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28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1. 23. 20:35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283일째 11월 23일 목요일.

 

금연 328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28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그러니까 땀이 나더라도 여름처럼 비오듯이 흘리지는 않아서 괜찮은것 같다. 여름에는 땀이 엄청 비오듯이 내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비오듯이 땀이 흘리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땀을 너무 흘려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것 같다.특히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땀을 많이 흐리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은 내 몸을 매우 건강하게 만드는것 같다. 덕분에 내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는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몸의 피로감 때문에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몸을 더욱더 건강함을 유지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하긴 하지만 다른 게임이랑 같이 병행하면서 하고 있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이제 내가 이룰것은 다 이뤘고 내가 원하던 무기 아이템등을 다 얻었기 때문에 쉬엄쉬엄하고 있다. 쉬엄쉬엄 게임해도 2시간 30분 전후로 클리어 하고 있다. 스피드런으로 하고 있고 무한로켓덕분에 프로패셔널 난이도가 진짜 지원처럼 느껴지고 있다. 프로패셔널 난이도의 적들의 패턴등을 다 읽게 되고 그래서 힘들지가 않다. 정말 프로패셔널 난이도를 처음 했을때에는 진짜 어렵고 힘들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더이상 힘들지가 않다. 뭐든지 패턴만 잘 알면 정말 쉽게 게임을 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암튼 이번달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청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늘 말하고 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까 확실히 힘든게 좀 사라지는것 같다. 그저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힘든게 사라지는것 같다. 물론 여전히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흡연을 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힘들다고 재흡연을 했더라면 나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서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 계속 찾아오고 그렇겠지만 금연과 운동으로 늘 잘 이겨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그래서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나의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강하게 만들수 있도록 계속 금연과 운동으로 늘 단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흡연자의 삶으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았다. 게다가 담배갑의 혐오사진들이 나한테는 금연욕구를 더욱더 상승시킨다.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면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고 계속 흡연자로 살고 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인것같다.솔직히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역겹고 나중에 내가 흡연을 계속 하면 담배갑에 부착된 사진처럼 끔찍하게 병들어 죽을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각심이 있기 때문에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는것같다. 만약에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면 흡연의 무서움을 모르고 계속 담배를 사고 피우고 그랬을것같다. 물론 혐오사진이 없었더라도 흡연의 무서움을 알기에 계속 지금처럼 금연을 하고 있겠지만 혐오사진이 없고 그랬더라면 경각심이 많이 사라지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밖에 나가보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고 다닌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는데도 정말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게다가 오늘 같이 미세먼지가 엄청 심각날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게다가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그러면 그만큼 미세먼지등이 코로나를 빠르게 운반할수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잘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면 정말 더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있어서 다행인것같다. 앞으로도 늘 개인방역을 계속 철저하게 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정말 밖에 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아서 정말 짜증이 나지만 나만 잘 쓰면 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주년이 이틀 남았고 금연 3300일이 1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최악이라서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가도 기관지가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안좋을때에는 집에 있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안좋은날보다 좋은날이 요즘에 더 많이 보여서 다행인것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