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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5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0. 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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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51일째 10월 22일 일요일.

 

금연 325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25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시간도 빨리 가고 그래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7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확실히 전보다 땀이 좀 덜 나는 느낌이 든다. 더위가 이제는 거의 지나가니까 땀은 여전히 많이 나고 그렇지만 전처럼 비오듯이 땀이 흘리지는 않는다. 물론 운동할때는 늘 땀이 많이 흘리고 있지만 정말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니까 금연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운동도 금연도 늘 열정적으로 계속 열심히 할 생각이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솔직히 쿠팡이 있기에 굳이 매일 나갈 필요가 없는것 같다. 쿠팡에서 내가 사고싶은거 있으면 사고 그러니까 굳이 매일 나갈 필요가 없어서 좋은것 같다. 물론 요즘에 다이소를 자주 가는데 딱히 살게 거의 없다.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구매를 하고 있다. 그래도 쓸데없이 필요없는 물건은 사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정말 늘 재미있다.프로패셔널 난이도로 무한반복하고 있지만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다. 지원난이도에서는 적들이 너무 약하고 그래서 솔직히 약간 지루한 느낌이 엄청 들었는데 프로패셔널 난이도는 지루한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거 같다. 늘 프로패셔널 난이도를 할때 늘  긴장하면서 게임을 한다. 긴장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죽을수가 있기 때문에 긴장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일요일이라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하지 않았지만 97분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집에 운동복이 정말 많다. 그런데 운동복도 많이 입고 그러면 빨래를 해도 좋은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 입었다 하는 운동복은 의류 수거함에 버리고 있다. 그런데 아직 운동복에서 쉰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전에 산 빨간색 운동복 티가 목쪽이 찢어지는 바람에 버렸다. 바로 버린게 아니라 목쪽이 찢어진 운동복을 입고 열정적으로 운동을 했다. 빨래를 할때 다른 것들이랑 같이 빨아서 옷감이 빨리 망가진 느낌이 든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운동복은 오래 입고 싶어도 오래 입으면 입을수록 옷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땀냄새가 축적되면 빨래를 하고 그래도 시간이지나면 빨래 세제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버린 옷들이 다른사람들이 입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목쪽이 찢어진 빨간색 운동복은 어느 누가 입지 않을것 같다. 의류 수거함에 버리면 나중에 의료 수거하는 사람이 가져가신다. 암튼 집에 운동복 티랑 바지가 많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유일하게 운동을 쉬는날이 서울가는날이다. 8-9월달에는 엄마가 아빠랑 같이 갔다오셔서 거의 쉬지 않고 운동을 했었던것같고 이번달에는 이번주 수요일날에 쉴것 같고 다음주 수요일날에 쉴것 같다. 그래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하루 쉰다고 몸이 뻐근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금연을 하니까 좋은점은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페브리지 치약 칫솔 담배갑 라이터 등을 챙길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갑 라이터 치약 칫솔 페브리지 등을 가지고 다녀서 진짜 많이 무거웠다. 금연덕분에 그럴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무엇보다 흡연은 모든암의 시작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뇌 심장 폐 간 위 대장 쓸개 신장 등 다 악영향을 준다. 게다가 술까지 같이 하면 암 발생률이 엄청 높아진다. 술담배를 해도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은 그만큼 확률이 적다. 대부분 술담배를 하면 암에 걸린다. 술담배를 해도 장수하는 사람들은 그저 체질이지만 그런 사람들은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 외할아버지께서 14년전에 80세 연세로 돌아가셨는데 술담배만 일찍 끊었어도 지금까지도 살아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친할아버지도 술담배를 너무 좋아하셔서 일찍 돌아가셨다. 아빠가 21살때 친할아버지께서 51살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다. 아빠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엄청 힘들었다고 하셨다. 나중에 아빠가 돌아가시면 나도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고난과 역경이 찾아올수도 있고 그 고난과 역경을 잘 이겨내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아빠께서 나의 안마덕분에 잠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밤에 좀 늦게 주무시긴 해도 낮에 좀 주무시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잠을 잘 자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대체적으로 잠을 잘 자는 편이다. 불면증은 없다. 몸이 고단하고 힘드니까 불면증이 없는것 같다. 게다가 내가 거의 설거지를 혼자 하니까 몸이 엄청 고단하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같다. 앞으로도 늘 계속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고 건강을 계속 유지해야겠다. 아이스크림 등을 먹고 있지만 운동을 그만큼 많이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식욕이 더 강해진 느낌이든다. 겨울에 살이 잘 찌는 이유가 많이 먹고 에너지 소비를 많이 안해서 살이 찌는것 같다. 게다가 겨울에는 식욕이 더 강해진다. 여름에도 식욕이 강해지고 그렇지만 겨울이 좀 강한 느낌이 들지만 나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크게 상관이 없다. 늘 잘 먹고 있다. 뭐든지 잘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편식하면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잘 먹어야 면역력도 커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진짜 코로나 걸렸을때에 식욕이 떨어져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코로나 완치이후 이제는 식욕이 다시 되돌아왔고 여러므로 다 되돌아왔다. 다행인것은 어떤 사람은 코로나 걸렸다가 완치가 되고 후각과 미각이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그래도 코로나 완치이후 바로 후각과 미각이 다시 돌아왔다. 진짜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후각과 미각이 되돌아오지 않았더라면 먹는 즐거움이 사라졌을것 같다. 진짜 금연과 운동 덕분에 식욕이 엄청 좋아지고 여러므로 다 좋다. 다만 코로나 후유증으로 성욕이 전보다 감퇴된 느낌이 든다. 물론 여전히  성욕은 강하지만 전보다 신호가 좀 늦게오고 지속이 잘 되지 않는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등을 겪는 남자분들이 많다고 한다. 다만 전처럼 회복이 완전히 될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것같다. 아무튼 연예인이자 영화배우인 이선균이라는 사람은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됬다. 처음에는 의혹이였지만 의혹이 아닌 피의자로 바꿨다. 정말 솔직히 이선균이라는 사람이 티비에서 나오면 목소리도 나름 좋고 연기도 잘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마약이라는 중대한 범죄로 인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결혼도 했고 자녀도 있는 사람인데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배우자까지 피해를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더 놀라운것은 몇년전에 어떤 무당분께서 이선균 사주를 맞추셨다. 2023년 10월에 조심하라고 했고 수갑이 찬 모습이 보인다 라는 말을 했는데 다 적중하셨다. 비록 그 무당분께서는 몇년전에 건강악화로 돌아가셨지만 진짜 소름끼쳤다. 나도 사주는 잘 믿지않지만 진짜 사주를 잘 맞추면 정말 소름끼친다. 내 사주도 엄마가 보러 가셨는데 다 좋다고 하셨는데 유독 여자 사주만 안좋다고 한다. 솔직히 나는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사주들이 워낙 좋기 때문이다. 솔직히 요즘 한국 여자들을 보면 기가 너무 쌔고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정말 힘들다. 물론 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기가 은근 쌔다. 아무튼 우리 형 여자친구를 전에 봤을때 진짜 착하다고 생각이 들고 형한테 져주는 느낌이 종종 든다. 딱 한번 봤지만 여자친구분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말을 이쁘게 하는게 느껴진다. 형의 없는 따뜻한 부분이 형 여자친구한테 있는것같다. 형이랑 잘 맞을것 같고 결혼하면 더 잘살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형이 좋은 배우자를 만난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금연 9주년이 34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4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금연의지도 더욱더 강해지는거 같아서 뿌듯하다. 늘 금연일기를 평생쓰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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