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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5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0. 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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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52일째 10월 23일 월요일.

 

금연 32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10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오늘이 금연 325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내 건강을 늘 더 강하게 만들고 그래야 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면역력이 확실히 많이 강해진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몸의 피로감이 덜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흡연자시절때에는 몸의 피로감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몸의 피로감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안마도  해드리고 그래서 그런지 몸이 엄청 많이 고단한 느낌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 낮에 좀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밤에 늦게 자고 그러니까 낮에 잘수밖에없다. 낮에 안자면 밤에 너무 피곤하다. 쉴때 쉬고 그래야 하는데 그럴수가 없으니까 여러므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엄청 더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확실히 몸이 덜 힘든것 같다. 운동이랑 금연을 하니까 확실히 몸이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은 내 신체나이를 더욱더 젊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키보드 커버를 다이소에 샀는데 내가 쓰는 키보드의 커버는 쿠팡으로 다시 주문했다. 다른것을 샀지만 그래도 쓰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커버가 완전히 덮어지지 않으니까 좀 그런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레 수요일날에는 서울대학교병원에 갔다와야한다. 그래도 폐 CT촬영이 오후 12시에 있어서 전주에는 일찍 올것 같다. 아빠가 기차 예매한 시간은 아침 9시이다. 아무튼 아빠가 요즘에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그래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있다. 안마 덕분에 오늘도 아빠께서 낮에 잘 주무셨다. 밤에 늦게 주무시고 그렇지만 그래도 낮에 좀 아빠가 주무시니까 내가 안마를 덜한다. 안마도 솔직히 힘들지만 그래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요즘에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좀 아프다. 아마도 게임하느라 손가락에 무리가는것도 있겠지만 안마를 많이 하다보니까 손에 좀 무리가 가지만 그래도 아직 견딜만하다. 정말 밤에 늦게 자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고단하다. 그렇지만 적응이 되서 힘들지는 않다. 확실한것은 내 몸도 오랜 병간호를 통해서 여러므로 심신이 지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정말 교회도 못가고 여러므로 집안에만 있으니까 솔직히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서 바람좀 쐐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집에서 게임만 하면 여러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질수도 있기에 가끔씩 밖에 나가서 사람들 구경도 많이 하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고 있다. 다른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코로나를 3년 넘게 발생하면서 걸린것은 딱 올해 7월말 한번이다. 물론 나중에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항체가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지만 항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생각이든다. 내가 백신을 못 믿는 이유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서 사망한 젊은사람들이 정말 많다. 책임은 국가에서 안질려고 하는거 보고 솔직히 화가 난다. 백신맞으라고 강요하면서 정작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사망하면 정부에서는 회피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정말 화도 난다. 내가 백신을 더 안맞는것도 솔직히 백신 맞으면 오히려 돌파감염이 쉽게 되고 그래서 오히려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백신을 3차 까지는 맞았지만 4차는 맞지 않았지만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많이 철저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맞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 맞는다고 코로나에 감염이 안되는것은 아니다. 중증까지 가는것을 막아주겠지만 솔직히 오히려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부정맥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백신보다 마스크를 잘 쓰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면 방역의 효과를 제대로 볼수가 있다. 다만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역효과이다. 진짜 갈수록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거 보고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지금 뉴스에서 보니까 중국에서는 또 새로운 폐렴이 발생했다. 코로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코로나가 변종이 된 새로운 폐렴이라고 생각이든다. 진짜 일본도 싫지만 중국도 싫다. 중국때문에 코로나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서 전세계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사망했고 확진됬다. 진짜 더 충격적인것은 코로나 초장기때 미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많이 발생했는데 코로나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니까 뉴욕의 사랑섬에서 코로나로 죽은 시신등을 단체로 땅에 묻는거 보고 충격 그 자체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사진을 보면 정말 이것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든다. 어떻게 죽은 사람을 한곳에 다 한꺼번에 다 묻지 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쯤 그 시신등을 유골로 변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로 인해서 유럽이나 미국은 확진자도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많이 발생했다. 지금도 오미크론의 변이가 유럽이나 미국에서 다시 기승을 부린다고 한다. 그런데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은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면 범죄자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그런 인식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우리나라도 누적 확진자가 상당하다. 그렇지만 사망자는 유럽과 미국에 비하면 양호한편이지만 통계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사망자숫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코로나에 걸렸을때 심하면사망에 이른다. 젊다고 방심했다가 한순간에 훗 갈수가 있다. 진짜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딱 한번만 걸린것 같다. 개인방역을 느슨하게 하고 그랬더라면 두세번이상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으로 내 몸의 면역력을 더 강하게 키우니까 더 좋은것 같다. 덕분에 감기든 코로나이든 독감이든 잘 안걸린다. 조심하지않으면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그래도 내가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으니까 재감염이 되지 않겠지만 엄마나 아빠가 코로나에 걸리면 나도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또 조심해야한다. 엄마가 코로나걸렸을때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했는데도 코로나에 걸렸다.마스크를 잘 쓰고 그랬는데 아마도 엄마가 요리하면서 손을 통해서 음식을 하다보니까 나한테 옮겨진것 같다. 7월말에 기침이 평소보다 엄청 나오고 목이 엄청 컬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니까 선명한 두줄이였다. 정말 당황했었고 그랬지만 그래도 침작했다. 다만 자가격리를 엄마랑 내가 해야되서 아빠혼자 집에 있어야했다. 그나마 모악산집이 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모악산집도 팔렸다. 엄마가 잘 팔았다고 생각이든다. 게다가 아빠가 몸도 아프고 그래서 운전을 할수가없기 때문에 모악산에 갈일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재감염이 다시 된다면 그때는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도 9월달에 걸려서 엄청 고생하셨다. 진짜 아빠가 나중에 다시 재감염이 되면 그때는 더 많이 힘들어하실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코로나를 독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코로나는 독감이 아니다. 전염병중에서 가장 위험한 전염병이다. 심하면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사스나 메르스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스나 메르스도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바이러스라고 생각이든다. 사진으로 봤을때 모양이 코로나와 똑같다. 진짜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북극이나 남극에서 빙하가 녹으면서 빙하속에 있던 바이러스등이 정말 퍼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영화에서 볼법한 좀비바이러스등이 실제로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어떤 바이러스든지 다 무섭고 위험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바퀴벌레급으로 생존하고 있다. 그나마 오미크론이 계속 변이를 만들고 있다. 코로나는 진짜 죽지 않을것 같다. 사람을 통해서 감염이 되고 전파가 되기 때문에 더더욱 죽지 않을것같다.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고 있고 감염이 되는 추세이다. 경각심을 풀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본인 마음이지만 요즘에 보면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도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고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다. 솔직히 마스크 안쓴 사람들이 쓴사람들을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짜증이 난다. 눈빛만 봐도 알수가 있다. 진짜 마스크를 쓰지않는 사람들을 보면 긴장감을 풀렸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긴장의 연속이라고 생각이든다.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 날씨가 아침 낮 저녁으로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왠지 전에도 말했지만 가을 건너뛰고 바로 겨울이 올것같다. 솔직히 겨울은 늘 추운게 아니라 어떤 해 겨울은 안춥고 따뜻하고 그런것 같다. 그나마 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해서 너무 좋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미세먼지등이 더 심해지는데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거의 없다. 사람들이 여전히 자동차를 많이 이용하고 그러는데 신기하게도 미세먼지는 거의 없다.미세먼지가 없으니까 마스크를 밖에서 쓰고 있어도 호흡이 편안하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면 마스크를 밖에서 쓰고 있으면 호흡이 간혹 힘들때가 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9주년이 33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9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담달이면 금연 9주년인데 방심하지 않고 늘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갈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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