 정말 그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화가 많이 났다.분명히 글구 고 이선균씨 유족측에서 유서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언급을 했는데 유서를 공개하는 기자들이 정말 많았다. 정말 연예인은 멘탈이 약하면 정말 힘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 이선균씨의 유서에서 영화 위약금이 너무 커서 미안하다고 유서에 나와있다고 했다. 죄는 지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싸웠으면 하는 바람이였지만 사람일이라는게 정말 멘탈적으로 한번 나가면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지난달에 돌아가셨을때 정말 멘탈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무기력증이 엄청 심했는데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래도 어느정도 멘탈이 회복이 된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그래도 100퍼센트까지 회복이 될려면 아직 좀더 많은 시간이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다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그 힘든것을 잘 이겨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덕분에 정말 이겨내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멘탈을 회복시키는데 엄청 오래 걸렸을것 같다.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엄마랑 내가 서로 의지하고 살고 그러니까 힘든게 좀 나은것같다. 아무튼 이모께서 목쪽에 혹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오늘 조직검사를 하셨는데 아직 결과는 좀더 걸릴것 같다. 우리 이모가 림프암 4기인데 항암치료 덕분에 몸이 좀 나아지셨지만 암세포가 다른 쪽에 또 생기는것 같다. 암이라는게 절대로 100퍼센트 완치가 없다. 완치가 되더라도 나중에 다시 재발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아빠도 7년 동안 암투병하면서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반복적이였다. 완치는 없었다. 어떨때에는 폐에 있던 암세포가 작아졌다가 어느순간 커지고 그랬다. 모든 암은 다 무섭지만 폐암이 더 무서운것은 폐암으로 인해서 숨을 쉴수가 없으면 엄청 고통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는 7년동안 투병하셨고 비록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아빠를 위해서 늘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아빠를 옆에서 병간호하면서 단 한번도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었고 늘 좋았던것 같고 정말 아빠가 7년동안 투병했을때 정말 아빠와 더욱더 가까워졌다. 이제는 아빠가 내 곁이 없지만 그래도 아빠와의 추억이 정말 많이 있어서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내 머릿속에는 아빠와의 추억이 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다. 암튼 아프리카티비 방송 보면 정말 엑셀방송이 대세인데 별풍선 받는 갯수가 정말 다 다르다. 거의 100만개이상 넘게 받지만 100만개도 못받는 엑셀방송이 있는것 같다. 다른 비제이가 엑셀방송한다고 똑같이 엑셀방송하면 망한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야구로 치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차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늦게까지 안보니까 확실히 몸이 덜 피곤해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안볼생각이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엄마랑 가끔 투덜투덜해도 금방 풀린다. 관심이 서로 없으면 다투지도 않을것 같다. 엄마가 아까 밤에 영화를 보고 계셨는데 범죄도시3편을 보고계셨다. 전에 엄마랑 같이 집에서 본 영화인데 엄마는 기억을 안난다고 하셨다. 내가 가장 걱정인것은 나중에 엄마가 치매에 걸릴까봐 나는 걱정이 된다. 요즘에 엄마가 핸드폰도 나갈때 잘 안챙겨날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챙겨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엄마께서 당 수치가 괜찮아서 다행인것 같다. 엄마한테 혹시나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면 같이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당뇨가 있어서 나중에 몸이 급격하게 나빠질수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당뇨수치가 정상수치라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늘 엄마 몸상태를 늘 내가 확인하고 있다. 몸이 좋아졌다가 나빠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 9년2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82일 남았다. 마지막으로 엑셀방송을 보면서 든 생각이 밤늦게까지 방송하고 그러면 건강에 무리가 갈수가 있고 몸의 면역력도 떨어질수가 있어서 그만큼 안좋아질수가 있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잘 자야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나름 잠을 잘 자고 있다. 잠을 많이 못자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많이 났을것같은데 잠을 잘 자고있는 덕분에 짜증이 덜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